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우간다 기독교 변증가, 무슬림과 토론 앞두고 폭행당해

    우간다 기독교 변증가, 무슬림과 토론 앞두고 폭행당해

    크리스천투데이,

    우간다 캄팔라에서 열리는 기독교와 이슬람 간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 중이던 기독교인 변증가와 전도자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폭행당해 의식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변증가 찰스 카마야(43)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각) 캄팔라 브와이즈 지역 야외 토론장에서 약 300m 떨어진 주자창에서 무슬림 폭도들에 의해 폭행당해 병원으…

  • “낙태 여성들 77%가 후회… 치유 메시지 필요”

    “낙태 여성들 77%가 후회… 치유 메시지 필요”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마크 H. 크리치(Mark H. Creech) 목사가 쓴 ‘많은 여성들이 강단에서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것’이란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크리치는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크리스천 액션 리그(Christian Action League)’의 전무이사이자, 20년간 6곳의 남침례교회 및 독립침례교회를 섬겨온 목회자다. 그는 낙태를 주제로 한 설교한 후, 한 여성에게 감사의 인…

  • 무슬림, 나이지리아 남부서 연쇄 테러… 열흘 새 기독교인 48명 사망

    무슬림, 나이지리아 남부서 연쇄 테러… 열흘 새 기독교인 48명 사망

    크리스천투데이,

    지난달 30일부터 남부 카두나와 플라토주에서 발생한 무슬림들의 테러로 기독교인 48명이 사망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1월 30일 새벽 쿠르민 마사라 마을에서 발생한 테러로 주민 11명이 사망했다. 이 중 최고령인 마마 필레 씨의 손자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할머니는 많이 늙고 눈이 멀어 공격이 발생했을 때 도망칠 수 없었다”며 “다른 사람들…

  • 외교부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들, 빨리 철수하라”

    외교부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들, 빨리 철수하라”

    크리스천투데이,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들에게 가용한 항공편이라 육로를 이용해 최단 시일 내 현지에서 철수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 지난 13일 외교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여행금지 조치를 긴급 발령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281명의 국민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체류 국민은 선교사(110여 명)와 …

  • 러시아·우크라 전쟁 위기… 휘발유·원자재 등 물가 비상

    러시아·우크라 전쟁 위기… 휘발유·원자재 등 물가 비상

    기독일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가능성에 휘발유, 원자재 가격 등이 치솟으며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국 휘발유 가격은 전일 대비 4.12원 오른 리터(ℓ)당 1714.58원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휘발유 가격은 ℓ당 1783.01원으로 6.09원 상승했다.

  • 美 버지니아주, 학부모에 ‘성적 콘텐츠’ 고지 의무화 법안 통과

    美 버지니아주, 학부모에 ‘성적 콘텐츠’ 고지 의무화 법안 통과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버지니아주 상원은 학교 측이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첸츠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버니지아주 상원에서 통과된 법안 SB 656은 주 교육부에 공립학교를 위한 정책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라는 문구는 이미 주법에 기록된 정의를 그대로 사용하며, 부모가 교육 내용에 …

  • “英 유해 콘텐츠 차단법, 기독교 검열로 이어질 수도”

    “英 유해 콘텐츠 차단법, 기독교 검열로 이어질 수도”

    크리스천투데이,

    유해한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려는 영국 정부의 계획이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검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의 기독교 단체인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는 정부의 소위 ‘온라인 안전법’과 관련해 “포르노나 자살 등 유해한 콘텐츠를 조장하는 웹사이트를 단속하겠다는 약속은 환영하지만, 이…

  • 우간다 기독교인 변증가, 이슬람 극단주의자 폭행으로 의식 잃어

    우간다 기독교인 변증가, 이슬람 극단주의자 폭행으로 의식 잃어

    기독일보,

    우간다 캄팔라에서 열리는 기독교와 이슬람 간 토론을 참여하기 위해 여행하던 기독교인 변증가와 전도자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보도에 따르면, 변증가 찰스 카미야(43)가 자신의 자동차를 캄팔라 브와이즈 지역 야외 토론장에서 약 3백 미터 떨어진 장소에 주차할 때, 폭도들이 그를 공격했다.

  • 나이지리아서 연쇄 테러… 열흘새 기독교인 48명 사망

    나이지리아서 연쇄 테러… 열흘새 기독교인 48명 사망

    기독일보,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나이지리아 남부 카두나와 플라토 주에서 발생한 테러로 기독교인 48명이 사망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1월 30일 새벽 쿠르민 마사라 마을에서 발생한 테러로 주민 11명이 사망했다. 이 중 최고령 할머니인 마마 필레 씨의 손자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할머니는 많이 늙고 눈이 멀어 공격이 발생했을 때 도망칠 수 없었다”며 “다른 사람들이 달아나는 동안 할머니는 마지막 안식처인 그녀의 방에 머물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