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이 발표한 ‘2026 아웃리치 100(Outreach 100)’에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Fastest-Growing Churches)’ 부문 23위에 선정됐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2일 문을 연 이후 1년간 문화관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1만 2천 명에 달하며, 250여 곳의 교회를 비롯해 대학, 노회, 선교단체 등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LG전자, 군산시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지역 공동체 복지 거점을 연계한 통합 돌봄 모델을 선보였다. 세 기관은 26일 군산시 일원에서 「2026 8월의 크리스마스, 군산에 안심을 잇다」 행사를 개최하고, 민·관·NGO 협력을 통한 첫 공식 현장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김재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당시 길선주 목사가 시작한 이래,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더불어 부흥을 소망하는 곳에는 새벽예배의 열기가 더욱 뜨겁다. 미주 기독일보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동부장로교회 새벽 예배에 참석해 설교문을 기재한다.
지난 8월 15일부터 사흘간 영남 남해안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경남 거제와 통영, 창원 등지의 교회들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제 지역에는 누적 95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과 함께 시간당 최대 124밀리미터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지며 도심 전체가 마비됐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역해 온 농어촌 및 섬 지역 교회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복구의 손길이 시급한 상황이다.
교회재건운동본부가 오는 9월 15일 강원도 원주시 명성수양관 대성전에서 ‘2026 생명의 길 세미나 및 치유회개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령의 역사와 신앙 회복, 치유와 회개를 주요 주제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난 평양대부흥을 넘어서는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며 집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이사장 이선민)는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수영구 수영로교회 본당 지하 1층 희락홀에서 ‘2026년 제6회 3기 중보기도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케노시스(Kenosis·자기 비움과 섬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예수전도단의 찬양을 시작으로 설교, 중보기도,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소 측은 중독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의하고, 교회의 실천적 역할을 강조할 방침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선교국과 감리교통일선교신학연구소는 25일 인천 강화군 교동중앙교회에서 ‘감리교회 통일선교와 거점교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최태관 감신대 교수는 전국 교회와 접경지역 거점교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일선교 로드맵을 발표했다. 핵심은 접경교회를 거점으로 한 ▲DMZ 현장 기행 ▲평화교육 및 생명평화순례 운영 ▲지역 생태·역사·문화 자원 연계 등이다. 아울러 전국 교회를 평화통일 기도처로 지정하고, 접경지역 내 기감 소속 교회의 역사적 흔적을 발굴·보존하는 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로 예배당과 사택이 전소됐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산하 청송목계교회가 ‘청송영안교회’로 이름을 바꿔 재건을 마쳤다. 예장백석는 지난 22일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신축 현장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완공으로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교단 소속 교회 3곳의 복구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