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
“동성애·퀴어신학은 기장 신앙고백과 정면 충돌”
기독일보,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동반대)가 최근 주최한 ‘2026년 동성애 바로알기 온라인 1월 세미나’에서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는 “동성애와 퀴어신학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교단의 신앙고백과 성경 해석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신학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
기감 의료선교네트워크, 목회자·선교사 의료지원 대폭 확대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 의료선교네트워크가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한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사역자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 의료선교네트워크는 최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기감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 46개 병·의원으로 구성된 협력 의료기관을 연말까지 100곳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함께 참여하는 후원 교회 역시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이 네트워크는 지난해 말,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목회자와 선교사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출범했다.
-
수지제일교회 박경남 원로목사, 총신대 기숙사 건축기금 2천만 원 후원
기독일보,수지제일교회 박경남 원로목사와 서정미 사모가 지난 13일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에 기숙사 건축기금 2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박경남 목사와 박성규 총장 간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됐다. 두 사람은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 7년간 함께 수학했으며, 이후 내수동교회에서 교역자로 동역하며 오랜 기간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왔다. 박 목사가 후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2025년, 존경하던 스승 박희천 목사가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며 학교 발전을 확인한 일에서 큰 도전을 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박성규 총장으로부터 낙후된 기숙사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후배들의 현실을 전해 듣고, 선배로서 사랑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단하게 됐다.
-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이단 규정 표준안’ 마련키로
기독일보,한국 주요 교단의 이단 대책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가 교단마다 상이했던 이단 규정 기준을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교회 전반에 걸친 이단 대응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
“골리앗 같은 현실 앞에서도 하나님 신뢰하는 다윗이 되길”
기독일보,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19일부터 21일까지 ‘춤추는 다윗의 예배’라는 주제로 전국 청소년·청년 성령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컨퍼런스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방향과 힘을 다시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삶, 소원이 인생을 만든다”
기독일보,미주 갈릴리선교교회(한천영 목사)는 현지 시간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명성훈 목사를 (퓨처처치 연구소)강사로 초청해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삶’이라는 주제로 신년 말씀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서 명 목사는 인생과 신앙, 교회의 본질을 ‘꿈’과 ‘소원’이라는 단어로 풀어내며 성도들에게 도전과 비전을 전했다.
-
미국과 한국, 캘리포니아와 박해받는 나라 위해 기도
기독일보,미국 남가주교협을 비롯해 남가주 중보기도팀 등이 연합해 교계 부흥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마틴 루터 킹 데이’였던 지난 19일(현지 시간),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2026 신년 연합 기도회’가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는 역사적 해를 맞아 청교도 신앙의 회복을 꿈꾸며, 미국과 한국,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영성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
“예배는 단순한 의식 아닌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
기독일보,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예배회복위원회(위원장 한요한 목사)가 20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교회 본질 예배 회복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자’(요4:24)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세미나에서는 “예배가 회복돼야 교회가 회복되고, 나아가 나라와 가정이 회복된다”고 강조하면서 이 일에 한장총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부천기총 총회장 취임’ 정원일 목사 “말씀·기도로 영적 각성”
기독일보,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가 지난 18일 순복음부천교회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제55·56대 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하나님께 감사로 시작하는 신년감사예배와 함께, 제55대 총회장 윤문용 목사의 이임과 제56대 총회장 정원일 목사의 취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교회 돌봄 우선 대상, ‘영적 침체·정신적 어려움’ 성도
기독일보,한국교회 내에서 돌봄이 가장 필요한 대상이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와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20일 발표한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 응답자 중 57%가 ‘영적 침체 성도’를 가장 돌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44%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성도’를 꼽았다. 반면 육체적 질환을 겪는 성도는 3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성도 응답에서도 ‘심리적 어려움’(40%)과 ‘영적 침체’(38%)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