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페이스북이 과거에 ‘부적절하게 삭제했던’ 기독교 사역 단체의 페이지를 복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적 성윤리를 바탕으로 개인과 가정들을 돕는 단체인 ‘헬프 4 패밀리스’(Help 4 Families)와 자매기관 ‘리빙 스톤 미니스트리스’(Living Stone Ministries)의 대표 데이스 쉬크(Denise Shick)는 최근 “페이스북이 우리 단체의 페이지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의 레이몬드 코(Raymond Koh) 목사 실종 5주기를 맞아, 13일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교회 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 다목적홀에서 철야기도회가 열렸다. 현지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 인원은 70명으로 제한됐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535명이 추가적으로 동참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중국의 인권 유린에 대한 고발’ 시리즈의 6번째로 조나단 리우(Jonathan Liu, 중국명: 리우 샤오핑) 목사의 사연을 최근 보도했다. 증조부 때부터 4대째 기독교 집안인 그는 1990년 8월 중국 국영 삼자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뒤 목회자가 되기로 다짐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삼자교회가 기독교를 전하는 방식에 대해 공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그는 …
미국 사탄사원(Satan Temple)이 애리조나의 한 호텔에서 ‘사탄 가정의 자녀 양육’ 및 ‘(종교적) 권리로서의 낙태’ 등의 강연이 포함된 ‘사탄콘’(SatanCon) 행사를 열자, 기독교인들이 호텔 밖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가톨릭 신도들로 구성된 시위대들은 사탄사원 행사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사구아로호텔 밖에서 성경을 읽고,…
슈퍼볼 2021-2022 시즌 MVP로 선정된 LA 램스의 와이드 리시버 쿠퍼 쿱(Cooper Kupp)이 현장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는 신시내티 벵골스를 상대로 23-20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공로로 MVP에 선정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램스는 세인트루이스 시절인 2000년 1월 테네시 타이탄스를 23-19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지 22년 만에 2번째 빈스 롬바르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가능성은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의 비공식 안보 협의체 '쿼드(Quad)' 정상회의를 계기로 검토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화상 정상회담에서 올해 상반기 일본 도쿄 쿼드 정상회의 개최를 합의한 바 있다.
영국고등법원이 뱃속 태아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를 금지당한 한 기독교인 의사의 사건을 심리할 예정이다. 그는 의료 규제 기관의 명령을 취소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왕립재판소는 최근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소속 더모트 키어니(Dermot Kearney) 전 가톨릭의학협회(영국) 회장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낙태약 전환…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현재 교회 출석이 뉴노멀인 5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많은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은 내게 대유행 이전처럼 모두가 교회에 출석하는 날을 고대한다고 말한다. 슬프게도, 대부분의 교회에서 이는 실현될 수 없을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사실이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레이먼드 코 목사가 페탈링자야에 소재한 자택 근처에서 납치된 지 5년이 흘렀다. CCTV 영상에는 마스크과 검정색 의복을 착용한 전문가로 보이는 남성 15명이 그를 차량으로 태우고 급히 떠나는 장면이 녹화됐다. 경찰의 늦장 대응으로 코 목사 가족이 집집마다 방문해 CCTV 영상을 직접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해한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려는 영국 정부의 계획이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검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한 기독교단체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는 “정부가 포르노나 자살 등 유해한 콘텐츠를 조장하는 웹사이트를 단속하겠다는 약속을 환영하지만, 이것이 기독교 신앙 표현에 대한 검열로 이어질까 우려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