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김진홍 목사(신광두레교회)가 또 다시 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고발당했다. 평화나무 소위 공명선거감시단은 김진홍 목사에 대해 의정부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이유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김진홍 목사가 지난 11월 7일 신광두레교회 주일예배 시간에 ‘정권교체(요한복음 2:18-19)’라는 제목으로 한 설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비방하면서 허…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주최, 서정숙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제6회 디셈버퍼스트(HIV 감염인과 의료보건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이야기) 세미나가 22일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 행사 도중에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 투여식도 있었다.
적극적인 에이즈 예방 운동과 에이즈 치료제 보급 노력으로, 세계적으로 HIV/AIDS 감염률이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청소년·청년 감염률이 급증하고 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주최, 서정숙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제6회 디셈버퍼스트(HIV 감염인과 의료보건인이 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당동’. 조선시대 광희문 밖으로 나온 시신을 쌓아놓던 곳이며, 망자를 위로하기 위해 무당을 불러 굿을 하던 마을이었다. 무당이 모여 사는 마을이라는 뜻의 신당동(神堂洞)은 훗날 신당동(新堂洞)으로 한자 표기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척박하고 기가 센 지역으로 손꼽힌다.술집과 무당집으로 넘쳐났던 신당동 한 가운데 세워진 ‘예수마을교회’는 지역의 문화를 예수 중심 문화로 바꾸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부흥과 성장을 거듭했다.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시작한 예수마을교회 방과
칼빈, “거짓 증거는 이웃에 대한 모든 험담을 대표”크리스천의 덕목은 낙담한 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것 제9계명 :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 20:16)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셨다. 바로 ‘언어’다. ‘이토록 놀라운 동물의 언어’(에바 메이어르 지음, 까치, 2020)라는 책이 있다. 책에는 150개 가량의 어휘를 익히고 50개의 사물을 식별한 회색앵무의 이야기, 노래를 통해 문장을 표현하는 찌르레기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밖에도 언어적 특성을 보이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책을 가득 채운다
젊은 아빠들의 모임, 사실상 실종상태‘교회의 허리’가 부실하다. 교회마다 ‘선교회’ 또는 ‘전도회’, ‘성도회’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연령대별 조직이 있다. 보통 30~40대 남성으로 이뤄진 ‘(몇)남선교회’는 교회의 허리로 불린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 나이대는 교회의 취약한 세대로 전락해버렸다. 의사소통에서도, 교회 일을 하는데에도 큰 힘이 될, 아니 큰 힘이 되어주어야 할 나이임에도 이제는 “교회에 나와준 것만도 고마울” 지경이 되어버렸다.서울 백석대학교회(담임:곽인섭 목사) ‘요한선교회’는 39~47살 남성으로 구성돼
월드비전 통해 국내외 아동 후원 예정 추후 월드비전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8일 월드비전 본사에서 진행됐다. 방송인 조혜련 집사는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해 왔다. 더불…
살면서 교회 한 번 나가본 적이 없다던 그였다. 그랬던 그가 모태신앙인 기자조차도 입어본 적이 없는 성가대복을 입고 소리 높여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군생활의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동기의 이야기다. 그는 원래 크리스천인 장병조차도 잘 챙기지 않았던 오후 예배 시간까지 꿋꿋이 자리를 지켰다. 어쩌면 눈 감는 날까지 교회에 나가볼 기회가 한 번도 없었을 지도 모를 인생이다. 돌이켜보면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했던 그가 성가대복을 입었던 것은 군대였기에 가능했다. 그만큼 기댈 곳 없는 군 생활 가운데 교회가 위로가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