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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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강해와 묵상
기독일보,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분열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이 출간됐다. 신간 『고갈된 세상 속 충만한 나라』는 끝없는 경쟁과 불안 속에서 소진되어 가는 현대인들에게 사도 바울의 골로새서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충만함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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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나를 회복하다
기독일보,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내면의 문제를 ‘수치심’이라는 핵심 감정으로 풀어낸 책이 출간됐다. 신간 『수치심』은 많은 이들이 막연히 자존감이나 성격의 문제로 여겨 온 내적 고통의 근원을 신학적·상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복음 안에서 회복의 실제적인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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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 창립 105주년 “감사·동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의 사회복지법인인 태화복지재단이 창립 10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식,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5층 아바드홀에서 ‘감사와 동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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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께 데려오는 일꾼들
선교신문,왕 노인은 우장 지방의 중개인이었습니다. 그가 ‘노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까닭은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두 형제 중 형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왕 노인은 마음이 행복하지 않아 괴로워하다가 가장 엄격한 불교 종파를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염불을 외우고, 분향하고, 종파에서 부과한 괴로운 규율을 지켰습니다. 또한 시주를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 공적을 쌓을 수 있다고 여기고 넉넉히 시주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엄격하게 금욕하고, 철저하게 채식하고, 끊임없이 규율을 지키면서 몇 년을 지내도 마음은 처음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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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 첫번째 찬양 앨범 발매
기독일보,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L. Dominum)이 첫번째 찬양 앨범 ‘Loudate Dominum(라우데테 도미늄: 하나님을 찬양하라)’를 발매했다. 엘 도미늄은 이번 앨범에서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내 영혼이 은총입어’ 같은 다섯 곡의 익숙한 찬송가에서 가사만 가져와 새로운 멜로디를 입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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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교수 ‘대화가 필요한 순간’ 출간… 대화의 본질·공감 소통법 제시
기독일보,30여 년간 방송과 국제행사, 학계를 오가며 ‘말의 현장’을 경험해 온 류지현 교수가 대화의 본질을 정리한 신간을 출간했다. 류 교수는 SBS 아나운서 공채 1기로 방송계에 입문해 뉴스, 교양,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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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살 증가 원인과 대책… OECD 1위 한국 자살률, 맞춤형 예방 시급
기독일보,날씨가 풀리고 사회 전반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자살 시도가 증가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국가 사망원인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자살 사망자 1만4872명 중 가장 많은 1354명(9.1%)이 4월에 발생했다. 이는 같은 해 11월 1130명보다 200명 이상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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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립 은둔 현실… 쉼포·번아웃 사이 53만명, 사회적 비용 5조원 돌파
기독일보,SBS ‘뉴스토리’는 지난 4일 방송에서 ‘쉼포’와 번아웃 사이에서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은 2030 세대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과 함께, 쉬거나 준비하는 세대로만 규정되는 시선이 청년들의 실제 삶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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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끝은 부활의 승리”… ‘환희의 십자가展’ 오픈 감사예배
기독일보,장 목사는 “프로이트는 우리 삶의 불행이 과거 유년 시절의 탓이라고 말하지만,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하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 울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는 주님이 자신의 길을 걸으시기 때문이며 그 길 끝에는 부활이 있고 이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십자가는 죽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부활에 이르는 것이 기독교적 세계관”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념하고 기리며 함께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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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독소 조항에 대한 교육적 개선 추진”
기독일보,김영배 교육학 박사(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교육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교계에서 논란이 되는 차별금지법의 일부 조항에 대한 교육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