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월드비전 “우크라이나 위기, 아동에 미칠 심각한 위험 우려”

    월드비전 “우크라이나 위기, 아동에 미칠 심각한 위험 우려”

    크리스천투데이,

    아동 중심 국제구호기관 월드비전에서 “우크라이나 위기 심화가 아동들에게 가하는 심각한 위험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긴급 성명에서 월드비전은 “상황이 더 악화돼 인도적 필요가 크게 증가할 경우 피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지에 기반을 둔 파트너와 함께 일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앤드류 몰리 월드비전 국제 총재는 “수많은 아동…

  • KWMA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

    KWMA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

    크리스천투데이,

    현지 선교사들 대부분 이웃 국가로 이동한 상태 내전 및 전면전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기도 요청 서방 국가들 평화롭게 문제 해결해나갈 수 있길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이하 KWMA)에서 24일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를 공개했다. KWMA는 “우크라이나가 내전이나 전면전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하자”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영토 확장 …

  • 유럽복음주의연맹 “러, 우크라 침공의 정당한 이유 없다”

    유럽복음주의연맹 “러, 우크라 침공의 정당한 이유 없다”

    기독일보,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비난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간) 오전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승인한 후, 키예프, 오데사, 하르키우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 "러시아군, 키예프 32㎞ 앞까지 도달"

    “러시아군, 키예프 32㎞ 앞까지 도달”

    기독일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동이 트기 직전인 새벽 4시25분께부터 러시아군의 공격이 다시 시작됐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5분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 중심가에서는 2번의 큰 폭발음이 처음 들린 데 이어 세번째 폭발음까지 들렸다.

  • 눈밭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우크라이나 성도들

    눈밭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우크라이나 성도들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지 불과 수 시간 만에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내무부의 발표를 인용,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에서 5~6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역시 키예프와 인근 보리스필 국제공항을 …

  • 美 텍사스 법무장관 “아동 성전환 수술은 학대”

    美 텍사스 법무장관 “아동 성전환 수술은 학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텍사스주 켄 팩스턴(Ken Paxton) 법무장관은 아동을 상대로 한 특정 성전환 절차의 수행이 주법에 따른 아동 학대에 해당된다는 의견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발표된 공식 의견 KP-0401에서 팩스턴 법무장관은 “특정 성전환 절차와 치료가 ‘텍사스 가족법 제261조’의 여러 조항에 따라 법적으로 아동 학대의 요소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러한 치료 과…

  • "러 침공으로 137명 사망·316명 부상"

    “러 침공으로 137명 사망·316명 부상”

    기독일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언론 키예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을 개시한 첫날 사상자를 이같이 밝혔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기독일보,

    쿨레바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러시아군의 침공이 침략전쟁”이라며 “우크라이나는 자국을 수호하고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세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멈춰세울 수 있으며 그렇게 해야 한다. 지금이 행동에 나설 때”라고 촉구했다.

  • 우크라 "러시아 침공 첫 날 57명 사망·169명 부상"

    우크라 “러시아 침공 첫 날 57명 사망·169명 부상”

    기독일보,

    우크라이나 정부는 군사 행동을 개시한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최소 5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빅토르 랴슈코 우크라 보건장관은 생중계된 자국 방송 채널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이날 57명이 숨지고 169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