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세계의 시선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충돌에 쏠리고 있는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다. 크리스천헤드라인은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 찰스에 위치한 마티아스로트교회의 예배팀 일원으로 홈스쿨링 전문가인 제이슨 소로스키 목사의 ‘우크라이나를 위한 강력한 기도’를 소개했다. 다음은 그 기도문이다. 주님, 모…
이탈리아 가톨릭 주교들은 의사조력자살에 대한 국민투표를 금지하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탈리아 헌법재판소는 최근 의사조력자살 허용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묻기 위한 국민투표 청원을 기각했다. 이 청원에는 120만 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재판소는 관련 법 개정에 대해 “일반적으로, 특히 취약계층에 …
바이든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도네츠크·루한스크 독립 인정 및 평화유지군 파견 명령을 지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이라고 규정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법원은 최근 위네바고카운티가 기독교인 소아과 간호사에게 종교적 신념과 양심에 반하는 낙태 피임약을 제공하라는 명령으로 그녀의 법적 자유를 침해했다며 37만 달러(약 4억 4천만 원) 이상의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보수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 ADF)에 따르면, 순회법원 유진 도허티(Eugene Doherty) 판사는 지난주 위네…
이미 정부의 우크라이나 여행 금지 발령으로 현지 법인을 둔 기업들의 인력 철수가 끝났다. 러시아 진출 기업도 현지 인력에 대한 안전 대책을 강구 중이다. 기업들은 또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해 글로벌 거래선을 점검하는 한편, 서방의 경제 제재 가능성에 대비해 숨 죽인 채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지난 1월 23일, 부르키나파소에서 일어난 쿠데타로 인해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로 들어가는 국경이 폐쇄됐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ryrs Korea)는 부르키나파소의 현지 기독교인 및 폴란드 순교자의 소리와 협력해 국경 폐쇄 전 현지 기독교인 가족들에게 식수 조달을 위한 우물을 굴착해주고 교육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인 R.T. 켄달(R.T. Kendall) 박사가 미국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충분하지 않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이달 초 ’두려움: 좋은 것, 나쁜 것, 추한 것’(Fear: The Good, the Band and the Ugly)이라는 책을 출간한 그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군정지도자인 폴 앙리 산다오고 다미바 중령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맹세했다. 다미바 신임 대통령은 이날 취임 선서를 하면서 “적을 제압하려면... 한 국가로서 일어나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필요한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이탈리아 가톨릭 주교들은 의사 조력자살에 대한 국민투표를 금지하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환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 문제에 대한 국민투표를 요청하기 위해 이탈리아인 120만명이 서명한 청원은 기각됐다.
미국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SNS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피하도록 기도해달라”고 요청한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오늘 푸틴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 이상한 요청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전쟁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역사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라고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