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이 강원도 강릉시에 긴급구호 생수 2만 병을 전달하며 가뭄 피해 주민들을 돕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탄은행 관계자들은 지난 1일 강릉시청을 찾아 김홍규 시장에게 생수 2만 병을 전달하며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주요 식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위험 수준까지 떨어져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등 제한 급수가 시행 중이다.
경기도 성남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오는 16일, 통일선교사역교회연합(회장 탁군진 장로, 통사연)이 올해 두 번째 정기모임을 연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디아스포라 통일선교 실천사례: 일본 편’으로, 일본 교회의 선교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통일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다음 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가곡과 시의 향연이 펼쳐진다. 온누리교회 전도사역본부가 주최하는 전도 콘서트 ‘강석우와 함께하는 가곡의 밤–가을, 시를 노래하다’가 10월 13일 본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탤런트 강석우 집사가 사회를 맡고, 소프라노 강혜정·권순영, 바리톤 송기창, 이응광 등이 출연해 가을의 정서를 담은 가곡과 시를 관객에게 전한다. 특히 강 집사가 직접 쓴 시와 작곡한 곡도 무대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가 공동 주최하는 「런투게더(LearnTogether) 한국교회 교육·돌봄 박람회」가 오는 13일 서울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CTS가 20여 년간 이어온 다음세대 부흥과 저출생 극복 사역의 일환으로, 종교시설 내 돌봄 사역 활성화를 위한 실제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국토교통부령 개정으로 종교시설 내 아동 돌봄 사역이 용도변경 없이 가능해지면서, 교회의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확대할 기회가 마련됐다.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예자연은 이 성명에서 “부산지방법원은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손 목사님은 이미 교회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목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 차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법원이 도주 가능성을 사유로 구속을 결정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측이 9일 경기도 이천시 기쁜우리교회에서 제11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93개 노회에서 총회 대의원 335명의 참석으로 개회했다. 이날 임원선거에서 정서영 목사가 총회장직에 유임됐다. 나머지 임원 선임은 총회장에게 위임했다. 유임된 정서영 총회장은 “부족한 자에게 귀한 직분을 다시 허락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저를 다시 믿어주신 총대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리바이벌 여의도 광장기도회(대표 이태희 목사)와 국민광장학교가 9월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 한국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1주차인 9월 6일 집회에서는 김요환 목사(성혈감리교회)가 설교를 전했고,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가 ‘성경적 세계관: 문화전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