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영안장로교회, 새 예배당 대신 ‘50억·50교회’ 지원 나선다

    영안장로교회, 새 예배당 대신 ‘50억·50교회’ 지원 나선다

    기독일보,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영안장로교회가 교회 성장의 상징인 예배당 확장 대신, 한국교회 전반을 살리는 장기적 연대에 나선다. 교단을 초월해 소형·개척교회를 지원하는 데 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회복 프로젝트다. 영안장로교회(담임 양병희 목사)는 지난 11일 열린 교회 설립 46주년 감사예배에서, 2030년 설립 50주년까지 총 50억 원을 마련해 성도 수 100명 미만의 개척교회 50곳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선정된 교회에는 각 1억 원씩이 전달될 예정이다.

  •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 14일 열린다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 14일 열린다

    기독일보,

    한국교회가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선교사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오늘의교회와 사단법인 평화한국이 연합해 억류 선교사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연다. 오늘의교회(담임 백상욱 목사)와 (사)평화한국(대표 허문영 박사)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오늘의교회에서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2013~2014년 북한에 체포돼 12년 이상 억류 상태에 놓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를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이들의 생사 확인과 무사 송환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전국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 내달 26일 부산서 금식 연합기도

    전국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 내달 26일 부산서 금식 연합기도

    기독일보,

    어머니들의 연합 기도운동으로 알려진 전국마마클럽이 2026년을 앞두고 대규모 금식기도회를 연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의 자리다. 전국마마클럽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2026 전국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는 예수님의 주기도문 말씀인 ‘하나님나라 임하소서’(마태복음 6장 10절)다.

  • 광주기독병원,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성료

    광주기독병원,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성료

    기독일보,

    광주기독병원이 재단 이사장 이·취임을 계기로 선교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지역과 세계를 향한 섬김의 사명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로 병원 예배실에서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예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병원의 설립 정신인 기독교 선교의 가치와 의료 사역의 방향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 고목회 신임 회장에 이은대 목사 선출

    고목회 신임 회장에 이은대 목사 선출

    기독일보,

    고려대학교교우목회자회 2026년도 제29회 정기총회가 12일 고대교우회관에서 열렸다. 1부 예배와 2부 정기총회 순서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참석한 고려대 출신 목회자 및 장로들은 고대 및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서울신대에 2천2백만 원 기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서울신대에 2천2백만 원 기부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9일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장경아)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경아 회장 권사(함열교회, 전북)를 비롯해 사공기 직전회장 권사(봉산교회, 대구), 정선옥 제1부회장 권사(청계열린교회, 서울중앙), 정수진 제2부회장 권사(조치원교회, 세종공주), 정미의 총무 권사(군위교회, 경북), 최수남 서기 권사(대전태평교회, 대전서), 김현자 부서기 권사(영등포교회, 서울남), 양승미 회계 권사(역촌교회, 서울서) 등이 참석했다.

  • 예총연, 신임 임원진 취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회 만들자”

    예총연, 신임 임원진 취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회 만들자”

    선교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예총연)가 신임 이사장 강용희 목사, 신임 대표회장 강진명 목사 등 임원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선포했다. 예총연은 1월 8일 서울 구로 재협빌딩 5층 예총연 강당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21회 임원취임식’을 충만한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70여 명의 참석자는 성경 말씀을 잘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봉사하고 헌신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회를 함께 세워나가기로 결단했다. 예총연 대표회장으로 섬기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강용희 목사는 “2026년 예총연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어떻게 연합회를 세워갈지 생각해야 한다”며 “여기 오신 분들이 연합회를 (먼저) 세워가면, 그때 총회도 세워지고, 노회, 교회, 가정도 세워진다. 예총연의 일정에 맞춰가다 보면

  •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윤대혁 목사 제3대 담임 청빙 가결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윤대혁 목사 제3대 담임 청빙 가결

    기독일보,

    사랑의교회가 11일 공동의회를 열고 윤대혁 목사를 제3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했다. 교회 측은 이날 네 번의 주일예배마다 윤 목사에 대한 청빙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98.88%가 청빙에 찬성했다. 앞서 교회 당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윤 목사를 제3대 담임(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고, 공동의회 전날인 10일 제직회도 만장일치로 같은 결의를 했다.

  • NCCK “신천지·통일교 정치 유착 의혹, 특검으로 규명해야”

    NCCK “신천지·통일교 정치 유착 의혹, 특검으로 규명해야”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신천지와 통일교 등 특정 종교단체와 정치권 사이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을 포함한 강도 높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NCCK(회장 정훈, 총무 박승렬)는 8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문제의 종교단체들과 정치권 인사들 간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 사안에 대한 합동수사본부 구성과 함께 특별검사 임명을 통한 독립적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제자훈련·연합 사명 재확인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제자훈련·연합 사명 재확인

    기독일보,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안찬율 안수집사, 이하 한직선)가 10일 오전 종교교회(담임 전창희 목사)에서 '2026년 한직선 기관대표 신년하례 및 제14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 한직선 및 각 기관대표 인사, 제14회 직장선교대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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