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오토 웜비어 부모, 뉴욕주에서 北 관련 자산 정보 발견

    오토 웜비어 부모, 뉴욕주에서 北 관련 자산 정보 발견

    크리스천투데이,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 상태로 석방된 뒤 6일 에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최근 북한과 관련된 자산 정보를 미국 뉴욕주에서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VOA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뉴욕주가 보유한 북한 관련 자산 정보를 공개해도 좋다는 내용의 ‘보호 명령’을 내렸다. 워싱턴 D.C 연방법원장인 베럴 하월 판사는 이날 발표한 ‘보호 …

  • 이집트 무슬림들, “이슬람 폄하했다”며 기독교인 집 방화

    이집트 무슬림들, “이슬람 폄하했다”며 기독교인 집 방화

    크리스천투데이,

    한 기독교인 남성이 자신의 페이스북 댓글에 이슬람을 폄하하는 내용을 남겼다는 루머와 관련, 무슬림 마을 주민들이 이집트 민야 주에 있는 콥트 기독교인들의 집과 가게를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디펜던트 가톨릭뉴스(ICN)는 최근 이슬람 단체와 가까운 무리들이 돌과 화염병을 이용해 알 바르샤의 콥트 정교회 공동체를 공격해 최소 1명의 노인 여성이 집에서 화상을 …

  • ‘암 투병’ 팀 켈러 목사 “그 어느 때보다 기도생활 즐기고 있다”

    ‘암 투병’ 팀 켈러 목사 “그 어느 때보다 기도생활 즐기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췌장암 투병 중인 팀 켈러 목사가 암 진단으로 인한 부부의 변화에 관해 언급하면서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이 아닌 아내 두고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6월 췌장암 진단을 받은 켈러 목사는 HTB 니키 검벨목사와의 인터뷰에서 “진단 당시 주치의가 사실상 실질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했다”며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암에 걸렸…

  •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휴전 후 “교회 보호” 약속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휴전 후 “교회 보호” 약속

    크리스천투데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영유권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교전을 벌이던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내 휴전 협정을 체결한 가운데, 아제르바이젠 알리예브 대통령이 아르메니아 교회들을 보호할 것을 약속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알리예브 대통령의 대변인은 “대통령은 3개국의 성명에 따라 아제르바이젠에 귀속되는 아제르바이젠 영역 …

  • 콩고, 우간다 무장단체 테러로 19명 사망… 교회 등 40여채 불타

    콩고, 우간다 무장단체 테러로 19명 사망… 교회 등 40여채 불타

    크리스천투데이,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Congo) 동부에서 지난달 28일 새벽(이하 현지시각)에 우간다 무장단체의 테러로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교회 1채와 주택 40여 채가 불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북키부 지방의 배티 마을이 테러 공격을 받은 것으로 콩고 육군을 통해 확인했다. 현지 인권단체 대표인 키노스 카투호(Kinos Katuho) 씨는 AFP통신과의 인…

  • 교황청 “‘동성결합법 지지’ 발언은 왜곡된 것”

    교황청 “‘동성결합법 지지’ 발언은 왜곡된 것”

    크리스천투데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결합’ 지지 발언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일자, 교황청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고 미 폭스뉴스가 2일(이하 현지시각) 가톨릭뉴스통신(CNA)을 인용해 보도했다. 교황의 비서실에 해당하는 교황청 국무원은 지난주 전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교황청 대사에 공문을 보내 “편집 과정에서 인터뷰의 발언 취지와 맥락이 완전히 왜곡됐다”고 했…

  • 호주 힐송교회 목사 “예배 제한 명령에 맞서자”

    호주 힐송교회 목사 “예배 제한 명령에 맞서자”

    크리스천투데이,

    호주 힐송교회(Hillsong Church)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동료 목회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이 정부로부터 차별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 집합 제한 명령’에 맞서자”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휴스턴 목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잇따라 글을 올리고 “지금은 교회 지도자들이 합심하여 입장을 취할 때다. 우리는 모든 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 동성애 문제로 분열된 UMC, ‘전통주의자’ 증가

    동성애 문제로 분열된 UMC, ‘전통주의자’ 증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성직 허용 문제에 관해 보수적인 ‘전통주의자’(traditionalists)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UMC를 구성하는 가장 큰 모임인 ‘웨슬리안 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 WCA)는 복음주의적 신념과 가치를 옹호하고 있다. 키이스 보예트(Keith Boyette) WCA 대표는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발언 또 논란… “동성결합법 지지”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발언 또 논란… “동성결합법 지지”

    크리스천투데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동성애 관련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영화 속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도 주님의 자녀들이며 하나의 가족이 될 권리를 갖고 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이다. 이는 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다. 나는 이를 지지…

  • IS에 참수된 가나 기독교인 유해, 5년 만에 이집트로

    IS에 참수된 가나 기독교인 유해, 5년 만에 이집트로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2015년 2월 리비아의 한 해변에서 이슬람국가(IS) 대원에 의해 참수된 가나 기독교인의 유해가 마침내 이집트로 돌아왔다. 뉴욕타임즈(NYT)를 한 유력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패리드 Y. 패리드(Farid Y. Farid)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매튜 아야리가의 유해는 (사망한 지) 5년 이상 지난 후, 콥트 형제들과 함께 안치될 이집트 땅에 마침내 도착했다”고 게재했다. 패리드는 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