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정부, ‘차금법’ 이어 ‘민법 개정안’도 교계 의견 조회… ‘신중 모드’

    정부, ‘차금법’ 이어 ‘민법 개정안’도 교계 의견 조회… ‘신중 모드’

    기독일보,

    정부가 최근 교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주요 연합기관들에 의견을 요청했다. 얼마 전 ‘차별금지법안’에 이어 두 번째다. 해당 법안들이 종교와 관련해 쟁점이 되고 있는 만큼, 입법 과정에 보다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개정안은 교회 등 비영리법인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위법시 설립 허가 취소, 해산과 재산 국고 귀속까지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 2026 고신총회 다음세대 포럼 개최… 한국교회 다음세대 신앙 위기 해법 모색

    2026 고신총회 다음세대 포럼 개최… 한국교회 다음세대 신앙 위기 해법 모색

    기독일보,

    2026 고신총회 다음세대 포럼이 오는 3일 서울시민교회를 시작으로 5일 광주은광교회, 10일 부산포도원교회, 12일 대구성동교회에서 차례로 열리며 전국 4개 지역 순회 세미나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서울·광주·대구·부산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며,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 총회교육원, SFC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고신총회 다음세대 포럼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음세대 신앙 위기와 교회교육 및 양육의 한계, 미래 목회 전략 부재라는 현실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한국교회 목회와 다음세대 교육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과 실천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고대 목사회 조찬기도회 드려… 이은대 회장 “은혜로 감사, 은사로 섬김”

    고대 목사회 조찬기도회 드려… 이은대 회장 “은혜로 감사, 은사로 섬김”

    기독일보,

    고려대대학교교우목회자회(회장 이은대 목사, 이하 고대 목사회)가 3일 오전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고목회의 올해 조찬기도회는 매달 첫째 주 화요일 오전 7시, 교우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도회는 채학철 장로(고대장로회 고문)의 대표기도로 시작됐으며, 이은대 목사가 고린도전서 12장 1~7절을 본문으로 ‘은혜와 은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경북서지방회 교역자들 격려 방문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경북서지방회 교역자들 격려 방문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경북서지방회 교역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김 감독회장은 2일 삼남연회 경북서지방회(감리사 이호일) 교역자회의가 열린 어모교회(담임 김동규 목사)를 방문해 교역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삼남연회 박준선 감독과 김영민 총무도 함께해 교역자들을 위로했다.

  •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 ‘겉사람 목회’에서 ‘속사람 목회’로의 전환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 ‘겉사람 목회’에서 ‘속사람 목회’로의 전환

    기독일보,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에서 열린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 첫째 날인 지난 1월 26일(현지 시간), 첫 번째 강의자로 나선 손해도 목사(코너스톤 한인침례교회)는 자기 인식의 전환이 회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손 목사는 ‘선교사, 목회자, 부사역자, 개척교회 목회자’ 등의 직함을 빼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나는 누구인가를 질문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목회의 평가 기준이 건물, 성도 수, 영향력 같은 외적 요소에 머물러 있을 때 목회자는 낙심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교회 방문해 위로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교회 방문해 위로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화재로 예배당과 주택이 전소된 행복한교회를 찾아 목회자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김 감독회장은 2일 오후, 지난 1월 30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행복한교회(중앙연회 연천지방회)를 방문해 이성주 목사와 성도들을 만나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사회평신도국 문영배 총무, 중앙연회 이환재 총무, 연천지방회 이병일 감리사가 함께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 김필수 목사(군산비전교회)와 중앙연회 동문회장 조현태 목사(상용교회)도 동행했다.

  • “민법 개정안,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 즉각 철회해야”

    “민법 개정안,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 즉각 철회해야”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이하 한기총)가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기총은 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해당 법안은 정교분리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정치 권력이 종교 영역에 과도하게 개입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자기모순적 입법”이라며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 한남교회 고등부,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 ‘브니엘의 집’ 자원봉사

    한남교회 고등부,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 ‘브니엘의 집’ 자원봉사

    선교신문,

    한남교회(담임목사 정태엽) 고등부가 겨울 수련회 기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브니엘의 집(박상준 원장)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한남교회 중고등부(담당 교역자 정양수 목사)는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더 오픈 도어(THE OPEN DOOR)’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개최했다. 29일 오전 고등부는 브니엘의 집을 방문해 자원 봉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시간 중등부는 쪽방촌을 방문해 봉사했다. 저녁 집회는 중고등부가 함께 한 가운데 박선홍 목사(솔라 컴 대표)를 초청해 진행했다. 현재 브니엘의 집에는 10여 명의 중증 지체 장애·지적장애·중복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가 거주하며, 이들을 돌보는 교사 네 명이 섬기고 있다.

  • 기공협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 환영”

    기공협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 환영”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 이하 기공협)는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지난 1월 30일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공협은 지난해 6월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한국 기독교의 총의를 모은 10대 정책 중 세 번째 제안에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청소년 교육지원정책’을 제안했다. 민주화 성과에도 불구하고 헌법 정신 약화를 우려했기 때문이다.

교회일반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