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스코틀랜드 정부 “‘어머니’ 용어가 동성부모 차별”

    스코틀랜드 정부 “‘어머니’ 용어가 동성부모 차별”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정의를 위한 목소리’(Voice for Justice UK) 설립자인 린다 로즈(Lynda Rose) 대표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출산 정책에서 ‘어머니’라는 용어를 삭제한 스코틀랜드 정부를 비판했다. 최근 BBC의 필립 놀란(Philip Nolan) 기자의 정보 공개 요청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보건소는 지난 10월 성소수자(LGBTQ+) 로비단체인 스톤월(Stonewall)의 압력으로 이 같은 조…

  • 나이지리아 성도 100명 납치돼… “무법 상태로 극단주의 번식”

    나이지리아 성도 100명 납치돼… “무법 상태로 극단주의 번식”

    크리스천투데이,

    나이지리아 교회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이 발생한 후, 기독교 인권운동가들은 “정부가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주일 나이지리아의 카두나 카카우 다지에 있는 임마누엘침례교회가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넘는 이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무장한 …

  • 美 UMC 일각서 “총회 이전에 ‘분리 계획안’ 승인해야”

    美 UMC 일각서 “총회 이전에 ‘분리 계획안’ 승인해야”

    크리스천투데이,

    미 연합감리회(UMC) 일부 교회들이 “내년 총회에서 분리 법안이 통과되기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바로 원하는 교회들이 교단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안을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다. UMC는 “동성애는 기독교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다”는 성경적 입장을 고수하는 것과 관련해 찬반 논쟁에 휘말렸고, 이에 따라 많은 교회들이 2022년 총회에서 교단이 ‘은혜로운 분리 계…

  • 美, ‘교회·가옥 파괴’ 미얀마 군부에 “책임 묻겠다”

    美, ‘교회·가옥 파괴’ 미얀마 군부에 “책임 묻겠다”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이 기독교인 다수가 사는 마을을 포격한 미얀마 군부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서부에 위치한 친주 탈틀랑 마을을 포격한 뒤 방화해 건물 160여 채와 교회 2 곳을 파괴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은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친주의 저항세력인 ‘친랜드시민방위군(CDF)’이 가옥을 침입해 재산을 약탈하던 미얀마 …

  • 존 맥아더 목사 “설교 표절 목회자, 선지자 아닌 배우”

    존 맥아더 목사 “설교 표절 목회자, 선지자 아닌 배우”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존 맥아더 목사가 “설교를 표절하는 목사들은 주님의 진정한 선지자가 아니며, 목사 역할을 맡은 배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최근 오스틴 던컨에서 열린 ‘2021 마스터스 신학교의 날’(Master's Seminary Day 2021) 연설에서 설교 표절 문제를 언급했다. 맥아더 목사는 “목회자는 성경을 공부함…

  • 美 백신 면제 신청서 논란… “종교 자유 모독”

    美 백신 면제 신청서 논란… “종교 자유 모독”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에서 “종교적 신념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면제 신청서”의 질문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지난달 29일 안전연방인력대책위원회(Safer Federal Workforce task force) 웹사이트에 연방 직원이 종교적 이유로 백신 접종을 면제할 자격을 평가하는 양식을 게시했다. 이 양식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요구 사항에 대해 “반대하는 본…

  • 美 오하이오주 메이슨시, “낙태는 범죄” 조례안 통과

    美 오하이오주 메이슨시, “낙태는 범죄” 조례안 통과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시가 낙태를 범죄로 규정하는 조례안을 찬성 4 대 반대 3으로 통과시켰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성역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메이슨시의회 의원 투표를 거쳐 통과됐다. 메이슨시는 오하이오주에서는 올해 5월 낙태금지조례를 승인한 레바논시에 이어 두 번째…

  • 美 텍사스주, ‘심장박동법’ 시행 한 달간 낙태 50% 급감

    美 텍사스주, ‘심장박동법’ 시행 한 달간 낙태 50% 급감

    크리스천투데이,

    텍사스주에서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될 경우 낙태를 금지하는 소위 ‘심장박동법’ 이 시행된 지 1달 만에, 낙태 건수가 50%나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텍사스대학교의 정책 평가 프로젝트 연구원들은 최근 주 의원들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 이 법이 처음 시행됐던 9월 낙태 건수가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49.8% 급감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