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김태훈 변호사(한변 전 회장)를 비롯한 국내 북한인권단체 관계자들이 방한 중인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18일 서울유엔인권사무소에서 만나 북한인권 등을 주제로 대화했다. 이날 만남은 퀸타나 보고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저명한 신학자인 R. T. 켄달(RT Kendall) 목사가 최근 신간에서 “교회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상실했다”며 “이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려움: 좋은 것, 나쁜 것, 추한 것’(Fear: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달 초 출간됐으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선한 것), 사람에 대한 두려움(나쁜 것), 사탄이나 마귀에 대한 두려움(추한 것)을 고찰한다. …
미국 현지 시간 오는 3월 21일부터 워싱턴주 교회와 학교, 슈퍼, 술집, 체육관, 도서관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실내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마스크 의무 조치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발표하고, 내달 21일부터 실내 시설에 대한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없어진다고 발표했다.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신념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된 핀란드 정치인을 지지하는 기도서약에 1만 4천명 이상이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자유 옹호자 앤드류 브런슨 목사는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홍보하는 소책자를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패이비 래세넨 핀란드 국회의원에게 지지 서한을 전달했다.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전환치료 금지법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법안은 개인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변경하거나 억제하려는 시도를 금지하고 범죄로 규정하면서 기독교인 학부모가 수감될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뉴질랜드 의회가 전환치료 금지법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뉴질랜드 의원 112명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동성애자 전환치료 참여를 금지하고 범죄화하는 전환치료 금지법에 찬성했다.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8명에 불과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는 팬데믹 기간 시행됐던 교회 폐쇄 정책에 대해 "너무 위험을 회피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최근 라디오타임스(Radio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교회를 폐쇄하기로 했던 결정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식물인간 상태로 미국에 송환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유족이 미국의 자금 결제 업체 페이팔(Paypal)이 소유한 북한 자산 관련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갱신된 연밥법원 기록에 의하면, 워싱턴 D.C. 연방법원의 베릴 하웰 판사는 지난 15일 웜비어 부모가 요청한, 페이팔이 소유한 북한 자산 관련 기밀 정보를 열람…
CNN은 17일(현지시간) 서방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이 침공 날짜로 경고한 16일이 지난 후로도 우크라이나 국경을 둘러싼 병력을 증강 중인데, 이들 중 전투군 절반가량이 국경 50㎞ 이내 거리에 있다고 한다.
2013년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밝혀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한 미국 유명 연예인이 캔슬 문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TV 시리즈 ‘덕 다이너스티(Duck Dynasty)’의 주인공인 필 로버트슨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그 당시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