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최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제60회 학위수여식에서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직접 단상을 내려가 휠체어를 탄 졸업생에게 허리를 숙이고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졸업생은 바로 기독교학과(상담전공) 김용구 박사(47)다. 한남대는 “김용구 박사는 불과 13년 전인 2009년까지도 지리산 종주를 7번이나 할 만큼 건강했다. 운동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의 그에게 그해 11월 29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는데 도착하자마자 심정지가 발생한 것이다.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오랜 심폐소생술로 생명은 건졌지만, 그 과정에서 척수신경에 손상을 입었던 김 박사에게 하반신 마비가 찾아왔다”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위로 기도회’가 2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분향소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사회봉사부 사회문제위원회(위원장 김주하 목사)가 주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오상열 목사(도농·사회처 총무)의 인도, 다함께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부른 뒤 박영호 장로(사회문제위원회 회계)의 기도에 이어 김주하 목사(사회문제위원장)가 ‘마라에서 엘림으로’(출15: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3.1운동은 103년 전 일제의 모진 탄압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위해 맨몸으로 일어나 독립 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일제 침략으로 주권을 잃은 백성들이 비탄에 잠겨있을 때 기독교 지도자들이 주축이 된 민족 대표 33인이 기미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조선이 자주독립국임을 세계만방에 선포했습니다.
1919년 3월 1일은 한국역사에 자유대한민국의 씨를 심은 날입니다. 103년 전 민족대표 33인이 탑골공원에 모여 나라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언했습니다. 비폭력 평화시위로 태극기를 들고 만세 운동을 전개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1919년 4월 11일, 우리나라는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에 기초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만들었고 이것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방역정책이 완화되면서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포교활동도 다시 공격적으로 변모하는 분위기다. 국내 코로나 발병 초기 대구 신천지 교인에서 비롯된 집단감염 여파는 신천지에 큰 충격을 안겼다. 신천지 과천본부에 대한 수사, 이만희 교주의 가평별장 압수수색, 신천지 유관 법인취소, 이만희 교주의 횡령 유죄 선고 등 일련의 사건은 일반 신도들의 적지 않은 동요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그 때문에 신천지 포교활동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고,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비대면 포교활동에 치중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무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24일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1일은 한국 역사에 자유대한민국의 씨를 심은 날”이라며 “103년 전 민족대표 33인이 탑골공원에 모여 나라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언했다. 비폭력 평화시위로 태극기를 들고 만세 운동을 전개한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