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굿네이버스 경기부천지부는 성 빈센트 유치원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3일(금)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성 빈센트 유치원 아동들이 모은 용돈을 가지고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진행하여 나온 수익금으로 마련되었고, 부천시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코로나 이후 무너져 가는 주일학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위기의식이 만연하다. 이런 가운데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회장 김종준 목사)가 24일 서울 노원구 꽃동산교회에서 ‘교사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유아/유치부 운영’, ‘교사의 사명’, ‘여름성경학교 기획과 진행’, ‘부모자녀 소통교육’, ‘하굣길 전도방법’, ‘교육의 혁신적 모델’, ‘새로운 중고등부 수련회 아이템’, ‘주일학교 미래통찰 보고서’ 등 영유아부터 교사를 위한 내용까지 다양한 주제와 영역들이 다뤄졌다.
지난 19일 캠퍼스 선교단체인 한국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niversity Bible Fellowship, 이하 UBF)의 대표의 이·취임식이 서울 종로에 위치한 UBF 본부에서 열렸다. 지난 코로나 팬더믹 3년 동안 대표직을 맡은 김모세(학모) 전 대표는 공식적으로 6월을 마지막으로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지난 이·취임식에서 김 전 대표는 “UBF의 새 기초를 놓는 작업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한 총회결의무효소송이 각하됐다. 지난 6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7민사부는 지난 2019년 9월 제104회 총회에서 결의한 명성교회 수습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한 원고 서울동남노회 한 목사에 대해 “이 사건 수습안 결의의 무효 확인을 구할 확인의 이익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따라서 이 사건 소는 부…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이 ‘여성 목사 안수’를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교단 ‘여성사역지자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김학목 목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3.6%가 여성 안수를 시행하는 것에 찬성했다. 이 위원회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총회회관 개최한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2일까지, 교단 행사들에 참석한 목사·장로들에게 설문지를 배부, 총 205명(목사 183명, 장로 22명)에게서 얻은 결과다. 이들의 연령대는 60대가 53.6%(11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8.0%(78명), 40대 8.4%(17명) 순이었다.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김학목 목사, 이하 여성사역자위)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총회회관 2층에서 ‘2023 샬롬 부흥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합동 측은 지난해 제107회 총회에서 ‘여성 안수’에 대한 신학적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강도권’ 등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지위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기로 했고, 이날 공청회는 여성 사역자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