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히말라야 빙하 붕괴와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회복을 기원했다. 김 감독회장은 28일 발표한 ‘히말라야 빙하 홍수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들을 향한 메시지’에서 “히말라야의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한 빙하 붕괴와 대홍수로 소중한 생명과 평화로운 삶의 터전이 무너졌다는 비보를 접하고, 참담한 심정과 함께 깊은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가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한 목회서신’을 2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지난 8월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한국교회는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재해 발생 직후 사역 중인 선교사님들과 직접 통화하며 피해 상황을 파악했고, 향후 구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27일 김포 두란노교회(담임 이상문 목사)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제12차 정책회의’를 열고 각 교단 총회의 대성회 참여와 교계단체와의 MOU 추진, 조직위원회 출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1부 예배에서는 상임준비위원장 신석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준비위원장 김우경 목사가 기도했다.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는 사무엘상 3장 1~4절을 본문으로 ‘아직 꺼지지 않았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산 포도원교회가 지난 26일 저녁 교회 드림센터에서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및 전남수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추대식, 3부 위임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예배 설교는 김현규 목사(부암제일교회 원로)가 전했다. 김문훈 목사는 지난 1999년 포도원교회에 부임해 약 27년을 목회했다.
미래감리교포럼이 ‘금건선거 단절과 감리교 지도력 개혁’이라는 주제로 27일 신내교회에서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금권선거와 교회 정치 문화의 문제를 신앙적·제도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임대표인 이용원 목사(서울연회 전 감독)는 포럼 인사말에서 “교회 지도력을 세우는 과정에서 금권선거와 불신의 그림자가 언급되는 현실은 우리에게 깊은 회개를 요구한다”며 “교회의 지도력은 권리가 아니라 섬김이며, 자리는 명예가 아니라 십자가”라고 했다.
충남 서천군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계몽사상가인 월남(月南) 이상재(1850~1927) 선생의 서훈 등급을 최고 훈격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으로 높이기 위한 재평가 작업에 나섰다. 27일 서천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새로 발굴된 사료와 축적된 연구 성과를 검토해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재 선생은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을 추서받았으며, 서천군은 이를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산하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에서 전국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신앙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신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2회 전국 어린이 찬양제’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이종화)가 주최한 이번 찬양제는 교회학교교사 전국연합회와 총회 교육국이 주관했으며, 남신도회·여신도회·전국장로연합회·한신대학교·CBS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전국 어린이 찬양제에는 서울과 경기, 대전, 제주 등 전국 각지의 9개 교회에서 어린이 합창단원 180여 명을 비롯해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다니엘기도회운영위원회가 27일 수원순복음교회에서 ‘미래교회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륜교회 설립목사인 김은호 목사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두 발제자는 각각 영성적·습관적 관점과 기술적·미래학적 관점에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준비해야 할 시대적 과제와 목회 전략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