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신대학교는, 총신대·칼빈대·대신대와 함께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 목회자와 하나님의 일꾼을 길러내는 대학이다. 지난 1954년 광주신학교로 설립돼, 1996년 12월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됐다. 학령인구 급감과 글로벌시대 해외대학의 유입, 그리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대학들의 전반적 어려움 속에서도 신학대라는 특성을 살려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고명진, 이하 기침)로부터 장학금 3천 7백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총회는 대학부흥회 기간 학교를 방문하여 ‘침신대 섬김의 날’로 함께 하였으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전달된 장학금은 신입생을 위한 도서구입 장학금과 2022년 B.T.S(Bible Test Scholarship)로 지급될 예정이다.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에 ‘모두의 화장실’이 설치돼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최초라고 한다. 학교 측은 “‘모두의 화장실’은 장애나 성별 등에 상관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화장실로 새천년관에 설치했다”며 “이 화장실은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성별이 다른 보호자의 도움으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거나 성 정체성 때문에 기존 화장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등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사람은 소수일지라도 없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경북노회청년회가 주관하는 ‘싱글생글 크리스천 연애와 결혼, 세계관 특강’ 1주 차인 지난 12일 오후 평산교회( 담임목사 김기동)에서 김연진 교도관이 ‘크리스천이 갖춰야 하는 연애관&결혼관’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연진 교도관은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찬만빠’를 운영하는 유튜버이자 작가, 어린이 찬양 작곡가, 청년들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연진 교도관은 “저도 20대 때는 감정적으로 연애했던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더 가까이하면서 연애와 결혼이 뚫리기 시작했다. 크리스천의 연애에 관한 것들을 알고 결혼을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인간이고 사람이다. 인간의 근원을 먼저 알아보지 않으면 연애, 결혼, 취업과 같은 것들이 뚫릴 수 없다. 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떠나서 인간의 근원을 먼저 알아보지 않으면 이런 것들이 뚫릴 수 없다. 하나님 말씀에 인간은 어떤 존재라고 기록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우리가 연애도 잘할 수 있고 결혼생활도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장흥중앙교회(담임목사 이준호)가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전해달라며 구호성금 5백만원을 장흥군에 17일 기탁했다. 성금은 장흥중앙교회 성도들이 이재민들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 일상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는 1세대 인권변호사인 故 홍성우 변호사(1938-2022)의 부음 소식에 애도 메시지를 17일 발표했다. NCCK는 “고인은 1세대 인권변호사로서 민청학련, 김대중 긴급조치 위반 사건, 와이에이치 노동조합사건,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강기훈 유서대필 저작사건 등 주요 시국 사건의 변호를 맡아 억울한 이들을 대변하고 진실을 밝히는 일에 헌신하셨다”고 했다.
미국의 코로나 확산세가 안정됨에 따라 이제 마스크 없이 예배를 드리는 미주 한인교회들이 늘고 있다. 뉴욕의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주일예배부터 마스크 착용을 성도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팬데믹 이후에도 현장예배를 끝까지 고수해 온 교회 중 하나다.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국내 첫 ‘한글 손가락 점자 가이드북’을 출판했다. 손가락 점자는 점자의 원리를 응용한 의사소통 방법으로 시청각장애인이 특별한 도구 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한다. 즉,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손가락 점자 모양대로 치면 되며, 퍼킨스 점자 타자기로 점자를 치는 방법과 동일하게 상대의 여섯 개의 손가락을 터치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