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

    기독일보,

    신앙은 얼마나 알고 있느냐보다, 어디를 향해 어떻게 걷고 있느냐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는 지난 300여 년 동안 성경 다음으로 가장 널리 읽혀 온 존 번연의 고전 <천로역정>을, 오늘의 그리스도인이 삶으로 체험하도록 안내하는 40일 묵상 여정이다.

  •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베스트 설교의 프레임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베스트 설교의 프레임

    기독일보,

    한국교회 강단에서 오랫동안 정형화된 설교 구조로 자리 잡아 온 ‘세 대지 설교’는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메시지는 성실하지만 기억에 남지 않고, 내용은 풍성하지만 청중의 삶을 관통하지 못한다는 반성이 곳곳에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출간된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는 “성경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설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분명하고도 도전적인 대답을 제시한다.

  • 한국 CCM 1세대 전용대 목사 별세… 찬양으로 절망 넘어선 삶

    한국 CCM 1세대 전용대 목사 별세… 찬양으로 절망 넘어선 삶

    기독일보,

    한국 복음성가의 초창기를 이끈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가 9일 소천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2023년 말 직장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왔으나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70년대 후반 대중가요 무대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그러나 성인 소아마비 판정을 받으면서 삶의 방향이 급격히 바뀌었다. 깊은 절망 속에서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신앙을 회복한 이후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길을 선택했다.

  • CGN, 2026년 설 맞아 영화·간증·선교 등 특집 프로그램 편성

    CGN, 2026년 설 맞아 영화·간증·선교 등 특집 프로그램 편성

    기독일보,

    CGN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영화, 말씀, 간증, 선교,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설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최근 기독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GN은 명절 기간 동안 신앙과 감동을 전하는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설 특집 영화로는 컴패션 설립자 에버렛 스완슨 목사의 실화를 다룬 영화 <아버지의 마음>이 2월 16일(월)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된다. 전 세계 100만 명의 아이들을 구호해 온 스완슨 목사의 이야기를 통해 명절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 2천 년 전 예루살렘 순례길 다윗성, 대중에 전면 공개

    2천 년 전 예루살렘 순례길 다윗성, 대중에 전면 공개

    기독일보,

    이스라엘관광청은 2천 년 전 예루살렘을 찾은 수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성전산으로 향할 때 이용했던 다윗성 순례길이 2026년 1월부터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됐다고 최근 밝혔다. 예루살렘 다윗성에 위치한 이 순례길은 총 길이 600미터, 도로 폭 8미터로 조성됐으며, 남쪽 끝 일부 구간은 폭이 30미터에 달한다. 복잡한 지하 구조와 까다로운 굴착 조건으로 인해 이 공사는 이스라엘 내에서 진행된 발굴·건설 작업 가운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난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로 평가돼 왔다. 순례길 개통을 기념하는 헌정식은 지난해 이스라엘 총리와 미국 국무장관, 주이스라엘 미국대사, 예루살렘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복음의 씨앗에서 삶의 열매까지

    복음의 씨앗에서 삶의 열매까지

    기독일보,

    복음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까지 이르는가. 많은 성도가 신앙의 출발점인 ‘복음 이해’에는 익숙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인격과 습관을 바꾸고,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선택과 태도로 드러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막막함을 느낀다. 이러한 질문 앞에서 82주간의 장기적·통합적 신앙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는 성경공부 시리즈 <믿음의 나무> 전 8권이 마침내 완간되었다.

  • 유승은, 생애 첫 올림픽서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한국 프리스타일 새 역사

    유승은, 생애 첫 올림픽서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한국 프리스타일 새 역사

    기독일보,

    ‘스노보드 샛별’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유승은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하며 12명 가운데 3위에 올랐다.

  • 조던 그루멧 신간 『인생의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성공 중심 삶에 던진 질문

    조던 그루멧 신간 『인생의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성공 중심 삶에 던진 질문

    기독일보,

    높은 연봉과 비싼 아파트, 화려한 커리어는 오랫동안 사회가 규정해 온 성공의 기준이었다. 그러나 호스피스 의사 조던 그루멧은 이러한 성취 중심의 삶이 오히려 중요한 가치를 놓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이 사회가 만든 기준에 몰두하는 사이, 정작 자신에게 중요한 것들을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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