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주평안교회는 K타운내 교회답게 60대 이상의 성도들이 많다. 그러나 미주평안교회 예배는 젊은이 예배처럼 뜨거운 현대화(Contemporized) 예배다. 예배가 개회되면, 21세기 현대 스타일의 미디어 광고로 교회 소식을 듣는다. 이어서 3~40대 젊은이로 구성된 젊은 찬양단이 이끄는 경배와 찬양을 드린다. 전통적인 찬송가는 1곡 정도 드린다. 주로 현대 경배송(CCM)으로 찬양을 드린다.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관용과 사랑으로 수용하는 너그러움이 가득한 경배와 찬양은 늘 뜨겁고 은혜롭다.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시티지 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CPU)가 지난 7월 13일(현지 시간) 세계전문인선교회(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와 교육선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PGM측 대표로 호성기 국제대표(필라안디옥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해 안디옥열방교회 고대은 담임목사, 안디옥시티교회 박신형 담임전도사가 참석했으며, CPU측에서는 이상명 총장과 강정자 교무처장(CAO), 김루빈 부총장(CFO)이 함께 자리했다.
예장 백석 총회장을 지낸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담임)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참정권 시위’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올림픽공원에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진상 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20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항행 확보와 기뢰 제거를 위한 국제협력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한미동맹에 대한 신뢰와 국제사회의 연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샬롬나비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확보 참여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국제적 협력에 동참하는 것은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이자 한미동맹을 유지하기 위한 신뢰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1932년 설립돼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부산 부전교회가 최근 제7대 담임으로 백신종 목사를 청빙했다. 당초 지난해 6월 이미 공동의회에서 2,278명(87.8%)의 찬성으로 백 목사 청빙을 가결했지만 이후 교회가 속한 예장 합동 동부산노회가 해당 청빙 결의를 무효로 처리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약 1년이 지나 재청빙을 하게 된 것이다.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이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을 방문해 한국과 베트남 간 친선 우호 증진과 국내 거주 베트남 교민 및 이주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린닥터스재단 박명순 사무총장과 이현오 국제이사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부산시 소재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을 방문해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영사를 접견했다. 이날 면담에서 그린닥터스재단은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노동자들의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갈보리채플 치노힐스(Calvary Chapel Chino Hills)를 방문해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 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17일 세계로교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손 목사는 잭 힙스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에서 “제가 감옥에 있을 때 잭 힙스 목사님과 교회가 함께 기도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