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은항교회(담임 서영형 목사)가 지난달 7일 주일예배를 '고신대학교 주일'로 진행하며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의 사역과 비전을 성도들과 공유하고, 발전기금 4,144만 원을 약정하며 기독 인재 양성과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동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신대학교가 걸어온 8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한편, 교회와 대학이 함께 기독교 교육의 사명을 감당하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협력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정기 총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권미량 교학부총장이 대학의 교육 방향과 비전을 소개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21일 수원 온누리교회(담임 이영철 목사)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수정 성누가병원 내과 원장은 ‘연명의료부터 안락사·의사조력자살, 기독교인의 바른 입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연명의료 결정과 안락사·의사조력자살의 개념을 구분하고, 생명윤리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시했다.
한국기독언론협회(이하 한기언협)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의 2차 공개질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종무실이 “종교지원정책은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자체 예산 프로그램명을 ‘종교문화지원’으로 밝힌 점에 대해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기언협은 문체부 종무실로부터 4쪽 분량의 2차 답변서를 받은 뒤, 지난 6월 19일 회신된 1차 답변과 비교·검토한 내용을 23일 공개했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22일 (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고 한교총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 대표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총리 취임을 축하하며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사명을 맡게 된 만큼, 나라를 잘 보살펴 국민이 편안하고 걱정 없는 정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경상남도교육청의 ‘보호자1·보호자2’ 표기를 제안했던 관련해 정상적인 가족 개념과 교육의 원칙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비판했다. 언론회는 22일 ‘부모를 보호자1, 보호자2로 불러도 괜찮나? 엄마 둘, 아빠 둘인 가족 형태도 수용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최근 경남교육청이 학교 공문을 통해 각종 서식에서 ‘부모님’ 대신 ‘보호자1’, ‘보호자2’라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권장한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
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3,702만 원을 약정하며 다음 세대 양성을 위한 교회와 대학의 협력에 뜻을 모았다. 고현교회는 지난 5월 24일 주일예배를 통해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3,702만 원을 약정했다. 이번 약정은 고신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고신대주일'에 동참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지난 80년간 베풀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를 세우기 위한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두란노바이블칼리지가 오는 9월 7일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교회, AX(AI Transformation)를 시작하다’를 주제로 미래목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회의 목회, 교육, 공동체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고 발전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제는 ‘배우는 교회를 넘어 전환하는 교회로’다.
사회복지단체 이레미션과 두번째봄 여성의원이 장애인의 성 건강과 인권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협력한다. 이레미션 김광헌 대표와 두번째봄 여성의원 정선화 대표원장은 지난 17일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에서 장애인의 성 건강 증진과 맞춤형 성교육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