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가정의 달을 맞아 목회자 가정의 삶과 신앙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행복은? 이루네!>를 선보인다. 방송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CGN 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OTT 플랫폼 퐁당에서는 같은 날 0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다큐는 수원 소재 개척교회인 소망을 노래하는 교회의 정우준 목사와 최문희 사모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 가족은 자녀 다섯 명 중 막내를 먼저 떠나보낸 아픔을 겪었으며, 자폐를 가진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장인·장모까지 포함한 8명의 대가족이 한집에서 살아가는 일상 속 모습과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과정이 다큐에 담겼다.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조전혁 후보가 21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교계 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동성애·퀴어교육 반대 입장과 사립학교법 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동성애·퀴어교육을 반대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아이들에게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전달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싱어송라이터 이현정이 첫 CCM 싱글 ‘네 신을 벗으라’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출애굽기 3장에 나오는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절망과 한계 속에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순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일까, 아니면 인생의 무거운 짐일까? 자녀 양육의 성패가 인생 후반기의 행복을 좌우하는 시대, 세 자녀를 성경적 원리로 양육하며 미국 명문대에 진학시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신간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주어야 하는 그것』이 출간됐다.
세균도 결정을 내리고, 아메바도 기억하며, 새들은 문화를 만든다. 그렇다면 의식은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일까. 신간 『의식의 탄생』(진성북스)은 이 오래된 질문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오기 오거스(Ogi Ogas)와 사이 개덤(Sai Gaddam)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30억 년 전 미생물의 움직임에서 시작해 인간의 언어와 자아, 그리고 문명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진화’를 하나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추적한다.
한국미술인선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이 오는 7월 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담은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20세 이상 국내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평면(한국화·서양화·서예 등)과 입체(조각·공예 등)로 나뉜다. 출품작은 최근 5년 이내의 발표 및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한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과 바른인권여성연합 등 ‘프로라이프’를 지향하는 시민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 지명에 반대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20일 공동 성명을 통해 “국회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상징해야 할 국회부의장 자리에 극단적으로 편향된 입법 활동과 선택적 윤리를 보여온 인물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국민 상식에 반한다”며 “남인순 의원은 국회부의장 자격이 없다.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무지개 // 먹구름이 바람을 타고 / 허기진 자객들처럼 몰려와 / 태양을 삼키고는 / 천둥의 창을 던지며 / 소낙비로 온 땅을 휩쓴다 // 초목들은 사지를 떨며 / 재판장 앞의 죄수들처럼 / 멍울진 눈물을 토해내고 / 허리를 깊이 숙인다 // 비가 그치자 / 하늘은 눈물을 거두고 / 그 자리에 무지개 하나 띄운다 / 폭우를 건너 피어오른 / 찬란한 깃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