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기독교인들이 실망감을 헤쳐나가는 방법

    기독교인들이 실망감을 헤쳐나가는 방법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한 호주 목회자 체본 타바카루(Chevaun Tabacaru)가 쓴 ‘실망감을 헤쳐나가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소개됐다. 저자인 타바카루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남편인 마크 목사와 함께 호주에서 갈보리락햄튼교회를 이끌고 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우리는 곰 사냥을 하러 갑니다(We're going on a bear hunt)’라는 아동 도서가 있다. 네 명의 …

  • ‘도서관의 성전환 옹호 책 비판’ 캐나다 교사, ‘출근 금지’ 당해

    ‘도서관의 성전환 옹호 책 비판’ 캐나다 교사, ‘출근 금지’ 당해

    크리스천투데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한 교사가 학교 도서관에 ‘성전환을 옹호하는 책’이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가 출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롤린 버조스키는 최근 워털루 지역 교육청 회의에서 학교 도서관에 부적절한 책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책들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버조스키는 “도서관의 일부 책이 …

  • 英 기독 단체, 스코틀랜드 ‘전환치료 금지법’ 제정 제동

    英 기독 단체, 스코틀랜드 ‘전환치료 금지법’ 제정 제동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크리스천인스티튜트(CI)는 스코틀랜드 의회가 전환치료 금지법 제정을 추진할 경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해당 법안이 신중하게 고려되지 않았다”면서 “스코틀랜드 하원이 편견 때문에 적절하게 조사하지 않은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CI는 앨리슨 존스톤 홀리루드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평등, 인…

  • 英 ‘탈동성애’ 사역자 “원치 않은 동성애자 계속 도울 것”

    英 ‘탈동성애’ 사역자 “원치 않은 동성애자 계속 도울 것”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정부가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법 제정을 예고한 가운데, 탈동성애자인 한 기독교 지도자가 “원치 않은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계속 도울 것”이라고 공언했다. 탈동성애를 위한 기독교 상담 단체인 ‘코어 이슈 트러스트’의 대표 마이크 데이비슨(Mike Davidson) 목사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역이 “위험하고 해롭다”는 일부…

  • ‘탈동성애’ 英 목사, 비방에도 “원치 않은 동성애자 도울 것”

    ‘탈동성애’ 英 목사, 비방에도 “원치 않은 동성애자 도울 것”

    기독일보,

    영국 정부가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법 제정을 예고한 가운데, 탈 동성애 출신 기독교 지도자가 “원치 않은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계속 도울 것”이라고 공언했다. 탈 동성애를 위한 기독교 상담 단체인 ‘코어이슈트러스트’ 대표인 마이크 데이비슨(Mike Davidson) 목사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그의 사역이 “위험하고 해롭다”는 일부 단체의 주장에 반박했다.

  • “비극이 죄로부터 기인한다는 생각은 이교적”

    “비극이 죄로부터 기인한다는 생각은 이교적”

    기독일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소재한 아포스톨로스교회 담임 마이클 유세프 목사가 “비극이 발생한 이유를 질문할 때 거짓 죄책감에 굴복하지 말라”며 “모든 비극이 죄로부터 기인한다고 믿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이는 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시리즈를 전하고 있는 그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인생의 폭풍우가 항상 죄로 인해 발생하지는 않는다”라며 이교적 사고에 대해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