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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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맞은 월드비전, 식수 위기 조명…21억 명 ‘깨끗한 물 부족’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맞아 전 세계 식수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섰다. 월드비전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식수 접근성 문제의 현황을 공유하고, 깨끗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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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지도자협, 최병두 목사 합의 이행 여부 두고 내홍
기독일보,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이하 기지협)가 내홍을 겪고 있다. 민승·홍정이·한동철 목사 등 일부 회원들은 18일 성명을 내고 대표회장인 최병두 목사가 기존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합의문 준수와 관련 조치의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오랜 기간 기지협을 이끌어 온 신신묵 목사가 지난 2022년 별세한 이후 단체를 재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동권 목사, 김진호 목사, 최병두 목사가 각각 1년씩 대표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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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포럼, 신임 이사장 김주용 목사 선출
기독일보,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이사장으로 김주용 목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임 이사장이었던 지형은 목사는 명예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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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법인 해산 가능성 논란… 민법 개정안에 교계 반발
기독일보,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법인 해산 가능성으로 논란이 된 민법 개정안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광기총 총회장 심하보 목사,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종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특임교수, 노곤채 사무총장, 이재웅 목사, 이대형 목사, 서요한 목사, 명영태 목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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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기독교 여성 리더십 역할 모색 포럼 열린다
기독일보,인공지능 확산으로 촉발된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기독교 여성 리더십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기독여성리더십포럼’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교회 1층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I4HER APAC, 전국기독교수연합회, 한국기독교AI위원회, 늘푸른교회, 국제미래학회, 한국미디어선교회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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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생명권·모자보건법·위기임산부 지원… 생명운동 과제는?
기독일보,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러브라이프 생명포럼’이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이번 포럼은 생명윤리와 낙태 문제, 태아 생명 보호 운동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생명의 기로, 상처를 넘어 기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러브라이프가 주관하고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했다.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에 위치한 에스더기도운동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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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오천캠퍼스, 웰다잉 특강으로 지역과 잇다
기독일보,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 파랑뜰 오천캠퍼스가 오는 3월 23일과 6월 8일,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웰다잉 특강을 잇달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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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눔으로 이어진 은혜…신장이식 환자에 사랑의 손길
기독일보,(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12일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이영준 씨(69)에게 치료비 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오랜 기간 택시 운전기사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왔으나, 약 10년 전부터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 주변에서 황달 증상을 의심할 정도였지만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치료를 미루다 결국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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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GPE Grant Agent 획득…아시아 NGO 최초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기독일보,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육 협력기금인 GPE(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에서 ‘Grant Agent(GA)’ 자격을 획득하며 국제 교육 협력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초록우산은 16일 GPE로부터 GA 자격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시아 NGO 가운데 최초 사례로, 글로벌 교육 협력에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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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학술대회 4월 7일 개최
기독일보,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신대학교는 오는 4월 7일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생명과 사물의 관계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학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이해와 신학적 과제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