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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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실행위, ‘위임장 의결’ 대표성 논란 끝에 헌장 개정안 부결
기독일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74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지난 1차 실행위에서 유안건으로 이월돼 재상정된 헌장세칙 제23조 개정안이 격론 끝에 최종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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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나태주 시인과 함께한 후원자 열린모임 개최… ‘탄자니아의 여름’ 감동 확산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나태주 시인과 함께 후원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해외아동 후원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H-STAGE에서 후원자 열린모임 ‘탄자니아의 여름, 시로 피어나다’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후원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후원을 통해 이루어진 변화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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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 소망교도소서 토크콘서트
기독일보,소망교도소가 지난 21일 개최한 화요 문화 프로그램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22일 교도소 측에 따르면, 포크·모던록 그룹 일기예보 출신 가수 나들이 초청돼 수용자들과 만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무대에서 나들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활동 시절까지 자신의 여정을 풀어냈다. 특히 강변가요제 수상을 발판으로 가수의 길에 들어선 과정과 대표곡으로 알려진 ‘좋아 좋아’, ‘인형의 꿈’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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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전국회장단연수 개최
기독일보,한국YWCA연합회는 오는 4월 28일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2026 YWCA 전국회장단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 50개 지역 YWCA 대표들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경기, 경상, 경인·강원, 전라·제주, 충청 등 권역별 대표단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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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지미션 통해 7천만 원 상당 물품 기부, 선교·취약계층 지원 확대
기독일보,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이 기업의 물품 기부를 통해 해외 선교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했다. 지미션은 23일 주식회사 지젤이 약 7천만 원 상당의 가방과 의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천연 소가죽 가방 695개와 100% 캐시미어 코트 50벌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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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목사 이사장 선임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가 새로운 리더십을 출범시키며 나눔 사역의 확장을 본격화했다. 월드휴먼브리지는 4월 2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클럽에서 ‘이사장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조직 개편을 공식화했다. 이번 취임식을 통해 이사장과 회장,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이 새롭게 임명되며 향후 사역 방향과 비전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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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인더월드·이집트 ‘호프 포 올’ MOU 체결… 선교 협력 확대
기독일보,(사)샬롬인더월드와 이집트 NGO 단체 ‘호프 포 올’이 선교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샬롬인더월드와 호프 포 올은 4월 2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 M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사역과 훈련, 제자훈련, 지역사회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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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N, ‘왕의 재정’ 번역 통해 해외 선교 확장
기독일보,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이 해외 선교 현장을 중심으로 사역 콘텐츠를 현지 언어로 번역·보급하며 글로벌 사역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NCMN은 최근 ‘왕의 재정’을 비롯한 주요 강의안과 사역 지침서를 선교 현지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번역은 단순한 언어 변환을 넘어 각 지역의 문화적 맥락과 교육 환경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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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한인교회, 제6대 박종걸 담임목사 취임
기독일보,미주 할렐루야 한인교회(미국 남침례교단 소속)가 최근 제6대 박종걸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부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예배에는 이준영 목사(남가주 침례교 지방회 회장), 강승수 목사(남침례교 한인 전국 총회 총무), 길영환 목사(남침례교단 증경부총회장), 김송식 목사(NAMB 북미선교부 총책임자) 등 교단 주요 인사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할렐루야 한인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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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근대유산 2곳 등록문화유산 지정… 선교·산업 역사 담았다
기독일보,인천의 근대유산 두 곳이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어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는 중구에 위치한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남동구 ‘인천 옛 소래염전 소금창고·간수저장소’를 각각 제12호와 제13호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해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천 등록문화유산 지정은 종교와 산업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근대유산을 함께 조명하는 사례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