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극단적인 이념 대립과 사회적 가치의 왜곡이 극에 달한 시대적 혼란 속에서, 성경적 진리를 바탕으로 시민사회의 세대교체를 이끌 리더 공동체가 탄생했다.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공공선을 수호할 ‘케일럽포럼(Caleb Forum)’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창립감사예배 및 대표 취임식을 거행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사)한국기독교 보수교단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단체연합, (사)전국17개광역시226개시군구총연합회,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 외 국내 보수 성향의 기독교 단체들과 시민단체들이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4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과정에서 예배의 본질이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성경 인물 룻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 영화 ‘원 뉴 맨(ONE NEW MAN)’ 시사회가 4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위치한 순복음예수소망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시사회는 룻기를 중심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교회와 이스라엘의 연합이라는 신학적 메시지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길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길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총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25포가 상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 이하 한기언협)가 15일, 제21-1회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사 구조를 22개사 체제로 재편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노곤채 회장(뉴스앤넷)이 의장을 맡은 회의는, 조성권 부회장(기하성총회신문)의 개회기도와 유현우 총무(기독일보 CDN)가 회원 점명 후 본격 진행됐다.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권침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교총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교원 35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