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교회에 출석하는 청소년 중 절반가량은 복음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사)꿈이 있는 미래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리포트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 부모, 교사, 담임목사 등 다음세대 사역과 관련된 7개 집단 총 3,408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구체적인 조사 대상과 시기는 다음과 같다.
소생생명목회영성원(대표 강복렬 목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운영부총재)이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문막 소생수양관에서 ‘초교파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세계를 향하여, 한민족복음화, 믿음으로 일어서라’를 주제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교회 연합, 목회자와 성도들의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회의 고령화에 대응해 시니어를 사역의 주체로 세우고, 전문기관과의 플랫폼 중심 협력을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한국기독교시니어사역연합(CSMA)과 조이풀시니어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시니어사역의 미래적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플랫폼 woori가 기획·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주요 교회의 시니어사역 담당 목회자와 장로,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2,240만 부 이상의 성경전서가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과 단편 성서, 어린이 성서 등을 모두 합산한 전체 성서 반포량은 1억4,830만 부를 넘어섰다. 대한성서공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성서 반포 현황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통계를 14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