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Nyskc Family Conference CA가 “영적 예배를 회복하라(Give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롬 12:1-2)를 주제로 현지 시간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간 미주 페퍼다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뉴욕, 아칸소, 조지아, 텍사스 등 미국 전역과 캐나다, 멕시코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말씀과 기도, 예배와 훈련을 통해 영적 예배자의 사명을 되새겼다.
전국 23개 신학대학교 총학생회가 참여하는 전국신학대학교학생연합(KATS·대표 최영섭 목사)이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과 인근 교회에서 회개와 거룩한 부흥을 위한 ‘여름 대각성 집회’를 개최한다. ‘다시 출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미국 애즈베리대학교 케빈 브라운 총장과 최영섭 목사(인천 마을안교회)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찬양은 잔치공동체가 인도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다자녀 가정 격려와 출산·양육 인식조사 결과 발표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간다. 교회는 오는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 42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한다. 대상은 자녀 5명 가정 29가정과 자녀 6명 이상 가정 13가정으로, 자녀 5명 가정에는 70만 원, 6명 이상 가정에는 100만 원씩 총 3,33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시행 초기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서 “제도 시행 100일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잘되고 있는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8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장공의 신학비전’을 주제로 제2차 장공 콜로키움를 개최했다. 이날 홍경택 목사(장공기념사업회 출판위원)는 ‘다종교 사회와 AI 시대에 김재준의 신학적 통찰이 주는 목회와 선교적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홍 목사는 급변하는 기술 문명 속에서 장공 김재준 목사의 신학적 유산을 재해석하며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