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부산 세계로교회가 담임인 손현보 목사의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교회는 이 성명에서 “이번 구속영장 발부는 명백히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조치이며 검찰과 법원의 정치적 행위”라며 “그간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는 5월 12일 부산경찰청의 부당한 압수수색에도 응했으며, 6월 13일 부산경찰청에서 오전 9~17시까지 출석해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고(故) 김용기(1909~1988) 장로를 기려 제정된 ‘일가상’이 35회를 맞아 6일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김 장로와 생전 인연을 맺은 교계 원로와 학자들이 그의 근로·봉사·희생 정신을 회고하며 한국교회와 사회가 다시 붙잡아야 할 가치로 평가했다.
故 김두석 교수의 평생 신학 연구가 한 권 한 권 모여, 이제는 ‘언약신학 주석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총 25권의 E-BOOK으로 출간된 이번 시리즈는 창세기에서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구약 전체를 관통하며, 모든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이 지난 3월 영남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 당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다섯 교회를 다시 찾아 격려에 나선다. 오는 11일 경북 의성 봉양교회에서 열리는 전달식에는 임하교회, 성지교회, 화매목양교회, 전흥교회, 대탄갈릴리교회가 초청된다. 한교봉은 이들 교회에 격려금을 전하며 “산불로 입은 아픔을 교회 공동체가 함께 나누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10일 CTS 컨벤션홀에서 ‘아프리카 복음화와 교육선교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서 CTS 감경철 회장은 “한 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의 서울신학대학교와 아프리카 교육선교를 위해 동역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140여년 전 한반도를 일깨운 선교사님들처럼 사중복음의 정신으로 아프리카를 깨우는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 기숙사건축기금을 위해 학교 측에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총신대 박성규 총장은 10일 총신대 수요채플 시간에 기숙사 건축 진행에 관한 경과를 보고하며 기숙사 건립에 동참한 한국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9일 새벽예배에서 손현보 목사 구속을 우려하며 한국교회가 침묵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박 목사는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님이 구속이 됐다. 단순히 ‘목사니까 목사 편을 들자’ 그런 차원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며 “그분이 개인 비리로 재정 비리를 일으켰다든지 (십계명의) 칠계를 범해서 구속이 됐다면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분은 그것으로 구속된 게 아니”라고 했다.
굿뉴스 콘서트 패밀리(Good New Concert Family, 이하 GNCF)가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에서 '2025 GNC 콘텐츠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 영화와 뮤지컬, 찬양사역자, 연주자 등 다양한 기독교 문화 콘텐츠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교회 문화목회에 도움되는 실질적인 리소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통계청이 올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독교인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언론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청문에서 “특히 올해 조사는 10년에 한 번 포함되는 ‘종교 인구 조사’ 항목이 함께 진행되어, 우리 기독교 인구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고 밝혔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9일 긴급임원회를 갖고 손 목사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신 측은 이 성명에서 “손현보 목사를 구속한 것에 대해서는 심히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법원은 ‘도망의 염려’란 단순히 막연한 가능성이 아니라, 구체적 사정을 기초로 피의자가 도망할 개연성이 있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판시했다. 따라서 구속영장 발부 시 단순히 죄의 경중만으로는 부족하고, 피의자의 주거, 신분, 행적 등을 종합해 현실적·구체적 도주 가능성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