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신천지 집단이 종교개혁자 칼뱅을 혐오하는 까닭은 뭘까. 종교개혁 기념일을 앞두고 이를 분석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기독교포털뉴스가 펴낸 ‘교회에 스며드는 칼뱅혐오 바이러스’는 칼뱅이 제네바의 학살자였다는 신천지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증한다.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에 종교개혁자 ‘칼뱅’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살인자 칼뱅’이라는 섬뜩한 제목의 글들이 등장한다. 블로그와 카페는 물론이고 언론사의 이름이 붙은 기사 가운데서도 유사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유튜브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칼뱅 관련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상은 건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가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전국호남협의회에서는 상임회장 한기승 목사를 107회 목사부총회장 단일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전국호남협의회 총회에서는 신임원 선출 후 회원들이 만장일치 박수로 한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한기승 …
‘중국 공산당과 신좌파의 세계 지배 전략’ 강연 싼 노동력으로 부 축적… 칼 숨기고 때 기다려 주변국 비정상적 방법으로 매수해 친중·종중화 北 김정은도 중국 위협에 종전선언 반대할 정도 차별금지법 막을 ‘총성 없는 전쟁’, 꼭 승리해야 수영로교회 제89차 홀리파워(Holy Power) 구국기도회가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 앞 정원에서 개최됐다. …
예장 백석대신이 18일 양산 온누리교회(담임 허남길 목사)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으로 황규식 목사(수지산성교회)를 추대했다. 황 총회장은 “총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직영 신학교를 세워 사명감 있는 훌륭한 목회자들을 배출하고, 또한 총회 내 여교역자 수급을 위한 과정을 만들어 운영할 것”이라며 “선임 총회장들이 만든 유지재단과 연금재…
일상의 언어로 시의 세계를 구축해내는 이부형 시인(영안교회 안수집사)의 첫 시집 ‘나팔꽃 질 무렵’(도서출판영성네트워크)이 최근 발간됐다.책에 담긴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나팔꽃 질 무렵’은 석양에 지는 나팔꽃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들이 아름다운 언어로 엮어낸 시다. 이부형 시인은 지난 2018년 화백문화 봄호에 등단했다.지금껏 쓴 80여 편의 시 가운데 일부가 이번 책에 담겼다. 책 전반에는 이 시인의 작품 세계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적 가치관이 은은히 녹아 있다. 간접적으로 복음을 표현한 작품들도 있지만, 때로는 직접적인 신앙의 표
혹자는 요한계시록을 “성경에서 가장 이상한 책”이라고 부른다. 완전히 잘못 해석되거나 통째로 무시하거나 본문을 비트는 이들도 많다.최근 무려 1088페이지에 달하는 강해서 ‘요한계시록’(예영)을 펴낸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는 “성경 66권 가운데 성경을 읽을 때 특히 ‘성경’과 ‘일상’을 정말 조화롭게 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표현한다. 이 목사는 또 “요한의 서신서(요한1·2·3서)처럼 진리와 의로움, 사랑을 다루는 눈부신 생명의 책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라며 “부질없는 거부감이나 두려움만 제거한다면 아울러 성령의 도움에
전남 도서지역에서 목회하다 7년 전 은퇴한 A 목사는 한 때 시무하던 어촌 교회가 문을 닫게 된다는 소식에 마음이 헛헛하다. 후임 목회자가 부임했지만 고령의 교인 대부분이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의 모판 역할을 했던 농어촌 교회와 목회자들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70대 이상 고령 인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교회들은 머지않아 사라질 수도 있다. 아직까지 복음을 전해야 할 마을 사람들이 있지만, 교회가 존폐에 내몰릴 수 있다던 전망은 이제 확신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시골 교회와 목회자들은 힘이 빠져 있다. 농어촌 인
전 검찰총장이자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을 통과한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차 예비경선 이후 첫 주일인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전 11시 예배에 참석했다. 윤석열 후보는 성경을 들고 예배에 참석하면서 “집에 성경이 몇 권 있다”며 “이 성경책은 김장환 목사님이 따로 사서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故 조용기 목사 장례 일정 당시인 지난 9…
국방 의무 성실하게 수행하는 장병들 사기 걸려 국가 지탱하는 법 균형과 중심 잡을 사명 다해야 한 번 잘못 판결내리면 불복 사태 걷잡을 수 없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지난 7일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하고 돌아와 전역 조치를 받은 변희수 전 하사(원고)가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전역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