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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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동산, 전속작가 6人의 작품으로 ‘LA Art Show 2026’ 참가
기독일보,아트인동산(대표 정은하)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전속작가 유부강, 최소리, 최영관, 강민수, 김준범, 양정수 6인의 작품으로 참가했다. 부스 번호는 906번이며, 이번 참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네 번째 연속 참여이다. 지난 두 해까지 최소리, 최영관을 Featured Artist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아트인동산은 이번 전시에서도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과 깊이를 알리고 국내외 컬렉터들과의 교류를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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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생명” 만삭·약물 낙태 허용 법안 강력 반대
기독일보,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의료·학계 전문가들이 최근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박주민 의원안)과 만삭·약물 낙태 허용 정책에 대해 “태아 생명권을 침해하고 국가 소멸을 앞당기는 악법”이라며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14일 국회 앞에서 있었던 이번 입장 표명에는 최상윤 목사(예광감리교회), 한덕기 목사(순복음큰기적교회), 안석문 목사, 제양규 교수(태여연) 등 교계와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태아 생명권 침해 문제와 여성 보호의 허구성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에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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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출입 확대,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 되지 않아”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임다윗 목사)는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무장지대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비무장지대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것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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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 “서울대 모토 ‘Veritas lux mea’ 성경서 유래”
기독일보,서울대학교의 모토인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를 둘러싼 의미를 신학적·역사적으로 재조명하는 글이 발표돼 주목된다.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최근 발표한 글에서 “서울대학교의 모토가 지닌 ‘진리’는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인격적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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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조이앤컴 후원 대형 CCM 콘서트 ‘Message of History’ 개최
기독일보,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조이앤컴(대표 최현탁)이 후원하는 대형 CCM 콘서트 「Message of History : Heaven’s echo Seoul」이 오는 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역사를 찬양으로 조명하는 공연으로, 단순한 무대를 넘어 예배적 요소를 결합한 문화선교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고 이제 우리가 그 빛이 된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역사적 흐름 속에서 풀어내며, 성도들에게 묵상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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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소녀 오테레사가 결국 만난 우리 아버지
기독일보,북에서 둘, 남에서 둘. 인생의 절반을 북한에서, 절반을 남한에서 살아온 한 북향민 여성의 삶에는 네 명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국가가 강요한 우상의 아버지, 상처와 사랑을 동시에 남긴 육신의 아버지, 영적 이름을 건네준 멘토, 그리고 마침내 만난 하나님 아버지. 신간 <진짜 아버지>는 이 네 아버지를 따라가는 여정을 통해 신앙의 본질과 한반도 통일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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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교회 시대의 가족 종교화와 그 전망
기독일보,한국 사회가 본격적인 탈교회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신앙의 계승은 점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의 신앙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 된 현실 속에서, 과연 그 신앙은 다음 세대에게 축복이 되고 있을까, 아니면 벗어나기 어려운 굴레로 작용하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 책 <부모의 신앙, 축복인가 굴레인가>가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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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와 인간의 138억 년 동행… 기후 위기 시대에 다시 묻는 탄소의 의미
기독일보,탄소는 지구 생명체의 근간을 이루는 물질이다. 모든 생명은 탄소 화합물로 구성돼 있으며, 인류 문명은 화석연료를 중심으로 한 탄소 활용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동시에 같은 탄소는 오늘날 기후 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며 인류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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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JMS 정명석 성폭행 피해자 비방 유튜버 징역형
기독일보,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 씨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고소한 이들을 향해 ‘증거가 조작됐다’는 허위 주장을 펼친 유튜버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은 이른바 ‘사이버 렉카’식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피해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는 ‘2차 가해’임을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해 사법부가 엄중한 잣대를 들이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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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등장에 객석 술렁… ‘신의악단’ 싱어롱 GV 성료
기독일보,영화 <신의악단>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싱어롱 GV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CCM 가수 지선 전도사와 함께하는 ‘싱어롱 GV with 지선’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됐으며, 영화에 삽입된 찬양곡 ‘은혜’를 중심으로 관객과의 교감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