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가 청빙 절차를 다시 진행한 끝에 현재 미국 신시내티 중앙장로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심원섭 목사를 청빙하기로 했다. 교회는 최근 제4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했고, 심 목사에 대한 청빙 투표 결과 총 투표 수 953표 중 찬성 746표, 반대 177표, 무효 20표, 기권 10표로 가결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추진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태아의 생명을 정치적 결정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언론회는 24일 발표한 ‘태아의 생명을 정치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정부는 불법을 조장하지 말며, 기준을 세워야’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3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7-6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보고 없이 3억이 넘게 미납됐던 관리비가 후원 및 헌금을 통해 절반 이상이 납부됐으며, 현재 1억2천8백만 원 정도로 줄었다고 한다.
영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독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고신대학교와 광야아트미니스트리가 뜻을 모았다. 기독 뮤지컬 전문 제작·교육 기관인 광야아트미니스트리(이사장 유기성, 대표 김관영)는 경남·부산권을 대표하는 기독교 사학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손잡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모금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잠실중앙교회 장상환 장로(기산전자㈜ 회장)가 대학 발전을 위해 1억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앙과 인성을 겸비한 다음 세대를 양성하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길 인재를 세우는 사역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예장 통합 경기노회(노회장 강흔성 목사)가 최근 노회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에 주의해달라”며 긴급공지를 게시했다. 노회 서기 정태준 목사는 이 공지에서 “경기노회 사무관이라고 사칭하는 자가 노회 목사님들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한 일이 두 건 있었다”며 주의를 요청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2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74회기 제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최근 교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대표발의) 등 법적·제도적 이슈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교계에서 제기한 민법 개정안과 관련해 NCCK가 공식 성명을 다루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의와 논답이 이어졌다.
한국교회가 심각한 신뢰도 위기와 교세 감소라는 변곡점을 맞이한 가운데, 교회 중심적 사고를 탈피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공공영역과 삶의 현장에서 구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제기됐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성진 목사, 실천신대)는 23일 순복음새천안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목회하라'를 주제로 '2026 찾아가는 실천신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하성 충남1지방회교회가 주관하고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한 이번 세미나는 개회 및 정성진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조성돈, 이정환, 김선영, 박종환, 이범성, 정재영 교수 등 본교 교수진 6명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현대 목회의 대안적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은항교회(담임 서영형 목사)가 지난달 7일 주일예배를 '고신대학교 주일'로 진행하며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의 사역과 비전을 성도들과 공유하고, 발전기금 4,144만 원을 약정하며 기독 인재 양성과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동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신대학교가 걸어온 8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한편, 교회와 대학이 함께 기독교 교육의 사명을 감당하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협력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정기 총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권미량 교학부총장이 대학의 교육 방향과 비전을 소개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21일 수원 온누리교회(담임 이영철 목사)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수정 성누가병원 내과 원장은 ‘연명의료부터 안락사·의사조력자살, 기독교인의 바른 입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연명의료 결정과 안락사·의사조력자살의 개념을 구분하고, 생명윤리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