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차별 조장·선동’ 처벌 형법 개정안 발의돼… 사실상 차별금지법 논란

    ‘차별 조장·선동’ 처벌 형법 개정안 발의돼… 사실상 차별금지법 논란

    기독일보,

    사실상 차별금지법과 유사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발의됐다. 차별금지법을 형법으로 도입하려는 시도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의안정보에 따르면 최혁진 의원(무소속)이 대표발의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3일 발의됐다. 공동발의에는 양부남·김준혁·송재봉·김우영(더불어민주당)·정혜경(진보당)·손솔(진보당)·김재원(조국혁신당)·윤종오(무소속)·정춘생(조국혁신당) 의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 나의 피투성이에서 예수 보혈의 거룩한 피투성이로 바꾸신 은혜

    나의 피투성이에서 예수 보혈의 거룩한 피투성이로 바꾸신 은혜

    기독일보,

    삶이 무너지는 순간, 누군가는 “이제 끝이다”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전혀 다른 말씀을 건네신다. “너는 살아만 있어 달라.” 신간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는 그 절박한 하나님의 음성을 붙들고 다시 삶을 선택해온 한 사람의 치열한 신앙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가정에서의 상처, 남편의 말기 암 투병과 사별, 이후 이어진 사기 피해까지, 연속된 고난 속에서 저자가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았는지를 정직하고 처절한 언어로 기록했다.

  • 우리가 기도할 때 벌어지는 영적 지각 변동

    우리가 기도할 때 벌어지는 영적 지각 변동

    기독일보,

    “오늘 나는 기도에 전부를 걸고 있는가?” 이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너는 부르짖으라>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오랜 목회 현장에서 붙들어 온 ‘기도’의 본질과 능력을 집약한 기도 메시지 결정판이다. 이 책은 기도를 종교적 습관이나 형식적 의무로 축소해 온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며, 다시 한 번 기도를 신앙의 중심으로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박완서 타계 15주기, 단편선 ‘쥬디 할머니’ 출간… 한국문학의 삶과 가족 다시 읽다

    박완서 타계 15주기, 단편선 ‘쥬디 할머니’ 출간… 한국문학의 삶과 가족 다시 읽다

    기독일보,

    올해는 고(故)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15주기가 되는 해다. 기일인 오는 22일을 앞두고 그의 단편 세계를 다시 조명하는 단편선 ‘쥬디 할머니’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됐다. 이번 단편집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31인이 박완서의 단편 97편 가운데 추천한 작품을 바탕으로, 그중 10편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 “‘동성애자’ ‘병역거부자’ 임태훈 씨 인권위 상임위원 추천, 인사 참사”

    “‘동성애자’ ‘병역거부자’ 임태훈 씨 인권위 상임위원 추천, 인사 참사”

    기독일보,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바른군인권연구소, 복음법률가회 등 54개 시민·기독교·학부모 단체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추천된 데 대해 “국민 정서와 군의 특수성을 무시한 인사 참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 하나님 나라 중심의 삶을 위한 안내서

    하나님 나라 중심의 삶을 위한 안내서

    기독일보,

    한국 사회의 정치적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기독교인의 정치적 태도와 책임을 신앙의 관점에서 성찰한 신간 <하나님의 나라와 정치적 중도의 길>이 출간됐다. 이 책은 좌우 진영 논리에 깊이 빠진 현실을 직시하며,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초한 ‘정치적 중도’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 달려온 길의 끝에서 나누는 일상의 은혜들

    달려온 길의 끝에서 나누는 일상의 은혜들

    기독일보,

    쉼 없이 달려온 삶의 한가운데서 잠시 멈춰 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해야 할 일은 늘 앞에 있고, 속도를 늦추는 순간 뒤처질 것 같은 불안이 따라붙는다. 신간 <숨 고르기>는 바로 그 지점에서 독자에게 조용히 말을 건다. “이제, 숨을 고를 시간”이라고.

  • 기독교 문명의 뿌리를 묻다… 이태희 목사 신간 『언덕 위의 도시』

    기독교 문명의 뿌리를 묻다… 이태희 목사 신간 『언덕 위의 도시』

    기독일보,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 담임)는 최근 신간 『언덕 위의 도시』(도서출판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펴내고, 고대 로마에서 현대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기독교 문명의 흐름을 조망했다. 책은 612쪽 분량으로, 문명의 뿌리를 둘러싼 세계관의 충돌과 그 속에서 기독교가 수행해 온 역할을 다룬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가 단순한 종교 체계를 넘어 생명의 존엄, 가정의 질서, 자선과 복지, 교육, 법과 정치, 과학과 예술 등 서구 문명과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 왔다고 주장한다. 특히 오늘날 탈기독교 사회(Post-Christian World)로 불리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기독교 세계관의 퇴장이 사회 질서와 문명의 균열로 이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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