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
한기총 고경환 대표회장, 임기 개정안 발의된 이유 밝혀
기독일보,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37-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한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대표회장 임기 관련 안건은 다루지 않았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회의 말미, 해당 안건에 대해 회원들이 좀 더 신중히 살펴본 뒤 논의하는 게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안건이 나오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앞서 한기총 임원회는 기존 1년인 대표회장 임기를 2년으로 하고, 연임 가능 횟수도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안을 발의했다.
-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 기침,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기독일보,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기침)가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의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200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했다.
-
“프로그램 아닌 삶으로 영혼 품을 때 진정한 부흥 시작”
기독일보,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 급감과 성장이 멈춘 시대, 충남 당진의 당진동일교회(담임 이수훈 목사)가 제시한 해법은 명확했다. 20일 오후, 충남 당진동일교회(담임 이수훈 목사)에서 열린 ‘어린이를 통한 교회 부흥 컨퍼런스’는 이론이 아닌 철저한 ‘현장 디테일’로 무장한 사역 보고서였다.
-
“사모들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 사명 재확인하길”
기독일보,사모응답선교회(회장 이금자 사모)가 20일 서울 성복교회(담임 이요셉 목사)에서 ‘제26회 전국 목회자 사모 초청 기도세미나’를 개회했다. 오는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의 목회자 사모와 여성 사역자 등이 참석해 기도와 말씀에 집중한다.
-
온누리선교회, 선교 10주년 기념 연합성회 개최
국내외 선교 사역을 활발히 펼쳐온 온누리선교회(대표회장 오은환 목사)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얼산기도원에서 선교 10주년 기념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2016년 5월 창립된 온누리선교회는 지난 10년간 헝가리,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선교지와 국내 미자립교회를 지속적으로 섬기며 복음 전파와 교회 지원 사역에 힘써왔다. 이번 성…
-
“동성애·동성혼, 교단 헌법 위배… 퀴어신학 퇴출 및 고시 강화 촉구”
기독일보,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가 교단의 정체성 수호와 창조 질서 회복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다. 대책위는 오는 28일 열릴 전국선교대회 준비 모임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퀴어신학의 확산 저지와 교단 헌법 준수를 위한 강도 높은 요구사항을 천명했다.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원에서 ‘제2차 동성애·동성혼 반대 전국 선교대회’가 예정돼 있다.
-
청년 실업률 7.6%… 4년 만에 최고 수준
기독일보,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7.6%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청년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야 합의 도출
기독일보,국회 재정경제위원회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재정경제위원회는 2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 이는 지난 15일 인사청문회 이후 5일 만이다.
-
63년 된 안양교도소, 노후화·과밀수용 심각…교정현장 한계 드러나
기독일보,1963년에 지어진 안양교도소가 시설 노후화와 과밀수용 문제로 심각한 한계 상황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용 환경은 물론 교정 인력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면서 교정 시스템 전반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AI 신약개발 혁신, 제약바이오 산업 판도 바꾼다…개발기간 최대 60% 단축
기독일보,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보조 기술을 넘어 신약 개발 전 과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물질 설계부터 임상시험, 제조 공정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에 걸쳐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산업 구조 자체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