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복음 전도가 갈수록 제한되고 있는 중동 이슬람권과 난민 사역 현장에 성경적이고도 실천적인 선교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선교사와 신학도,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선교신학 도서 『선교사의 디아코노스 정체성』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봉사와 섬김'을 뜻하는 헬라어 ‘디아코니아(διακονία)’의 참된 의미를 재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섬기는 자(디아코노스, διάκονος)’로서의 정체성을 교회와 선교사가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깊이 있게 통찰한다.
“사람에게 처음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의 관계입니다.” 창세기를 단순한 ‘세상의 기원’에 대한 기록이 아닌,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의 메시지로 풀어낸 신간 『심히 좋았더라』가 출간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교화 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가 재소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특별한 미술 전시회를 기획해 주목받고 있다. 소망교도소는 지난 15일 교도소 내에 마련된 ‘소망갤러리’에서 ‘담장 안 아홉 번째 전시회’ 오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화단에서 독창적인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수영 작가의 초청전으로, ‘수중도시’라는 타이틀 아래 “그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기획됐다.
학업 성취가 높아질수록 삶의 만족도 역시 함께 높아질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학업에 대한 열망이 지나치게 높을수록 오히려 청소년들의 행복도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사회보장학회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논문 ‘학업성적과 주관적 행복의 관계’ 연구에서 학생들의 학업 열망과 행복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높은 기대와 경쟁 압박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만족감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측은 18일 박위·송지은 부부의 일상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처음 호감을 느끼게 된 계기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이 자연스럽게 담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불륜 의혹에 대해 1심 법원이 증거자료들의 신빙성이 인정된다는 취지로 판단했다는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 교회 측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반론보도 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목사가 자신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다른 목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해당 법원은 ‘불륜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증거자료들의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공기부양정 전문기업 ㈜코리아호버제트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가 몽골 시장 진출과 미래형 공기부양정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호버제트(대표 박관병)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는 최근 ‘한·몽 공기부양정 산업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기부양정 기술·사업·투자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이 서울대공원장 재직 시절 추진했던 정원 프로젝트와 행정 혁신 과정을 담은 책 『공무원 이수연, 서울대공원을 바꾸다』를 한숲에서 펴냈다. 책은 이 실장이 2021년 1월 서울대공원장으로 부임한 뒤 서울대공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이나 동물원 중심 시설이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기억할 수 있는 정원형 공원으로 바꾸기 위해 시도한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공원의 ‘한결같은 초록’이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고 보고, 캐나다 부차드 가든을 참고해 서울대공원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전환하는 구상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