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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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생명권·모자보건법·위기임산부 지원… 생명운동 과제는?
기독일보,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러브라이프 생명포럼’이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이번 포럼은 생명윤리와 낙태 문제, 태아 생명 보호 운동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생명의 기로, 상처를 넘어 기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러브라이프가 주관하고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했다.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에 위치한 에스더기도운동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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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오천캠퍼스, 웰다잉 특강으로 지역과 잇다
기독일보,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 파랑뜰 오천캠퍼스가 오는 3월 23일과 6월 8일,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웰다잉 특강을 잇달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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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눔으로 이어진 은혜…신장이식 환자에 사랑의 손길
기독일보,(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12일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이영준 씨(69)에게 치료비 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오랜 기간 택시 운전기사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왔으나, 약 10년 전부터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 주변에서 황달 증상을 의심할 정도였지만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치료를 미루다 결국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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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GPE Grant Agent 획득…아시아 NGO 최초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기독일보,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육 협력기금인 GPE(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에서 ‘Grant Agent(GA)’ 자격을 획득하며 국제 교육 협력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초록우산은 16일 GPE로부터 GA 자격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시아 NGO 가운데 최초 사례로, 글로벌 교육 협력에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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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학술대회 4월 7일 개최
기독일보,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신대학교는 오는 4월 7일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생명과 사물의 관계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학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이해와 신학적 과제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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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국제개발협력 자문위원 위촉…서울여대 조혜승 교수 참여
기독일보,홀트아동복지회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사업 고도화에 나섰다.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3월 16일 서울여자대학교 조혜승 교수를 국제개발협력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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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기후 위기 대응 논의
기독일보,NCCK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파주 지지향에서 에큐메니컬 정책협의회를 열고, 기후 위기 시대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책임과 구체적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조 발제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회의 사회적 참여 방식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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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케냐 특수학급 이양…장애아동 교육 연속성 확보
기독일보,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오그웨디 PAG 초등학교에서 중급 특수학급 이양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정부 및 주정부 교육부 관계자와 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약 5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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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기부 세액공제법 발의… 월드비전 “유산기부 제도화 기대”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태호 의원과 박수영 의원이 공동 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유산기부 세액공제법’과 관련해 유산기부 제도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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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총회–정성영농조합, 취약계층 자립 위한 협력 체결
기독일보,기독교한국침례교회 총회(기침, 총회장 최인수 목사)와 정성영농조합법인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