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나이지리아 국방부가 4년 전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된 기독교인 여학생 레아 샤리부의 석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에 세계기독연대(CSW)는 레아 샤리부의 석방 노력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환영하며 “그녀의 석방을 위한 조치를 오래 전 취했어야 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레아 샤리부는 나이지리아…
수십 명의 시위대가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하지 않은 이들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막는 새로운 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2세 이상이 식당, 술집, 나이트클럽, 유흥업소, 실내 운동 및 레크리에이션 업소, 실내 행사 및 모임 장소에 출입하려면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
힐송교회가 호주 보건당국에게서 청소년 캠프에서 예배를 드리는 동안 노래와 춤을 멈추라는 명령을 받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보건국(New South Wales Health)은 힐송이 주최한 여름 청소년 캠프에서 참석자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논란이 일자 이 같은 명령을 내렸다. 영상이 촬영될 당시는 코로나19 방…
미국 뉴저지주가 출산하는 순간까지 낙태를 합법화하자, 친생명운동가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필 머피 주지사는 13일(이하 현지시각) 쉴라 올리버 부지사, 가족계획연맹 알렉시스 맥길 존슨 회장과 ‘생식 선택의 자유법’(Freedom of Reproductive Choice Act)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모든 개인에게 피임권, 임신…
지난 2016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미국으로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뉴욕주가 압류한 북한의 동결자금 24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뉴욕북부연방지법은 13일 뉴욕주 감사원이 보유한 북한 조선광선은행(KKBC) 동결 자산 24만 달러(2억 8,600만 원)와 이에 대해 발생한 이자를 더…
인도 동부 차티스가르주에서 힌두 민족주의 군중 200여 명이 가정교회 예배 현장을 급습해, 목사를 포함해 최소 2명이 다치고 기독교인 여성들이 강제 개종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의 박해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산지스 응으로 알려진 남성을 비롯한 힌두교인 무리들이 차티스가르 콘다가온의 오다간 마을에 위치한 교회…
미국 기독교 보수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 종교자유센터(Center for Religious Liberty at Family Research Council)’ 아리엘 델 투르코(Arielle Del Turco) 부국장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바이든이 아프간에 남겨둔 재앙을 놓쳐선 안 된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언론은 대체로 아프가니스탄 대실패에서 철수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잘못된 철군의 결과…
남태평양 통가 근처 해저 화산이 폭발하면서 통가를 비롯한 일본 남서부 해안, 미국과 남미 서부 해안 일대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15일(현지시간) AP와 AFP
남태평양 통가 근처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 폭발 영향으로 일본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키나와 지역에서 바닷물이 수로를 타고 거꾸로 흐르는 모습이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녀인 레이첼-루스 로츠가 희귀 질환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레이첼-루스 로츠의 어머니이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로츠 여사는 12일(이하 현지시각)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딸이 현재 입원해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래함 로츠 여사는 “난 심장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