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베이징 동계올림픽, 中 인권탄압 정당화 우려”

    “베이징 동계올림픽, 中 인권탄압 정당화 우려”

    기독일보,

    휴먼라이츠워치(HRW)를 비롯한 여러 국제단체들이 28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인권 문제를 지적하며 베이징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을 규탄했다고 HRW가 이날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이날 전세계 243개 비정부 단체들은 중국 정부에 의한 심각한 범죄와 인권유린 행위가 지속되는 중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규탄했다. 이 단체들은 각국 정부가 오는 2월 4일 개막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고, 선수 및 후원사들이 중국 정부의 인권유린 행위를 정당화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한다.

  • 동성혼 케이크 거부 제과점 주인에 부과된 1억 6천만원 벌금형 기각

    동성혼 케이크 거부 제과점 주인에 부과된 1억 6천만원 벌금형 기각

    기독일보,

    미국 오리건주 항소법원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동성커플의 웨딩케이크 주문을 거부한 기독교인 제과점 주인에 선고된 13만 5천달러(약 1억 6천만원)의 벌금형을 재고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법원은 제과점이 성적 취향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한 주법을 위반했다는 이전 판결은 여전히 유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 이슬람 비판한 英 기독교인, 직장에서 쫓겨나 소송제기

    이슬람 비판한 英 기독교인, 직장에서 쫓겨나 소송제기

    기독일보,

    “영국과 다른 국가에서 이슬람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영국 보건서비스(NHS)로부터 차별받았다고 주장한 기독교인 전기기술자가 제기한 소송을 영국 고용재판소가 기각하지 않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브라이언 워커(66) 씨는 기독교 법률센터(CLC)의 지원을 받고 노스브리스톨 NHS 트러스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멜 깁슨·마크 월버그, 신앙 기반 영화 ‘파더 스튜’ 제작

    멜 깁슨·마크 월버그, 신앙 기반 영화 ‘파더 스튜’ 제작

    기독일보,

    멜 깁슨과 마크 월버그가 의기투합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파더 스튜’(Father Stu)가 오는 4월 미국에서 개봉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잘린드 로스가 각본과 감독을 맡고 소니 픽처스가 배급하는 영화는 성금요일인 오는 4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배우 로스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권투 선수에서 성직자가 된 스튜어트 롱 신부의 감동적인 여정에 대한 이야기다.

  • “부정적인 언론보도로 교회의 명성 위협 받아”

    “부정적인 언론보도로 교회의 명성 위협 받아”

    기독일보,

    과도한 분량의 부정적인 뉴스 기사들로 인해 교회들이 행하는 선행이 약화될 위협에 처해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홍보대행사 저지로드(Jersey Road)의 조사에 따르면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미디어 보도가 매달 평균 150건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 北에 소송 제기한 케네스 배, 美 국무부 통해 소장 전달

    北에 소송 제기한 케네스 배, 美 국무부 통해 소장 전달

    크리스천투데이,

    북한에 2년여 간 억류됐다 풀려난 후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가 최근 미 국무부를 통해 북한 측에 소장을 전달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28일 “최근 미 워싱턴 D.C 연방법원 기록에 의하면, 지난 20일 법원 사무관은 국무부에 배씨의 소장과 소환장, 소송고지서 각 2장과 한글 번역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자유…

  • 조던 피터슨 “성경은 정확한 사실 이상… 서구 문명의 기반”

    조던 피터슨 “성경은 정확한 사실 이상… 서구 문명의 기반”

    크리스천투데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Jordan Peterson) 박사가 “성경은 정확한 사실 그 이상이며 서구 문명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피터슨 박사는 25일(현지시각) ‘조 로건 익스피어리언스’(Joe Rogan Experience)에 출연해 “문화가 녹아내리고 있다”고 한탄하며, 워싱턴의 성경 박물관을 둘러본 경험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자세히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