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성경과 신앙서적 판매해서 ‘징역 7년’ 中 기독교인, 항소심 패소

    성경과 신앙서적 판매해서 ‘징역 7년’ 中 기독교인, 항소심 패소

    크리스천투데이,

    중국 법원이 수천 권의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판매해 ‘불법적인 사업 운영’ 혐의로 체포 및 기소된 사업가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했다. 기독교 박해소식을 다루는 비터윈터(BitterWinter)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항소법원은 지난 2020년 기독교 온라인 서점을 운영 중인 첸유에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7년형을 확정했다. 첸유는 2만 권 이상의 성경과 신앙서적을 판매함 혐의를 …

  • ‘성경적 결혼관’ 때문에 기소된 핀란드 기독의원 “경찰에게 성경 가르쳐”

    ‘성경적 결혼관’ 때문에 기소된 핀란드 기독의원 “경찰에게 성경 가르쳐”

    크리스천투데이,

    핀란드에서 성경적 결혼관을 공유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 정치인이 경찰 조사 후 인터뷰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초 핀란드 검찰은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는 내용의 소책자를 저술한 페이비 레세넨(Paivi Rasanen) 의원을 동성애자 혐오 등 3가지 인종 선동 혐의로 기소했다…

  • 美 대법, ‘경기 후 기도’ 때문에 해고된 고교 축구코치 사건 심리

    美 대법, ‘경기 후 기도’ 때문에 해고된 고교 축구코치 사건 심리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14일 미 대법원은 ‘케네디 vs 브레머튼’ 학군 사건에 대한 심리를 예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15년 조셉 케네디 고교 축구코치가 경기 후 기도했다는 이유로 워싱턴주 브레머튼 학군에서 코치직을 정지·해임당한 것과 관련돼 있다. 케네디 코치는 그 같은 결정을 뒤집기 위해 2017년 제9순회 항소법원에서 오랜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다…

  • 캐나다 유명 목회자, ‘전환 치료 금지법’ 거부

    캐나다 유명 목회자, ‘전환 치료 금지법’ 거부

    크리스천투데이,

    캐나다의 유명 목사가 개인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변경하는 이른바 ‘전환 치료’를 금지한 새로운 법률을 따르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캘거리에 위치한 페어뷰침례교회(Fairview Baptist Church)의 팀 스테판(Tim Stephens) 목사는 “우리는 절대 누구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주일 교회 성도들에게도 ‘우리는 결코 침묵하지도 위축…

  • 中 거리전도자, ‘인터넷 규제’ 직면한 기독교인들에 도전

    中 거리전도자, ‘인터넷 규제’ 직면한 기독교인들에 도전

    크리스천투데이,

    오는 3월 1일부터 중국에서 종교적인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새로운 규제가 시행된다. 이 규제로 인해 벌써 중국 기독교인들의 온라인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관측이 오가는 가운데, 중국의 한 거리전도자가 자신의 SNS에 “동요되지 말고 인터넷에 계속 게시물을 올리라”는 담대한 메시지를 남겼다. 작년 후난성 헝양시 거리에서 설교를 하다가 여섯 차례 이상 구금됐던 첸…

  • 빌리 그래함 목사 손녀, ‘심장마비’ 증상 호전돼 퇴원

    빌리 그래함 목사 손녀, ‘심장마비’ 증상 호전돼 퇴원

    크리스천투데이,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녀인 레이첼-루스 로츠가 희귀 질환에 따른 심장마비로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레이첼-루스 로츠의 어머니이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로츠 여사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이 집에 갈 수 있게 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로츠 여사는 딸의 사진을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