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런던 힐송교회 목회자로 팀 더글라스 목사 부부 임명돼

    런던 힐송교회 목회자로 팀 더글라스 목사 부부 임명돼

    크리스천투데이,

    뉴욕 힐송교회에 이어 영국 힐송교회에도 신임 목회자가 임명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힐송교회는 SNS를 통해 호주 멜버른 힐송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팀 더글라스 목사 부부가 최근 영국 힐송교회 목회자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브라이언과 보비 휴스턴 목사 부부가 사역 일선에서 물러서고 싶다고 발표한 후,…

  • 美 바이든 대통령, 中 위구르 학살 관련 발언 논란

    美 바이든 대통령, 中 위구르 학살 관련 발언 논란

    크리스천투데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내 위구르인에 대한 집단 학살에 대해 ‘다른 규범’을 언급했다고 뉴욕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앞서 국무부가 위구르 수용소 내 조직적 강간과 고문에 대한 보고서와 관련, “‘악행’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서 달라진 입장이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지난 10일 시 주석과의 전화 통화에서 “중국이 국내에서 통일되지 …

  • 美 미시시피주, 트랜스젠더 男의 女스포츠 출전 금지

    美 미시시피주, 트랜스젠더 男의 女스포츠 출전 금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미시시피주 상원이 17일 남성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여성 스포츠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미시시피 공정성 법안(Mississippi Fairness Act)’은 상원 투표(찬성 34, 반대 9)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통과됐다. 이 법안은 “NCAA, NAIA, MHSAA 또는 NJCCA의 회원인 공립학교, 고등교육기관 또는 고등교육기…

  • 콥트정교회와 영국성공회, 리비아 순교자 21명 추모

    콥트정교회와 영국성공회, 리비아 순교자 21명 추모

    크리스천투데이,

    콥트정교회 대주교와 영국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6년 전 리비아에서 순교한 기독교인들을 추모했다. 2015년 2월 15일 리비아 해변에서 콥트정교회 기독교인 21명이 IS에 의해 살해됐다. 이들은 가나 출신 메뉴 아야리가를 제외하고 모두 이집트 출신으로, 시르테에서 납치됐을 당시 건설 노동자로 리비아에 있었다. 그들의 처형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는 …

  •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 목사 후임 발표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 목사 후임 발표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뉴욕 힐송교회 후임 목회자로 크리스한 제야랏남 목사와 다니엘라 사모가 임명됐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 14일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이 같이 알렸다. 힐송 뉴욕교회 전임 사역자 칼 렌츠 목사는 불성실한 결혼 생활을 이유로 작년 11월 해임됐다. 4명의 자녀를 둔 이들 부부는 호주에 소재한 힐송 퍼스(Per…

  • 호주 힐송 휴스턴 목사, 담임직 사의 표명

    호주 힐송 휴스턴 목사, 담임직 사의 표명

    크리스천투데이,

    호주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담임직 사의를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교단의 빠른 성장과 젊은 지도자 양성 및 효과적인 조직 정비를 위해 나와 보비(Bobbie)는 리더십 역할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휴스턴 목사는 14일 진행된 교회…

  • 팀 켈러 목사, “암 종양 현저히 감소” 근황 전해

    팀 켈러 목사, “암 종양 현저히 감소” 근황 전해

    크리스천투데이,

    작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미국의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회복 소식을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올해로 70세인 켈러 목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작된 췌장암 치료 기간 동안 하나님께, 그리고 저를 위해 신실하게 기도해주신 많은 분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총 14번의 항암 화학…

  • 뉴욕 힐송교회 새 담임으로 존 터미니 목사 거론 중

    뉴욕 힐송교회 새 담임으로 존 터미니 목사 거론 중

    크리스천투데이,

    뉴욕 힐송교회 새 담임으로 존 터미니 목사가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38세인 존 터미니 목사는 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힐송네트워크교회인 ‘키투페이스교회’(Key to Faith Church)를 이끌고 있는 살 터미니 목사의 아들이다. 터미니 목사는 지난달 24일 힐송 이스트코스트교회 주일예배에서 “제 이름은 …

  • 프랭클린 그래함 “男 트랜스젠더의 女 경기 출전은 차별”

    프랭클린 그래함 “男 트랜스젠더의 女 경기 출전은 차별”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3일 ‘제35회 전국 소녀와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을 허용한 행정명령에 대해 “노골적인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축하 대신 걱정거리가 생겼다. 바이든 대통령이 ‘여성이라고 밝힌 생물학…

  • 에리트레아, 기독교인 70명 석방… 일부는 무혐의 불구 10년 이상 수감

    에리트레아, 기독교인 70명 석방… 일부는 무혐의 불구 10년 이상 수감

    크리스천투데이,

    에리트리아 감옥에서 수감 중이던 복음주의 및 정교회 배경을 가진 기독교인 70명이 석방됐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무혐의로 10년 이상 수감돼 있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는 “에리트레아 정부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수도 아스마라 인근에 위치한 교도소 2곳에서 21명의 여성 기독교인과 43명의 남성 기독교인들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