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회장 한삼섭 목사)가 최근 이틀간 웰리힐리리조트 대연회장과 횡성군민체육센터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교역자 세미나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역자들의 영성과 사명을 새롭게 다지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최근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삶과 나눔을 조명하는 유튜브 인터뷰 콘텐츠 ‘그사세(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김효진 사모 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효진 사모는 화려했던 방송 활동의 이면, 사모로서의 새로운 인생, 그리고 신앙을 통해 다시 찾은 삶의 의미를 진솔하게 나눴다.
성경적 여성상을 제시하고 어머니의 정체성 회복을 이끌어 온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오는 11월 서울 국제루터교회에서 국내 최초의 영어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11월 7-8, 10-11일 4일간 진행되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영어 사용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참목회연구원(원장 림형석 목사)이 16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준비 신년 목회 세미나를 ‘예배 회복을 통한 교회 회복’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인사,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림형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손경민 목사(장신대 교회음악과)가 ‘찬양을 통한 예배 회복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한국교회총무회(이하 총무회)가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현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부총회장이자 대외 총무를 맡고 있는 엄진용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총무회는 당초 지난 5월 정기총회를 갖고 김종명 목사(예장 백석 직전 사무총장)를 회장으로 선출했었으나, 김 목사가 지난달 교단 총무선거에서 연임에 실패하면서 총무회장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총무회가 현직 총무 및 사무총장만 회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15일 제주도에서 가족수양회 일정을 보내고 있는 중부연회 옹진지방회(남상욱 감리사) 교역자 부부들을 찾아 격려했다고 기감 측이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지방회 순회 방문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하는 동역자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한다. 김 감독회장은 지난 6월 삼남연회 진주지방회를 시작으로 7월 영월지방회와 전남동지방회, 8월 태백지방회, 9월 한려지방회를 방문한 바 있다. 이번 옹진지방회 방문은 여섯 번째이며 올해는 12월 충청연회 대천서지방회 방문을 마지막으로 예정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한국을 방문 중인 연합감리교회(UMC) 미주리연회 밥 파르 감독(Bishop Robert Bob Farr)과 감리사 일행을 만나 한국교회와 미국교회의 상황, 교회 개척과 지원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선교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기감 측이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