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침을 규탄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태여연은 ‘법 개정 없이 추진하는 불법적인 낙태약물 품목 허가를 즉각 중지하라’라는 제목의 성며에서 “9월 16일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낙태약물 수입품목 허가와 관련된 정부 부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성숙 국무총리가 임신 9주 이하 낙태 유도 약물 '미프진'의 단계적 도입 방침을 공식 발표하자 한국 기독교계가 '생명 경시를 제도화하고 질서 있는 살인을 묵인하는 위험한 길'이라며 천주교와 개신교를 넘어 한목소리로 강력한 경고음을 울렸다. 정부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미프진을 초기 2년간 병원 원내 처방·조제로 시행하고, 이후 의사 처방 및 약국 조제로
가수 범키와 아내 강다혜가 결혼 전 연애 과정과 결혼생활에서 겪은 갈등을 털어놨다. 범키는 과거 자신의 생활을 두고 “쓰레기처럼 살았다”고 돌아봤고, 강다혜는 결혼 초 남편과의 갈등으로 떠날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범키와 강다혜는 지난 14일 코미디언 이성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두 사람이 만나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신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중학교 재학 당시 여성 교사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이창경)은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 영상물 편집 등) 등 혐의로 기소된 A군에게 장기 2년, 단기 1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정부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이른바 ‘꼼수 수령’을 막기 위해 외국인 수급 기준을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민연금 추후납부(추납) 제도에는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하고, 기초연금 수급에는 일정 기간 국내에서 실제 거주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이 검사의 보완수사요구와 재수사요구, 시정조치요구 사건을 전담하는 조직을 전국 시도경찰청에 신설한다. 검사 요구사건을 접수 단계부터 이행 통보까지 관리하고 경찰서장과 시도경찰청장의 점검도 강화한다. 경찰청은 16일 이달 하반기 인사를 통해 전국 시도경찰청의 수사심의계를 총경급 ‘수사심의과’로 격상하고, 산하에 ‘수사협력계’를 새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논란 이후 별다른 신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내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방송에서 출연자의 사연을 듣다 눈물을 보였다. 다만 해당 방송의 실제 녹화 시점은 확인되지 않아 송지은의 눈물과 박위의 최근 논란을 직접 연결하기는 어렵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은 16일 오전 국회 6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의 정식 도입을 추진할 경우 품목허가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임신중지 약물을 정식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 63일, 즉 9주 이내에 사용하는 약물의 수입품목 허가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