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1924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한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5). 이후 신학을 공부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기독교교육학 교수가 됐다. 장신대에서 만 22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다 1989년 은퇴했다. 그 뒤부터는 생애 거의 대부분을 탈북민들을 돕는 데 바치고 있다. 그녀가 '탈북민 대모'로 불리는 이유다. "저도 북한에서 온 사람이니까요. 70년을 여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일이 있었던 2018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올해 무술년(戊戌年)에는 세계적으로, 남북 간에도, 국내적으로도 역동적인 변화가 가득했다. 2018년 기독교계를 결산하고 평가하기 위해 크리스천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 퀴어축제와 반동성애·탈동성애 운동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동성애자를 비롯한 LGBTQ 등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 제38회 목사 안수식이 22일 오전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진행됐다. 총 141명이 안수를 받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1부 예배에선 마평택 목사(새순교회 담임)가 ‘목회적 돌봄’(골로새서 1:28~2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마 목사는 “하나님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해 사람을 살리게 하…
미래목회포럼 대표 김봉준 목사가 “목회자들이 낸 세금을 미자립교회를 돕는 일에 쓰자는 정책 제안을 정부에 하려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11일 아침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정책간담회에서 “종교인 과세로 인한 세금이 300~400억 정도로 추산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이 돈으로 미자립교회를 도우면 종교인 과세에 대한 목회자들의 저항…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경찰의 동성애 집회 반대 목회자 수갑 연행에 대한 입장’을 10일 발표했다. 지난 8일 한 목사는 당시 강행된 인천퀴어축제를 반대하다 경찰에 의해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입장 전문. 경찰의 동성애 집회 반대 목회자 수갑 연행에 대한 본회의 입장 한국교회총연합은 지난 9월 8일 오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발생한 ‘경찰의 동성애 집…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10일 ‘기독교 복음의 전래지 인천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시도’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불법 행사로 시작된 동성애 축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시민들, 그리고 기독교계의 반대로 심한 혼란과 동성애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그치고, 행사는 계획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그런 …
바른생활문화운동연합(사무총장 이기영)은 '연등회, 종교의식인가 종교축제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 서울의 중심 조계사 부근과 사대문 버스정류장마다 연등회 보존위원회에서 게시한 '불기 2562(2018)년 연등회 행사관계로 5월 12일 오후 6시부터 5월 13일 오후 9시 30분까지 주차가 불가합니다'라는 수천 개의 팻말과 함께 도시가 마비돼 있…
담임목사의 불순한 신앙관과 불법적 재산 및 재정관리 의혹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이천 시온성성결교회가 반토막 날 위기에 처했지만, 담임목사를 비호하는 지방회와 수수방관하는 총회로 인해 교인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총회가 오는 29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성에 소속된 시온성교회바로세우기위원회(이하 ‘바로세우기위원회’)는 자…
소기천 교수(장신대)가 명성교회 사태와 관련, 교단의 세습방지법 자체를 반대하며 '후임목회자의 계승을 결정하는 권한은 지교회에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23일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소 교수는 "세습이냐 대물림이냐가 아니라, 한 교회를 평생 일구어 온 전임자에 이어 목회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계속 목회'가 얼마나 성공적이냐가 새로운 관심사가 돼…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신년를 맞아 10년 전 세례를 받고 '문지방에 선' 이 시대의 '지성' 이어령 박사를 최근 영인문학관에서 만나, 교회와 기독교, 성경 읽기, 부쩍 다가온 인공지능(AI) 시대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전편에 이어 성경 읽기에 대한 두 번째 일문일답. -비록 '문지방'에 서 있다고 고백하시지만, 아예 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