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헬라어 원어에 가장 근접한 번역성경 시리즈를 출판해 온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 누가복음’(이하 ‘New 누가복음’)을 발간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시리즈는 ‘스테판 헬라어 원어성경(1550)’을 원전으로, 신약성경의 언어인 고대 그리스어를 한글로 일대일 대응 원칙에 따라 번역하여 출판됐다. 지금까지 4복음성경인 마태복음, 누
아들 스크랜턴이 조선에 선교사가 되기로 결단한 것은 그의 어머니인 메리 스크랜턴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녀는 이번 기회가 소녀 시절부터 꿈꾸어왔던 해외선교사로서의 포부를 실현할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는 1832년 12월 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벨처타운(Belchertown)에서 출생하였다. 그녀의 아버지 벤톤(Erastus Benton)은 감리교회의 목사로서, 그녀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믿음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 따
자신의 분야 관련 책 써서 복음 전파해야 책 쓰기 특정인 전유물 아냐… 삶의 일부 하나님께서 책으로 말씀하셨듯… 우리도 재정·금융에 관한 성경적 세계관 책 필요 설교 글쓰기와 인문학 독서를 지도하는 아트설교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김도인 목사는 최근 <책쓰기! 나도 할 수 있다(글과길)>를 펴냈다. 책에서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은 책을 써서 그리스도의 복음…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해 7월 기독교방송 CTS가 진행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대담에 ‘주의’ 명령을 내렸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 반드시 막아야 한다’를 주제로 한 대담의 출연자들 발언이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 위배된다는 이유였다. 방통위는 이 프로그램이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성소수자를 비난했다고 지적했…
“도둑질하지 말라”(출 20:15)기독교 강요, 8계명 설명하며 ‘황금률’의 원리 언급교회 안 저작권 문제도 ‘도둑질’ 범주에서 살펴봐야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논어에서 공자가 한 말이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지 말라는 뜻이다. 내 것을 뺏기고 싶지 않다면 나도 남의 것을 빼앗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소위 황금률이라고 하는 성경의 가치와도 일맥상통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12절, 누가복음 6장 31절에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가르치셨다. 다른
“코로나 끝나면 곧장 주방으로 달려갈래요”청수백석교회(담임:강인한 목사)에서 교회 설립 초창기부터 식당 봉사로 섬기고 있는 김춘호 권사. 김 권사는 교회의 창립 맴버라는 자부심이 높다. 모 교회라 할 수 있는 백석대학교회에 몸담고 있던 때부터 간간히 식당 봉사를 참여해 왔지만, 본격적으로 ‘주방 핸들’을 잡은 건 청수백석에 와서부터였다.“백석대학교회와 비교하면 일할 사람이 아무래도 적으니까, 초기에 교회 식당을 세팅하는 것부터 해야 했어요. 누가 임명하지도 않았지만, 저 스스로 팀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내 교회’, ‘우리 교회’라는
1884년 12월에 있었던 갑신정변의 여파로 보수파가 주도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1885년 봄 부활절에 미감리교회의 아펜젤러 내외와 미북장로교회의 언더우드가 선교사로 조선 정부의 허락을 받고 정식 입국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에 갑신정변이 일어난 후 4개월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국(政局)은 불안하였고, 미국에서 온 선교사들의 입국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