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이하 기장)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이 최근 열렸다. 박의배 목사(국내선교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자리에서는 이훈삼 총회총무가 인사말을 전하며 올해 총회의 핵심 방향과 주요 헌의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이훈삼 총회 총무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릴 총회의 일정을 소개했다. 회무 절차와 예배 일정, 임원 선거, 각 부서별 안건 심사 등 총회 운영 전반을 안내하며, 교단이 직면한 사회적·신학적 과제들을 담은 정책 의제도 제시했다. 이어진 기자단과 실무 국장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총회 준비 상황과 함께 올해 헌의안들이 지닌 의미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최근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목사 구속 등 기독교계에 대한 정부의 공권력 행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손현보 목사의 발언과 행동은 신앙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에 따른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며 “그는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하고자 했다.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목회자가 법적 보호를 받는 퇴직연금에 가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 부총회장 김동기 목사(광음교회)는 지난 9일 우리은행 부천 상동역금융센터에서 계좌를 개설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목회자의 퇴직연금 가입을 승인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이후 첫 사례다. 예장백석은 이 결정을 근거로 교단 소속 목회자의 퇴직연금 가입 절차를 추진해왔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10일 서울시, 롯데홈쇼핑과 함께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청.자.켓(청소년 자립지원 마켓)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기업∙지자체∙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적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2012년 효성중앙교회 강단에서 울려 퍼진 이 외침은 465명의 교인들이 한날한시에 장기기증 서약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그 운동을 이끌었던 정연수 효성중앙교회 목사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목사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8회 생명나눔주간 기념식’에서 장기·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9월 둘째 주에 주관하며,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이 등록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정 시설에 외부 인사가 직접 들어가 재소자와 상담을 진행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비영리 민간단체 뉴스타트(대표 김봉래 목사)는 최근 충남 홍성교도소 종교회관에서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을 초청해 모범 무기수 15명과 자매상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국내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설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이하 군선교연합회)는 최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비전2030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열고 군선교 현황을 점검하며 청년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기 위한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군종목사단 직능역량강화 세미나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식 △군선교연합회 전국지회 회의 △비전2030 중간평가 및 제언 등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주 거룩한방파제가 최근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 피켓시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헌장 제정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단체와 도민들은 지난 1년 동안 도청과 도의회 앞에서 매일 아침과 점심에 피켓시위와 천막농성, 반대 집회를 이어왔으며, 항의 전화와 홈페이지 의견 게재를 통해 반대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9월 정기예배를 드렸다.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는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이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미애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의 성경봉독과 꿈의교회레이디싱어즈의 특송에 이어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선한 충격을 주는 그리스도인’(행6: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이하 기장) 총회에서 최근 ‘성소수자 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건과 총회 홈페이지 운영 방식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는 9일 성명을 통해 “총무가 특정 안건을 유리하게 배정하고, 편향적인 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며 총회를 독재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성소수자 목회연구특별위원회’ 안건이 정치부 안건 1번으로, 반면 ‘퀴어신학의 이단성 검증 및 총회 공식 입장 표명 헌의안’은 21번으로 배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