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2025 샌안토니오 ‘예수 찬양제’ 성황리 개최

    2025 샌안토니오 ‘예수 찬양제’ 성황리 개최

    기독일보,

    미국 샌안토니오 지역 한인 교회들이 함께하는 2025 샌안토니오 예수 찬양제(United Christmas Festival of Praise)가 최근 샌안토니오 글로벌한인감리교회(담임 배혁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예수 찬양제는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렸으며, 제일한인장로교회, 한인침례교회, 한인글로벌감리교회, 새누리교회, 한마음침례교회, 순복음사랑의교회, 겨자씨감리교회, 형제침례교회, 임마누엘나사렛교회, 한인은혜침례교회, 기쁨의장로교회, 휄로십커뮤니티교회 등 지역 여러 교회들이 연합해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 교회언론회, 광주교육청의 기독 대안학교 등록취소 검토 우려

    교회언론회, 광주교육청의 기독 대안학교 등록취소 검토 우려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18일 논평을 통해 광주광역시 소재 기독교 대안학교인 ‘겨자씨크리스챤스쿨’에 대한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와 광주교육청 대응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언론회는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이 학교를 ‘극우학교’, ‘편향적 교육기관’으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이에 따라 광주교육청이 등록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 예수병원 주니어 임상과장회, 연말 맞아 지역사회 연탄 나눔 이어가

    예수병원 주니어 임상과장회, 연말 맞아 지역사회 연탄 나눔 이어가

    기독일보,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 주니어 임상과장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예수병원 주니어 임상과장회는 지난 12월 13일 전주시 완산구 낙수정1길 20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 생명보험재단, 생명 구한 사회적 의인 14명에게 시상

    생명보험재단, 생명 구한 사회적 의인 14명에게 시상

    기독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5 생명존중대상’ 시상식 통해 사회적 의인 14명과 문화예술 부문 및 특별상 9명 등 총 23명 시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대상은 2009년부터 17년째 일반시민·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각 분야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의인과 문화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한 공로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 다일공동체, 제38회 거리성탄예배 연다

    다일공동체, 제38회 거리성탄예배 연다

    기독일보,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2025년 성탄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독거 어르신, 거리의 형제들과 함께하는 제38회 거리성탄예배를 준비했다. 이번 거리성탄예배는 12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며, 밥퍼 실내와 마당에서 진행된다.

  •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 청교도는 현실적 대안이다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 청교도는 현실적 대안이다

    기독일보,

    청교도 신학에 관심은 있지만 이를 실제 목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영혼을 세우는 목회, 청교도에게 배우다’를 주제로 한 1일 세미나가 오는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예수하나교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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