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송희정 작가,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 참여… 회상 시리즈로 전하는 희망

    송희정 작가,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 참여… 회상 시리즈로 전하는 희망

    기독일보,

    서양화가 송희정 작가는 최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에 참여해 회상 시리즈 작품을 중심으로 부스 개인전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AN갤러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성찰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 작가는 일상의 사소한 사물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한 해의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달했다.

  • [신간] 말씀 앞에 살다

    [신간] 말씀 앞에 살다

    기독일보,

    성경 앞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김기현 목사(로고스 교회 담임)의 신간 묵상집 <말씀 앞에 살다>는 이 질문을 교리나 해설이 아닌, 한 사람의 삶과 고백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써 내려간 짧은 글들을 엮은 결과물로, 말씀 앞에서 울고, 살고, 놀았던 경험의 기록이자 한 영혼의 진솔한 신앙 여정이다.

  • 주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기도

    주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기도

    기독일보,

    20세기를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영성가 이블린 언더힐(Evelyn Underhill)의 마지막 저서 <아바>가 국내에 소개됐다. 이 책은 <신비주의>(1911)를 통해 신비주의를 개인적 황홀경이나 병리 현상이 아닌 학문적 탐구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언더힐이, 생의 마지막에 붙든 본문인 ‘주님의 기도’를 깊이 해설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출간된 이 유작은, 한 시대를 관통한 영성 사상가의 사유가 어디에 닿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 “‘다윗의 장막’ 다시 세우는 찬양·예배 회복의 통로 되고파”

    “‘다윗의 장막’ 다시 세우는 찬양·예배 회복의 통로 되고파”

    기독일보,

    ‘리조이스 2026 예배캠프’에서 또 하나 주목받은 팀은 ‘4321 워십 미니스트리’다. 이 팀은 이번 캠프에서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며, 청년·청소년 예배의 흐름을 이끌었다. 워십리더로 팀을 이끄는 이원진 목사는 4321 워십 미니스트리를 “오늘날 무너진 예배의 가치를 다시 세우기 위한 찬양 사역 공동체”라고 소개했다.

  • 서울신대 오성현·조성희 교수, 디아코니아 글로벌 연구서 영국서 출간

    서울신대 오성현·조성희 교수, 디아코니아 글로벌 연구서 영국서 출간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오성현 교수(신학과·설교대학원원장)와 조성희 교수(사회복지학과·학생처장)가 공저자로 참여한 교회의 사회봉사, 즉 디아코니아에 대한 글로벌 연구 성과가 담긴 학술서가 영국에서 출간됐다. 두 교수가 참여한 연구서는 「Diaconia in Contexts: Regional Case Studies and Linking Perspectives」라는 제목으로 2025년 12월 8일, 영국 옥스포드의 저명한 신학 전문 출판사 레그눔(Regnum)을 통해 발간됐다.

  • “군대를 동성애자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

    “군대를 동성애자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

    기독일보,

    병역 기피 및 동성애 논란이 제기돼 온 임태훈 군인권센터 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시민·종교·법조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대표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및 군인권보호관 임명을 “국민 상식에 반하는 인사”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기호 국회의원실 주최로 진행됐다.

  • [신간] 누가 나의 이웃인가

    [신간] 누가 나의 이웃인가

    기독일보,

    IVP 소책자 시리즈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오랫동안 작은 백과사전처럼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이번 개정을 통해 판형과 장정을 정돈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손안에 들어오는 소책자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행본으로 읽기에 부담 없는 형태로 재탄생한 것이다.

  • 제주 법관교회 신관식 목사의 은혜와 사랑의 기록

    제주 법관교회 신관식 목사의 은혜와 사랑의 기록

    기독일보,

    <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는 44년 5개월간의 공직 목회를 마무리하며 은퇴를 맞이한 신관식 목사가 제주 법환교회에서 보낸 28년 10개월의 사역을 담아낸 신앙 에세이이자 영적 기록물이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사역을 내려놓고 1997년 제주 서귀포 법환으로 내려온 저자는, ‘말씀의 법으로 돌아오는 곳’이라는 뜻의 법환(法還)이라는 이름처럼, 한 지역 교회에 깊이 뿌리내린 목회의 시간을 차분히 되짚는다.

  • 韓 청소년들, 美서 ‘생명 행진’… “낙태 위기 알리고 생명 존중 외쳐”

    韓 청소년들, 美서 ‘생명 행진’… “낙태 위기 알리고 생명 존중 외쳐”

    기독일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생명 존중 행사인 미국 워싱턴 D.C. ‘생명 행진(March for Life)’에 참여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낙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제2기 청소년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Korea Pro-Life Vision Camp)’ 참가자들은 지난 1월 중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March for Life’에 공식 참여해, 전 세계에서 모인 수십만 명의 시민들과 함께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외치는 행진에 동참했다. 이번 캠프는 서윤화 대표가 이끌었으며, 청소년 23명과 인솔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 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 개최… 2월 6일 진행

    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 개최… 2월 6일 진행

    기독일보,

    이스라엘관광청은 오는 2월 6일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알려진 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Dead Sea Land Marathon)이 개최된다고 최근 밝혔다. 사해는 세계에서 가장 염분 농도가 높은 호수로, 마이너스 430m의 해발고도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평지 대비 약 8% 높은 산소포화도와 자외선 노출이 거의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수질 내 다양한 광물과 미네랄 성분이 의학적으로 검증돼 휴양지로 각광받아 왔다. 사해는 5천 년 이상 힐링과 뷰티의 원천으로 활용돼 왔으며,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도 이용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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