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신간]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신간]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기독일보,

    북한과 실크로드 선교 현장에서 20여 년을 헌신해 온 바위선교회 설립자 김대평 목사의 두 번째 신앙 에세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가 출간되었다. 로마서 4장 18절에 기록된 아브라함의 고백을 표제로 삼은 이 책은, 화려한 사역의 성취를 자랑하는 영웅담이 아니다. 오히려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 절망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신실하심만을 묵묵히 붙든 한 노(老) 목회자의 정직하고 묵직한 고백을 담아냈다.

  • 맘몬의 시대, 하나님 나라의 경제를 배우다

    맘몬의 시대, 하나님 나라의 경제를 배우다

    기독일보,

    기독교 출판계에 돈을 다룬 책은 많았지만, 성경 66권 전체를 관통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돈 이야기를 풀어낸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신간 『성경 66권으로 읽는 돈의 지도』는 헌금을 강조하는 율법적 지침서나 성경 구절을 차용한 재테크 안내서 사이의 오랜 공백을 탁월한 서사로 메우는 영적 안내서다.

  • 극단 피악, 셰익스피어 ‘헨리 6세’ 무대에 올린다

    극단 피악, 셰익스피어 ‘헨리 6세’ 무대에 올린다

    기독일보,

    극단 피악이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헨리 6세’ 3부작을 하나의 무대로 재구성한 연극 ‘헨리 6세 3부작’을 선보인다. 작품은 권력과 정의,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공연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나진환 연출이 셰익스피어의 ‘헨리 6세’ 3부작을 한 작품으로 각색했으며, 극단 피악의 ‘인문학적 성찰시리즈 XXII’이자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서막 공연으로 마련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선정작으로 제작된다.

  •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지바 사토시가 짚은 유사과학의 위험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지바 사토시가 짚은 유사과학의 위험

    기독일보,

    진화생물학자 지바 사토시가 신간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부키)을 통해 과학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주장이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고 사회적 위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폈다. 책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유사과학이 사실처럼 유통되는 현실에 주목했다. 누리소통망(SNS)과 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정보 가운데 과학의 외형을 갖췄지만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주장들이 섞여 있다는 것이다.

  • 쏠라이트미션, 10월 2~10일 뮤지컬 ‘윈디시티’ 공연

    쏠라이트미션, 10월 2~10일 뮤지컬 ‘윈디시티’ 공연

    기독일보,

    뮤지컬선교극단 쏠라이트미션이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2026 뮤지컬 ‘윈디시티’를 선보인다. 2011년 창단한 쏠라이트미션은 올해 창단 16년을 맞았다. 그동안 ‘크리스마스 스토리’, ‘스타라이트 스토리’, ‘구원열차’, ‘손양원’, ‘문준경’ 등의 작품을 통해 전국 교회와 학교, 군교회 등을 찾아가며 뮤지컬을 통한 복음전파 사역을 이어왔다.

  • 사마리안장애인쉼터, ‘사마리안 한가위 사랑나눔 잔치’ 개최

    사마리안장애인쉼터, ‘사마리안 한가위 사랑나눔 잔치’ 개최

    기독일보,

    사마리안장애인쉼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여주목마 1층 어울림홀에서 ‘사마리안 한가위 사랑나눔 잔치’를 개최한다. ‘올 추석, 아무도 외롭지 않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대해 주최 측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워지는 장애인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취지를 밝혔다.

  • 혼불문학상 첫 SF, '에케 호모'… 성경이 묻는 인간

    혼불문학상 첫 SF, ‘에케 호모’… 성경이 묻는 인간

    기독일보,

    성경 요한복음 구절을 제목으로 한 SF 소설이 한국 문학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인 혼불문학상 역사상 최초로 수상하는 이변을 낳았다. 2026년 9월 15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열린 제16회 혼불문학상 기자간담회에서 한의사이자 소설가인 오수완 작가의 장편소설 '에케 호모'가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재앙으로 인류 99%가 사라진 세계를 배경으로, '이 사

  •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시도 즉각 중단하라”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시도 즉각 중단하라”

    기독일보,

    러브라이프생명운동과 에스더기도운동은 15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및 피켓 시위를 갖고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탈북민 송예원 목사는 “저도 북한에서 태아로 태어나, 이 땅에 와서 탈북민으로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약물 낙태로 우리 생명을 죽이려고 한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바로 앞장 설 것”을 촉구했다.

  • 수치와 통계로 보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시대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

    수치와 통계로 보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시대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

    기독일보,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신앙생활 깊숙이 스며들고, 성도들이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각자의 방식대로 영적 여정을 설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신간 『한국 교회 트렌드 2027』은 총 3,750명 이상의 표본과 22개의 조사 보고서, 124개의 도표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의 거대한 지각 변동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예측 분석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