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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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문화토크 두 번째 만남, 여행스케치 루카 초청 음악·신앙 이야기 나눈다
기독일보,브릿지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는 ‘브릿지문화토크’ 두 번째 만남이 오는 4월 30일 서울 종로구 카페 그린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포크 음악과 7080·90 세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조병석 권사)가 초청돼 37년간의 음악 여정과 신앙 여정,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브릿지문화토크는 문화와 신앙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명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기 위해 기획된 소통의 장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해온 루카의 삶과 음악, 신앙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화적 공감과 신앙적 가치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진솔하고 깊이 있게 풀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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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취업자 증가 확대… 내수 회복·서비스업 고용 증가 영향
기독일보,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폭이 상반기보다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가데이터처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20만6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수도권 취업자는 20만명 늘었고, 수도권 증가폭은 6000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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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요구 확산… 간병 국가책임제 논의 본격화
기독일보,저출생과 고령화, 핵가족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가족 중심의 간병 체계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7일 오후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으며, 간병 국가책임제 도입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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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실, ‘내면의 작은 방’ 출간… 자기이해로 향하는 여정 제시
기독일보,방송인 정용실이 신간 ‘내면의 작은 방’을 출간하며 자기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완벽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는 자기계발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이해로 시선을 전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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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마당’ 가혹행위 은혜로교회 관계자들, 항소심서도 실형 받아
기독일보,신도를 집단 폭행하고 아동을 학대한 이른바 ‘타작마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은혜로교회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김은정·강희경·이상훈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특수폭행 혐의에 징역 4개월, 나머지 혐의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5년간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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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는 틀렸다’ 강의 17일 이대서 열려
기독일보,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강연이 오는 4월 서울에서 열린다. ‘탈 코르셋, 극단 페미는 싫지만 여성의 권리는 바르게 주장하고 싶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대한연대 & 아름다운피켓’ 주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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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강해와 묵상
기독일보,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분열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이 출간됐다. 신간 『고갈된 세상 속 충만한 나라』는 끝없는 경쟁과 불안 속에서 소진되어 가는 현대인들에게 사도 바울의 골로새서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충만함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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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나를 회복하다
기독일보,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내면의 문제를 ‘수치심’이라는 핵심 감정으로 풀어낸 책이 출간됐다. 신간 『수치심』은 많은 이들이 막연히 자존감이나 성격의 문제로 여겨 온 내적 고통의 근원을 신학적·상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복음 안에서 회복의 실제적인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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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 창립 105주년 “감사·동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의 사회복지법인인 태화복지재단이 창립 10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식,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5층 아바드홀에서 ‘감사와 동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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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께 데려오는 일꾼들
선교신문,왕 노인은 우장 지방의 중개인이었습니다. 그가 ‘노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까닭은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두 형제 중 형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왕 노인은 마음이 행복하지 않아 괴로워하다가 가장 엄격한 불교 종파를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염불을 외우고, 분향하고, 종파에서 부과한 괴로운 규율을 지켰습니다. 또한 시주를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 공적을 쌓을 수 있다고 여기고 넉넉히 시주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엄격하게 금욕하고, 철저하게 채식하고, 끊임없이 규율을 지키면서 몇 년을 지내도 마음은 처음 상태 그대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