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英 성직자 500명 “전환치료금지법 통과 시 소송 불사”

    英 성직자 500명 “전환치료금지법 통과 시 소송 불사”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전역에서 500명이 넘는 교회 지도자들이 전환치료 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형사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들은 제안된 금지법이 발효된다해도 하나님을 향한 의무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을 위해 성을 예비하셨다고 자녀들에게 가…

  • “캐나다, 복음 전도 금지할 날도 멀지 않아”

    “캐나다, 복음 전도 금지할 날도 멀지 않아”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가나계 캐나다인 사무엘 세이가 쓴 ‘캐나다의 (동성애) 전환 요법 금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사무엘 세이(Samuel Sey)는 인종, 문화, 정치적 문제를 성서 신학으로 해결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으며, 온타리오주 브램턴시에 거주한다. 세이는 칼럼에서 “캐나다는 단순히 탈기독교(post-Christian) 국가가 아닌 반기독교(anti-Christian) 국가”라…

  • 美 낙태율, 10년간 감소세였다가 최근 2년 상승

    美 낙태율, 10년간 감소세였다가 최근 2년 상승

    크리스천투데이,

    2010년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던 미국 내 낙태율이 최근 2년간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 47개 주와 뉴욕시가 제공한 통계를 바탕으로 발표한 ‘낙태 감시 보고서’에 따르면, 낙태율은 2019년 이후 소폭 증가했다. CDC는 미국에서 합법적인 낙태 시술을 받은 여성의 수와 특성 및 …

  • ‘보수 우위’ 美 대법, 낙태 합법 판결 뒤집나… 구두변론 ‘치열’

    ‘보수 우위’ 美 대법, 낙태 합법 판결 뒤집나… 구두변론 ‘치열’

    크리스천투데이,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 법률을 두고,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구두변론이 진행됐다. 전체 3분의 2에 해당하는 보수 성향 대법관들이 낙태권 제한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미국 연방대법원에선 낙태 합법화를 두고 2시간에 걸친 공방전이 벌어졌다. 낙태 반대 측은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는 반면…

  • 美 법원, 바이든의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 제동

    美 법원, 바이든의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 제동

    크리스천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의료종사자들을 상대로 내린 백신접종 의무 명령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주리 동부지구의 연방 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각) 알래스카, 아칸소, 아이오와, 캔자스, 미주리, 뉴햄프셔, 네브래스카, 와이오밍,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등 10개 주정부가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앞서 조 바…

  • 나이지리아 기독교 마을, 무슬림 급습으로 어린이 포함 10명 사망

    나이지리아 기독교 마을, 무슬림 급습으로 어린이 포함 10명 사망

    크리스천투데이,

    나이지리아 플라토주의 한 기독교인 마을이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어린이들을 포함해 10명이 숨졌다. 국제기독연대(ICC)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이른 아침 급진적 풀라니 목자들이 미앙고 지역 타아그베 마을을 급습해, 100채의 가옥이 불타고 69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기독교인 1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들 중 6명은 한 가족으로 알려졌다. 희생자 …

  • 美 미시시피주지사 “개인의 자유, 백신 접종에는 Yes, 낙태에는 No”

    美 미시시피주지사 “개인의 자유, 백신 접종에는 Yes, 낙태에는 No”

    크리스천투데이,

    테이트 리브스 미국 미시시피주지사는 최근 개인의 자유와 신체 자율성 원칙이 코로나19 의무사항에는 적용돼야 하지만, 낙태 제한에는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는 MSNBC 프로그램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해 진행자 척 토드에게서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제한한 미시시피 법에 대한 지지와 백신 의무화에 대한 반대를…

  • 캐나다 목사, 코로나19 봉쇄 자유로운 비판 가능해져

    캐나다 목사, 코로나19 봉쇄 자유로운 비판 가능해져

    크리스천투데이,

    캐나다 아투르 폴로스키 목사가 정부의 코로나19 봉쇄와 관련해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게 됐다. 그가 이와 관련된 공개 발언을 할 때마다 정부가 선호하는 진술을 하도록 요구한 하급심의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힌 것. 캐나다 캘거리에 있는 ‘길거리 교회와 아둘람굴’(Street Church and The Cave of Adullam)의 아투르 폴로스키 목사는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예배 제한 조치를 거침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