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TWR Korea(북방선교방송)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분당 가나안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배는 지난 30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는 협력 파트너와 동역자들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창립 초기부터 함께해 온 TWR 네덜란드의 얀 판트 스파이커(Jan van ’t Spijker) 이사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차기 총무 후보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박승렬(65) 목사(한우리교회)를 단독 추천했다. NCCK는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73회기 4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인선위원회의 추천안을 상정하고, 참석 위원 58명 중 45명의 찬성으로 박 목사를 차기 총무 후보로 확정했다. 박 목사는 오는 11월 24일 정기총회 인준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된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배우자’ 등록이 가능하도록 허용한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처음으로 ‘동성 배우자’ 항목이 허용되었다. 국가데이터처는 차별 논란을 이유로 동성 가구주의 관계 입력 제한을 해제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조정이 아니다. 이번 결정은 결혼과 가정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상징적 변화이며, 헌법 제36조 1항이 명시한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칙, 즉 남성과 여성을 전제로 한 혼인 질서와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했다.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인 ‘2025 온누리사역축제(OMC)’를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빙고온누리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 달 간 이어지는 기념행사의 정점으로서, 교회가 걸어온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비전을 확립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회, 문화로 퍼져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OMC 둘째 날인 22일에는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Christopher Wright, 랭함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국제대사)가 ‘폭력, 고통, 두려움의 세계 문화 속의 선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기독교사회책임(대표 강사근)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기독교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강사근 대표는 모두(冒頭)발언에서 “한국 사회가 위기를 맞고 있고, 국민적 고통이 더해지는 가운데, 한국 기독교가 공의로운 사회를 위해 감당해야 할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10월 20일(이하 현지 시간) 오전 교협 회의실에서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헌법개정안을 일부 수정해 다시 임시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임시총회에서 보류된 헌법 개정안을 제의하기 위해 임실행위원회를 소집한다”는 교협의 공지에 따라 열렸으며, 당시 통과되지 못했던 개정안의 처리 방향을 다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이상호 시장)와 태백 기독교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 태백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종옥 목사,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정웅 목사는 21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이상호 시장, 인구정책과장, 문화관광과장 등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입법의회가 오는 28일 개회하는 가운데, 감독회장 ‘4년 전임제’를 ‘4년 겸임제’로 개정하는 안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교단 내 이에 대한 찬반이 갈리면서 입법의회에서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현행 교리와장정(교단법)은 감독회장의 임기를 4년으로 정하고, 교회를 담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감독회장 임기가 끝나면 은퇴해야 한다. 이는 감독회장으로 하여금 그 직무에만 전념하게 함으로써 교단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꾀하고, 교단 내부 지도체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21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6-8차 임원회(긴급)를 열고 감사 회계법인 선정과 전 사무총장 급여 및 퇴직금, 차용금 상환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기총은 재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회계법인·법무법인·노무법인을 통한 외부 특별감사를 2023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하기로 하고, 외부 감사기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