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21부는 예장 통합 총회의 지난 2019년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에 대해 ‘각하’로 판결했다. 예장 통합 목회자 4인은 지난 2020년 12월 총회가 목회지 대물림을 금지하는 교단 헌법 28조 6항을 위반했다며, 총회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는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등에 관한 …
영결식 참석 행위 및 기독교 민주화 운동가들 앞 사과 요구 기도 내용으로 상처받은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도 사과를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이하 목정평)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이홍정 총무의 노태우 국가장 참여와 추모기도에 대해 엄중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NCCK가 69회기를 지나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하나님의 생명,…
사닥다리종합건설, 시공책임형 CM 방식 사용 건축 과정 예산 넘어서는 추가 비용 발생 막아 연구소, 교회 입장 ‘지출 최소화, 보상 최대화’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 이봉석 목사)와 교회건축 전문 업체 사닥다리종합건설(대표 나성민 장로)이 지난 10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개발 지역 교회 건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 파주 야당동 사닥…
“일주일 168시간 중 교회에서 한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변화가 일어날까요? 삶 속에서 신앙교육, 품성교육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교회가 성품교육에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세대통합 교재를 내놓게 됐습니다.”올해 창립 41주년을 맞는 서울 신당동 소재 예수마을교회(담임:장학일 목사)는 온 가족이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세대통합 공과교재’를 최근 발간했다. 그리고 2년 동안 무려 1억2천만원 규모의 재정을 투여해 연구·개발한 교재 ‘세상을 품는 인격 계발 프로젝트 RT바이블’(이하 RT바이블)
신천지 집단이 종교개혁자 칼뱅을 혐오하는 까닭은 뭘까. 종교개혁 기념일을 앞두고 이를 분석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기독교포털뉴스가 펴낸 ‘교회에 스며드는 칼뱅혐오 바이러스’는 칼뱅이 제네바의 학살자였다는 신천지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증한다.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에 종교개혁자 ‘칼뱅’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살인자 칼뱅’이라는 섬뜩한 제목의 글들이 등장한다. 블로그와 카페는 물론이고 언론사의 이름이 붙은 기사 가운데서도 유사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유튜브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칼뱅 관련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상은 건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가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전국호남협의회에서는 상임회장 한기승 목사를 107회 목사부총회장 단일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전국호남협의회 총회에서는 신임원 선출 후 회원들이 만장일치 박수로 한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한기승 …
‘중국 공산당과 신좌파의 세계 지배 전략’ 강연 싼 노동력으로 부 축적… 칼 숨기고 때 기다려 주변국 비정상적 방법으로 매수해 친중·종중화 北 김정은도 중국 위협에 종전선언 반대할 정도 차별금지법 막을 ‘총성 없는 전쟁’, 꼭 승리해야 수영로교회 제89차 홀리파워(Holy Power) 구국기도회가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 앞 정원에서 개최됐다. …
예장 백석대신이 18일 양산 온누리교회(담임 허남길 목사)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으로 황규식 목사(수지산성교회)를 추대했다. 황 총회장은 “총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직영 신학교를 세워 사명감 있는 훌륭한 목회자들을 배출하고, 또한 총회 내 여교역자 수급을 위한 과정을 만들어 운영할 것”이라며 “선임 총회장들이 만든 유지재단과 연금재…
일상의 언어로 시의 세계를 구축해내는 이부형 시인(영안교회 안수집사)의 첫 시집 ‘나팔꽃 질 무렵’(도서출판영성네트워크)이 최근 발간됐다.책에 담긴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나팔꽃 질 무렵’은 석양에 지는 나팔꽃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들이 아름다운 언어로 엮어낸 시다. 이부형 시인은 지난 2018년 화백문화 봄호에 등단했다.지금껏 쓴 80여 편의 시 가운데 일부가 이번 책에 담겼다. 책 전반에는 이 시인의 작품 세계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적 가치관이 은은히 녹아 있다. 간접적으로 복음을 표현한 작품들도 있지만, 때로는 직접적인 신앙의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