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이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을 방문해 한국과 베트남 간 친선 우호 증진과 국내 거주 베트남 교민 및 이주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린닥터스재단 박명순 사무총장과 이현오 국제이사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부산시 소재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을 방문해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영사를 접견했다. 이날 면담에서 그린닥터스재단은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노동자들의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갈보리채플 치노힐스(Calvary Chapel Chino Hills)를 방문해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 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17일 세계로교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손 목사는 잭 힙스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에서 “제가 감옥에 있을 때 잭 힙스 목사님과 교회가 함께 기도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이단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이단대책 세미나’를 16일 한국기독교회관 한장총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거룩한 신앙’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회복할 때 거짓 가르침을 이겨낼 수 있다”며 “오직 성경에 선 정통신학만이 미혹을 분별하는 힘이며, 신임 위원회가 순수한 복음을 지키는 파수꾼이 돼 달라”고 전했다.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중앙회장 장세호)가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52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복음 전파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일터에서 복음을 전파하자’(마가복음 16장 15절)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일터 사역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업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국교회의 각성과 신뢰할 수 있는 선거제도 확립’을 촉구하며 올림픽공원에서 18일째 단식 기도를 이어가고 있는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가 금식 16일 차인 지난 14일, 한국교회를 향한 장문의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트루스포럼 측은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 글을 통해 현시대를 ‘진실과 거짓의 전쟁’으로 규정하고, 교회가 당면한 영적 위기와 회개의 시급성을 강력히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