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세계 교계 지도자들, “동성애는 죄” 교황청 선언 환영

    세계 교계 지도자들, “동성애는 죄” 교황청 선언 환영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교황청 신앙교리성이 “동성 결합은 축복할 수 없는 죄”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많은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환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티칸이 이 같은 권리를 얻었음을 알게 되어 기뻤다”며 환영했다. 그래함 목사는 “동성애자들은 다른 모든 이들처럼…

  • 英 복음연맹 “동성애자 전환 치료 금지, 종교 자유 침해”

    英 복음연맹 “동성애자 전환 치료 금지, 종교 자유 침해”

    크리스천투데이,

    영국복음연맹은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동성애자 전환 치료 금지 계획과 관련,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며 재고를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피터 리나스 영국복음연맹 책임자는 서한을 통해 “과거 종교집단에 유해한 관행이 있었던 것과, 교회가 성별로 인한 낙인, 차별, 해악을 영구화했던 것을 인정한다”며 “우리는 학…

  • 교황청, “동성 결합은 축복할 수 없는 죄” 공식 입장

    교황청, “동성 결합은 축복할 수 없는 죄” 공식 입장

    크리스천투데이,

    교황청이 15일(현지시각) 동성 간 결합은 죄이며 축복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동성 간 결합을 축복하는 것은 가톨릭 교리에 맞지 않는다”며 “동성애는 ‘선택’이고, 죄악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지 않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신앙교리성은 “결혼 이외 성관계를 포함하는 관계…

  • 스코틀랜드 의회, 논란의 ‘증오범죄법’ 가결

    스코틀랜드 의회, 논란의 ‘증오범죄법’ 가결

    크리스천투데이,

    언론의 자유 침해 우려로 논란이 되고 있는 스코틀랜드 정부의 ‘증오범죄법’이 의회를 통과했다. 14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증오심을 부추기는’ 혐의를 형사 처벌하는 ‘혐오 범죄 및 공공질서’(스코틀랜드) 법안이 찬성 82대 반대 32 기권 4표로 가결됐다. 가정에서의 사적인 대화를 포함한 언론의 자유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증오…

  • 성전환 기념 케이크 거부한 美 제빵사, 일부 승소

    성전환 기념 케이크 거부한 美 제빵사, 일부 승소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법원은 성전환 기념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던 기독교인 제빵사 잭 필립스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 일부를 기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한 성전환자 스카르디나는 지난 2019년 6월 잭 필립스가 운영하는 ‘마스터피스’ 제과점이 자신의 성전환을 축하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며 필립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 존 맥아더 “우상숭배 허용하는 종교 자유 반대”

    존 맥아더 “우상숭배 허용하는 종교 자유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존 맥아더 목사가 미국의 문화적 가치를 이루는 핵심 요소인 종교의 자유가 우상숭배를 허용하기 때문에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 담임인 존 맥아더 목사는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셰퍼드 콘퍼런스’에서 “복음주의자들은 종교의 자유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

  • 에리트레아, 기독교인 일부 석방하고 있지만 박해 여전

    에리트레아, 기독교인 일부 석방하고 있지만 박해 여전

    크리스천투데이,

    에리트레아 정부가 최근 21명의 여성 기독교인 포로들을 석방했으나, 에티오피아 인근 티그레이 지역 교회들은 여전히 공격에 노출돼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모두 젊은 어머니들로 알려진 이 여성들은 지난 8월부터 홍해의 한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다. 영국 인권단체인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7년 에리트…

  • 美 연합감리회, 총회 2022년으로 한 차례 더 연기

    美 연합감리회, 총회 2022년으로 한 차례 더 연기

    크리스천투데이,

    미연합감리교(UMC)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었던 총회를 2022년으로 한 차례 더 연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당초 연합감리교 총회는 2020년 5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1년에 개최하기로 했었다. 교단의 총회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총회가 오는 2022년 8월 29일부터 9얼 6…

  • “스코틀랜드 증오범죄법, ‘성전환주의’ 성역화”

    “스코틀랜드 증오범죄법, ‘성전환주의’ 성역화”

    크리스천투데이,

    스코틀랜드 정부의 ‘혐오 범죄 및 공공질서 법안’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지도자가 “스코틀랜드의 증오범죄법 개정안에는 성전환주의에 대한 ‘강력한 의견 차이’를 보호하는 조항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복음주의독립교회협회(FIEC) 앤디 헌터(Andy Hunter) 대표는 “종교적 신…

  • 증오범죄법 통과 앞둔 스코틀랜드 기독교인들, “언론 자유 보호” 촉구

    증오범죄법 통과 앞둔 스코틀랜드 기독교인들, “언론 자유 보호” 촉구

    크리스천투데이,

    논란이 되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증오범죄법안이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면서, 기독교인들이 정부에 언론의 자유를 보호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법안은 기독교인들의 자유로운 연설을 범죄로 규정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복음주의연합, 기독교협회, 스코틀랜드자유교회, 스코틀랜드가톨릭교회 등이 그 위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