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 남침례신대 총장 “오늘날 성혁명, 대기업이 주도”… M&M 지목

    미 남침례신대 총장 “오늘날 성혁명, 대기업이 주도”… M&M 지목

    기독일보,

    미국 남침례신학대학(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총장이 유명 초컬릿 브랜드인 ‘엠앤엠즈(M&M’s)’ 등 일부 대기업이 ‘남녀’ 성 개념을 부정하는 운동의 선봉에 서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알버트 모흘러(Albert Mohler) 총장은 25일(이하 현지 시간)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더 브리핑’에서 인기 초콜릿 상품인 ‘엠앤엠즈’의 캐릭터 변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핀란드 기독의원, ‘세속적 신성모독법’ 위반했나

    핀란드 기독의원, ‘세속적 신성모독법’ 위반했나

    기독일보,

    미국 상원의원들이 핀란드 기독 정치인에 대한 현지 당국의 대응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세속적인 신성모독법”에 해당하는 위협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공화당 소속 의원 5명은 24일(현지 시간) 헬싱키 지방 법원에서 페이비 레세넨 의원의 재판이 열린 당일, 라샤드 후세인 국제종교자유(IRF) 미국 대사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 “이란, 종교 자유 침해 지속… 지난해 기독교인 59명 체포”

    “이란, 종교 자유 침해 지속… 지난해 기독교인 59명 체포”

    기독일보,

    이란에서 종교자유 침해가 만연한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계속 고통받고 있다고 인권단체들이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와 오픈도어가 발표한 새로운 공동보고서인 ‘제18조, 중동문제’(Article 18, Middle East Concern)는 지난 2021년 이란에서 (종교자유) 위반행위가 지속되었으며 한 해 동안 최소 59명의 기독교인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 英 코로나 규제 완화… 성공회 주교 “희생이 생명 구해”

    英 코로나 규제 완화… 성공회 주교 “희생이 생명 구해”

    기독일보,

    영국이 코로나 방역규제 완화를 시작한 가운데 영국 성공회 런던 주교가 전염병 기간 동안 큰 희생을 한 교구, 최전선 사역자에게 경의를 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사라 멀랠리 런던 주교는 “코로나19로부터 생명을 구하고 서로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 것은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었다”라고 말했다.

  • 美 신학대 총장 “오늘날 성혁명, 대기업이 주도”

    美 신학대 총장 “오늘날 성혁명, 대기업이 주도”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남침례신학대학(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총장이 유명 초컬릿 브랜드인 ‘엠앤엠즈(M&M’s)’ 등 일부 대기업이 ‘남녀’ 성 개념을 부정하는 운동의 선봉에 서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알버트 모흘러(Albert Mohler) 총장은 25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더 브리핑’에서 인기 초콜릿 상품인 ‘엠앤엠즈’의 캐릭터 변신에 대한 입장을 …

  • 미 상원의원 등 5명 “핀란드, 세속적 신성모독법 우려”

    미 상원의원 등 5명 “핀란드, 세속적 신성모독법 우려”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상원의원들이 핀란드 기독 정치인에 대한 판결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세속적 신성모독법”에 해당하는 위협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공화당 소속 의원 5명은 헬싱키지방법원에서 페이비 래세넨 의원의 재판이 열린 당일인 24일, 라샤드 후세인 국제종교자유(IRF) 미국 대사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마르코 루비오, 제임스 랭크포드, 조시 홀리, 마이크 브라운, 제임스 인…

  • 美 국무장관 “北 비롯한 인신매매 관여국 지속 압박해야”

    美 국무장관 “北 비롯한 인신매매 관여국 지속 압박해야”

    크리스천투데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국제사회가 북한 등 인신매매 관여 국가들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각) 화상으로 열린 인신매매 퇴치를 위한 범정부 전담조직 회의 모두발언에서 “인신매매는 세계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며 정부, 민간, 시민사회 등을 아우르는 국제적 연대를 통해 이에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