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노스포인트 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가 “교회의 일치가 ‘신학적 정확함’(theological correctness)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리더십 세미나인 오렌지 콘퍼런스에 참석한 앤디 스탠리 목사는 “교단이 다른 교회들이 사명에서 하나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요한복음 17장을 중심…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했던 한 중국인 여성이 구금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는 지난 3월 16일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서 공산당의 두 기관이 만나는 동안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했던 한 중국인 여성이 구금됐다며 차이나에이드(China Aid)를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 15일 베이징에서 다롄으로 온 ‘저우진샤’는 황제의 정원이…
이탈리아의 한 교수가 ‘토리노 성의’를 바탕으로 예수님의 모습을 3D로 재현했다. 프랑스 매체 알레테이아(Aleteia)에 따르면, 파듀아 대학교에서 기계 및 열측정을 가르치는 줄리오 판티 교수가 지난 주 3D 이미지를 공개했다. 수 년 동안 토리노 성의를 연구해 온 판티 교수는 “이 땅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어떠했는지 보여주는 가장 정밀한 이미지”라고 말했다. 그는 알…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슬람 무장반군 보코하람의 공격 이후 여학생 11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는 2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공보부는 어제(25일)성명에서 지난 19일 저녁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 북부 요베주의 다프치시에 있는 ‘과학기술여자학교’를 공격한 후 여학생 11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나이지리아 정부는 수 십 명의 여학생이 보코하람…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커플을 위한 웨딩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제과점 주인의 결정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컨 카운티 법원의 데이비드 램프 판사가 전날 판결에서 “제과점 주인에게 동성커플을 위해 웨딩케이크를 만들라고 강요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
작년 11월 텍사스 서덜랜드 제일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5발의 총알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진 5세 소년이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병원에서 2달을 보낸 릴랜드 워드(Ryland Ward)는 11일(현지시간) 퇴원했다. 워드의 삼촌인 히더 브래들리(Heather Bradley)는 10일 그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GoFundMe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오늘 조…
영향력 있는 개혁신학자인 R.C.스프로울 박사가 14일 오후 3시(현지시간)경 78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는 “R.C.스프로울 박사가 아내인 베스타 여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안하게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사인은 중증호흡증후군과 이로 인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알려졌다.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의 크리스 라슨 CEO는 성명을 통해“수 많은 …
지난달 텍사스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막내 딸을 잃은 프랭크 포메로이 목사와 쉐리 사모가 “하나님의 사명을 계속 감당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식을 전해왔다. 텍사스주 서덜랜드의 제일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6명이 희생됐으며 이는 미국 역사상 교회에서 벌어진 가장 끔찍한 총기 사건으로 …
성학대를 목적으로 러시아에서 아동을 불법 입양했던 동성애자 커플이 6년 동안 이 아동을 성폭행 것도 모자라 한 명의 아들을 더 입양하려 했던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해외 언론은 “범죄자들이 검거 당시 말레이시아의 대리모에게 10만 달러를 주고 두번째 아이를 데려오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미국에 사는 호주 출신의 동성애자 커플인 마크 뉴턴(46)과 피터 쓰룽(…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남침례회 국내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북미선교이사회(The North America Mission Board, NAMB)는 최근 서들랜드 스프링스 제일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의 장례비를 지불해주었다고 보도했다. NAMB는 6일 교단지 밥티스트 프레스(Baptist Pres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남침례회 회장 스티브 게인즈 목사 역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