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UMC 내 보수파, 친동성애 활동 반대하는 새 협회 조직

    美 UMC 내 보수파, 친동성애 활동 반대하는 새 협회 조직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크리스천투데이는 27일(현지시각)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미국연합감리교 성직자와 신학자 40여 명이 웨슬리안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 이하 WCA)를 조직했다고 전했다. WCA 설립 소식은 6월 알려졌으며, 오는 10월 시카고에서 첫번째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WCA는 웹사이트를 통해 “지금과 같이 교단의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는 감리교단에 밝고 …

  • 미국연합감리교, 사상 첫 동성애자 주교 선출

    미국연합감리교, 사상 첫 동성애자 주교 선출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연합감리교(UMC) 총회가 지난 15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샌프란시스코 글라이드 메모리얼 교회 담임목사이자 동성애자인 캐런 올리베토(58·Karen Oliveto)를 서부 지부 주교로 선출했다. 찬성 88표를 얻어 17번째로 선출된 올리베토 목사는 “오늘 우리는 사랑의 공동체를 향해 한 발 앞으로 나아갔다.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곳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 “댈러스 총격과 같은 비극, 왜 일어나는진 모르지만…”

    “댈러스 총격과 같은 비극, 왜 일어나는진 모르지만…”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댈러스 경찰관들이 총격으로 숨진 가운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화비평가인 에릭 메탁사스가 “이 같은 폭력 앞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고 침묵해야 한다”고 말했다. 댈러스에서는 흑인 차별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발생한 총격으로 백인 경찰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에릭 메탁사스는…

  • “보코하람에 납치된 소녀들을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보코하람에 납치된 소녀들을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크리스천투데이,

    2년 전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에게 납치된 후 실종된 200여 명의 소녀들 가운데 한 명이 탈출에 성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녀는 “국제사회가 잃어버린 소녀들에 대한 희망을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의회 청문회에서 발언한 사아(가명) 양은 2014년 4월 14일 밤, 보코하람 대원들…

  • 베니 힌 목사, 어머니 별세 알리며 “천국 소망 더 커졌다”

    베니 힌 목사, 어머니 별세 알리며 “천국 소망 더 커졌다”

    크리스천투데이,

    유명 TV 부흥사인 베니 힌(Benny Hin) 목사가 모친 클레멘스 여사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베니 힌 목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어머니의 날’ 하루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서 “어머니의 죽음은 성경에 나타난 천국의 진리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고 했다. 베니 힌 목사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어머니의 죽음이 …

  • SNS에 동성애 비판 글 올린 英 대학원생, 결국 퇴학당해

    SNS에 동성애 비판 글 올린 英 대학원생, 결국 퇴학당해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쉐필드대학교의 한 기독교인 학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애 관련 성경구절을 인용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우스요크셔에 위치한 이 대학교는 “사회복지 박사과정 2년차인 펠릭스 응골레(Felix Ngole·38)이 작년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애를 정죄하는 레위기 말씀을 올린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 공격이 될 수 있…

  • 美 대선 때마다 등장하는 ‘복음주의’, 그 진정한 의미는?

    美 대선 때마다 등장하는 ‘복음주의’, 그 진정한 의미는?

    크리스천투데이,

    유명한 복음주의 저술가인 에릭 메탁사스(Eric Metaxas)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복음주의를 조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메탁사스는 “타임지는 40년 전인 1976년 ‘복음주의의 해’를 선포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대통령은 많은 미국인들에게 과거에는 들어보지 못했던 ‘거듭난 기독교인’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미국 언론들은 선…

  • 英 대학원생, 비공개 SNS서 동성애 반대했다가 ‘퇴학’당해

    英 대학원생, 비공개 SNS서 동성애 반대했다가 ‘퇴학’당해

    크리스천투데이,

    결혼한 기독교인 학생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퇴학당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셰필드대학교 사회학 박사 과정에 2년째 재학 중이던 펠릭스 응골레(Felix Ngole·38)은 최근 학교 측에게서 퇴학 통보를 받았다. 그는 2명의 자녀를 둔 가장이기도 하다. 응골레는 최근 자신의 비공개 페이스북 계정에 레위…

  • 美 연방 국회의원 47명, ‘기도하는 풋볼 코치’ 지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 47명이 브레머튼고등학교의 미식축구 코치 조 케네디 씨의 종교 자유를 위해 나섰다. 해군에서 20년간 복무한 케네디 코치는, 지난 7년간 매주 금요일 경기가 끝난 후에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단체로 기도하는 것을 팀의 전통으로 만들어 왔다. 케네디 코치는 원래 매 게임 후 50야드 선에서 혼자 기도해 왔는데, 여기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지역 라…

  • 美 고교 풋볼 코치, 경기 후 기도 제재받아

    크리스천투데이,

    워싱턴주 브레머튼 소재 브레머튼고등학교(Bremerton High School)의 풋볼 코치인 조 케네디(Joe Kennedy) 씨가 교육구 측에게서 “경기 후 기도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고 해고 위기까지 느끼고 있다. 해군에서 20년간 복무한 케네디 코치는, 지난 7년간 매주 금요일 경기가 끝난 후에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단체로 기도하는 것을 팀의 전통으로 만들어 왔다. 케네디 코치는 원래 매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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