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뉴저지교협 박근재 회장 “현재 교회들에 필요한 것은 목회적 지원”

    뉴저지교협 박근재 회장 “현재 교회들에 필요한 것은 목회적 지원”

    기독일보,

    미국 뉴저지교회협의회 박근재 신임회장이 뉴저지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제36회기의 방향을 분명하게 밝혔다. 박근재 회장은 뉴저지목사회에서는 총무, 부회장, 회장으로, 뉴저지교협에서는 총무로 오랜 기간 동안 뉴저지교회들을 섬겨오면서 누구보다 뉴저지 한인교회들의 현장을 잘 이해하는 목회자다. 그런 그가 회장이 된 지금의 시점에서 현재 교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목회적 도움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 LA 동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송재호 목사 선출

    LA 동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송재호 목사 선출

    기독일보,

    미국 LA 동부지역의 한인교회 협의회인 동부한인교회협의회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브레아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2022년 총회를 갖고 2022년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및 임원선출에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신임 회장으로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를 선출하고 코로나 팬다믹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2023년을 도약할 수 있는 협의회를 약속했다.

  • 롯데칠성음료, 사랑의열매에 생수 6만1천여병 기탁…가뭄피해 지원

    롯데칠성음료, 사랑의열매에 생수 6만1천여병 기탁…가뭄피해 지원

    기독일보,

    롯데칠성음료(주)(대표 박윤기)가 광주·전남지역 가뭄 피해 지원을 위해 500ml 생수 6만 1천여 병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기부했다. 생수는 전남 사랑의열매를 통해 가뭄으로 급수가 제한된 소안면, 금일읍, 군외면 등 완도군·신안군 일대 피해 저소득 가구 5,980명에게 12월 중 전달된다.

  •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솔샘유치원, 사랑의 자선냄비 모금액 전달식 진행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솔샘유치원, 사랑의 자선냄비 모금액 전달식 진행

    기독일보,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전재규)는 솔샘유치원(원장 김인선)으로부터 국내외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약 7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1일(수) 밝혔다. 솔샘유치원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김인선 솔샘유치원 원장,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 따뜻한 마음 담은 OCC선물상자, 해외 배송 작업 완료

    따뜻한 마음 담은 OCC선물상자, 해외 배송 작업 완료

    기독일보,

    전 세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마리안퍼스가 진행하고 있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가 한국에서는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번째 OCC선물상자 활동이 후원자님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월드비전 최병길 봉사자,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월드비전 최병길 봉사자,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제11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봉사자 최병길씨(68)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눔국민대상’은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단체를 포상함으로써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 세이브더칠드런 고액기부자, 저소득 조부모가정 위해 1억 기부

    세이브더칠드런 고액기부자, 저소득 조부모가정 위해 1억 기부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인 윤용혁 후원자가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인연을 맺은 윤용혁 후원자는 국내 아동을 위한 장학금과 선천성 심장병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안산지역 내 후원회 및 지역 리더들과의 모금네트워크 ‘DS기빙클럽’을 만들어 후원 활동을 펼쳤다. 2010년부터 인도주의적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을 돕는 긴급구호 아동기금 등 지금까지 누적 4억여 원의 후원을 이어왔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 성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 성료

    기독일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이 20일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신현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재단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생활실태 및 현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 개포동 두레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개포동 두레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두레교회(1985년 창립, 개포동 소재)가 교회에 주신 젊은이, 다음 세대, 북방 선교의 사명과 더불어 문화 사명을 힘있게 이끌어 갈 목사님을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연령 만 55세 미만에, 4년제 정규대학 또는 신학대학 졸업 후 대한예수고장로회 소속교단 신학대학원 졸업자여야 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단 목사로 안수 받은 후 젊은이 선교에 헌신하고, 기혼자로 교단법과 사회법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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