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103년 전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염원했던 3.1독립선언의 외침이 인천 땅에서 다시 울려퍼졌다.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제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가 24일 오전 11시 인천숭의교회에서 개최됐다. 임다윗 목사(경기총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환영사를 전한 윤보환 감독(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은 “우리 모두가 교회를 중심으로 했던 3.1운동의 역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실행부위원회(이하 실행위)가 최근 모임을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 등으로 구성된 실행위는 교단 총회 결의 사항 등을 처리하는 의결기구다. 실행위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은 폐기되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4일 공개된 이 성명서에서 “이미 각 사유별로 필요한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33가지 이상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며 “부당한 차별을 금지하는 개별법이 있으므로 역차별을 초래해 초갈등 사회를 만들 위험이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필요없다”고 했다.
어린 시절 후원을 받던 아이들이 어엿한 어른이 되어 자신과 같은 후배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이 지난 22일 국내 후원아동 출신인 강가람·문해성 학생을 ‘꿈꾸는 아이들 꿈멘토’로 위촉했다.이날 ‘꿈멘토’로 위촉된 두 학생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 졸업생으로 현재 의사와 변호사라는 전문 직업인의 길을 걷고 있다. 원광대학교 의예과 본과 졸업생인 강가람 학생은 2016년부터 꿈날개클럽리더스에 참여해 지속적인 멘토링과 계획 점검을 토대로 기능의학 의사라는 꿈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서울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3일 ‘3.1운동 103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메시지에서 3.1운동 당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순교를 각오했던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정신을 돌아보며, 특히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곧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그와 같은 마음으로 꼭 투표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3일 2022년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목사는 “103년 전 우리 민족은 국권을 빼앗기고 일제의 폭압과 수탈로 인해 백성들은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었다”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둠과 분노와 슬픔이 가득했던 우리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빛과 생명이 되어주셨고, 그리스도인들이 민족과 교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도록 인도하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