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청주서문교회와 변증전도연구소는 ‘AI(인공지능)와 영혼&죽음 후의 삶’이라는 주제로 ‘2022 기독교변증 컨퍼런스’를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청주서문교회(담임 박명룡)에서 개최한다. 주최 측은 “현재 우리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거대한 물결 속에 놓여있다. 그동안 생각하는 힘은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으로만 여겨왔다. 그래서 컴퓨터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 생각의 능력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 장담했다”며 “하지만 2016년 3월, 딥러닝(Deep Learning), 즉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하는 일종의 기계학습으로 훈련된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4대 1로 승리했을 때 세상은 충격에 휩싸였다. 지금 인공지능은 딥러닝을 넘어 범용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개발에 열중하고 있으며, 특정 문제뿐 아니라 주어진 모든 상황에서 생각하고 학습하여 스스로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회가 ‘한신을 만든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역사적 인물들을 돌아보는 ‘한신 목요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주인공은 송암 함태영 목사, 만우 송창근 목사, 장공 김재준 목사, 여해 강원용 목사, 늦봄 문익환 목사, 심원 안병무 박사로 모두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와 한신대의 근간을 이룬 인물들로 평가받고 있다. 목요강좌는 지난달 29일 시작돼, 오는 11월 10일까지 서울 한신대 신대원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옳가연(옳은가치시민연합), 올바인세(올바른인권세우기), 건사목(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외 78개 단체가 13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퀴어집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2018년 시작된 인천퀴어조직위는 지난 4년간 성소수자의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외쳐왔지만, 실상은 본인들의 이념에 반대하는 개인, 단체를 혐오주의자 차별주의자로 몰아붙이는 독선적인 행동을 끈질기게 지속해 오고 있다”고 했다.
CTS기독교TV(이하 CTS)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로를 주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K-퍼레이드가 열린다”고 13일 서울 CTS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밝혔다. CTS가 주관하고 (사)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가 주최하는 ‘2022 코리아퍼레이드’가 오는 11월 5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와 백석대학교·백석예술대학교가 후원한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2023년 신규 아이리더’를 모집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 각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사업 ‘아이리더’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13기 활동 인원 295명을 포함해 총 659명을 지원해오고 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청소년들의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담은 'We Connect, We Change' 아카이브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후 위기로 인해 전 세계 빈곤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작년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2도 상승할 경우, 전 세계 기아 인구가 약 1억 8,900만 명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지난해 기후 위기로 인한 재해는 아프리카 8개국 2,350만 명을 극심한 식량 위기로 내몰았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이 동성애와 동성혼을 반대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기장 목회자와 장로들로 구성된 기장 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김창환 목사)는 지난 8일 ‘동성애 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 7차 성명서’에서 “교회와 사회위원회가 ‘포괄절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 단독적으로 했던 찬성 발표문은 한국기독교장로회를 동성애 지지 교단으로 인식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심각성을 느낀 목사와 장로들은 동성혼 동성애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3년 동안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반대 뜻을 분명히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과 기독사학들의 연합체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의 재논의를 요구했다. 두 단체는 13일 낸 관련 성명에서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과정 개편은 분명 필요하지만 이번 교육과정 개정(시안)의 면모를 살펴보면 그 취지와 달리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