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3일 오후 경기캠퍼스 1318회의실에서 미식축구 동아리 ‘킬러웨일즈(Killer Whales)’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체복 전문 기업 ㈜버라이어티몰의 민강복 대표와 아마추어 스포츠 플랫폼 플레이프로브의 이기호 대표가 선수 지원 및 동아리 발전을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부하며 마련됐다.
“주일마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예배를 드리고 봉사도 하는데, 왜 한국 교회는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추지 못할까? 왜 성도들은 여전히 세상의 성공과 부를 좇으며 살아가는가?” 수십 년간 강단에서 말씀을 전해 온 김달련 목사가 한국 교회의 뼈아픈 현실을 진단하며, 성도들을 더 크고 영광스러운 복음의 본질로 초대하는 신간 『그 날에, 그리스도의 영광 안으로』를 출간했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입시 코디네이터가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듯한 사교육 1번지의 씁쓸한 현실 속에서, 부모들의 불안을 잠재우고 교육의 진짜 본질을 묻는 신간이 출간됐다. 《세븐파워교육》 등으로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던 최하진 박사의 신작 『갓생 코디의 법칙』이다.
오정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신간 「다윗의 장막-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지어가는 하나님 나라」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지난 4월 예시바대학교 BRGS가 주최한 유대-기독교 사상 연구회 콜로키움에서 오 교수가 발표한 ‘다윗의 장막 회복의 신비’ 내용을 토대로, 성경 속 구속사적 의미를 심화해 담아낸 책이다. 책은 ‘멜로학고임(이방인의 충만함)’과 ‘플레로마(충만)’ 개념을 중심으로 마지막 때 예루살렘과 이방 교회가 영적으로 연합하며 다윗의 장막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조명한다.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이 기독교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 및 차세대 기독예술인재 선발계획을 18일 발표했다. 분중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까지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 및 인재양성 지원 규모는 총 5억원이다.
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지난 15일 청와대 앞에서 낙태 합법화와 모자보건법 개정 움직임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집회에는 개신교·가톨릭 등 종교계를 비롯해 의료계, 시민단체, 학부모, 청년, 다자녀 부모 등이 참석해 정치권 일각에서 추진 중인 낙태 합법화 및 약물 낙태 도입 정책의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 10대 청소년(13~18세)의 83%가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가운데, 종교를 가진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3~18세 1,039명을 대상으로 현재 믿는 종교를 조사한 결과 17%가 “종교가 있다”고 답했고, 83%는 “없다”고 응답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4) 기도를 잃어버린 시대, 신앙의 본질인 ‘기도’를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닌 삶의 방식으로 새롭게 조명한 신간 『무릎으로 사는 사람』이 출간됐다. 목회 현장에서 마주한 실제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영적 호흡을 되찾고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는 길을 단단한 언어로 제시하는 책이다.
강태광 목사(월드쉐어USA 대표, 세계교육선교회 꼬레아 대표선교사)가 최근 신간 『하박국과 그의 하나님』(생명의우물가)을 펴냈다. 이번 책은 절망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성도들에게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와 신앙을 통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판사는 “절망의 골짜기를 지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