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사후 천국 확신’ 미국인의 63%가 기독교 신앙

    ‘사후 천국 확신’ 미국인의 63%가 기독교 신앙

    기독일보,

    미국인 중 기독교만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 아니라고 말하는 그리스도인이 늘고 있으며, 인종 가운데 흑인 기독교 신자가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을 가장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슈빌에 본부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1년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는 최근 발표된 ‘미국인의 신앙 개방성에 대한 전도 폭발 연구’ 보고서에 게재됐다.

  • 英 교회, 우크라이나 위한 기도의 날 참여

    英 교회, 우크라이나 위한 기도의 날 참여

    기독일보,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함께 기도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와 요크 대주교는 지난 주일을 우크라니아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정했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와 스티븐 코트렐 대주교는 기도를 요청하는 사목 서한을 통해 “잘못이 없이 두려워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과 집,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라고 했다.

  • 美 기독단체, 우크라이나 교회에 긴급보급품 제공

    美 기독단체, 우크라이나 교회에 긴급보급품 제공

    기독일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기독교단체가 현지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슬라브복음협회(SGA)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목사가 전한 소식을 게재했다. 현지 목회자는 “우리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이해해 달라. 우리는 다시 사이렌 소리를 들으며 아이들과 함께 지하실에 앉아 있다. 내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식료품을 구해 나눠주고 있다”라고 했다.

  •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종말 징조 될 수 있어”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종말 징조 될 수 있어”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의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우크라이나 국가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성경에 묘사된 된 마지막 날의 징조가 될 수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믿고 위로를 받으라고 조언했다.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 담임 목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새 영상에서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사건이 성…

  • 中 가정교회 목사, ‘복음전파 사기’ 혐의로 징역 8년형 선고 받아

    中 가정교회 목사, ‘복음전파 사기’ 혐의로 징역 8년형 선고 받아

    기독일보,

    중국 후베이성 ​​법원은 개신교 교회를 규제하는 국가통제기관 가입을 거부한 가정교회 여성 목회자를 복음전파 사기 혐의로 8년형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UCA뉴스를 인용해 어저우 어청 구 인민법원이 최근 어저우시 에장차오 교회의 하오 즈웨이 목사(51)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 中, 3월 1일부터 미등록 교회 온라인 모임 불법화

    中, 3월 1일부터 미등록 교회 온라인 모임 불법화

    기독일보,

    중국이 종교적인 온라인 모임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3월 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등록 교회의 온라인 모임을 불법화하는 새로운 법이 발효된다. 이 법안은 또한 소셜미디어에서 종교콘텐츠를 공유하는 것도 불법화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 “러, 우크라 침공 중단하고 한국은 대러 제재 단행하라”

    “러, 우크라 침공 중단하고 한국은 대러 제재 단행하라”

    기독일보,

    존경받는나라만들기국민운동본부(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9개 시민단체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즉각 중단하고 한국은 강력한 대(對)러시아 제재를 단행하라”며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3차대전 위기… 미국이 도덕성 회복해야”

    “3차대전 위기… 미국이 도덕성 회복해야”

    크리스천투데이,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 대한 침공이 시작된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우리는 3차 세계대전의 끝에 서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24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인오브파이어(Line of Fire)에 출연한 프레드 마르켈트(Fred Markert)를 인터뷰했다. 마르켈트는 1973년 독일 베를린에서 기독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