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우크라이나 주교 “푸틴은 우리 시대의 적그리스도”

    우크라이나 주교 “푸틴은 우리 시대의 적그리스도”

    기독일보,

    우크라이나의 한 정교회 주교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적그리스도에 비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간) BBC 글로벌뉴스 팟캐스트 종교와 윤리 프로듀서인 해리 팔리는 우크라이나 정교회 대변인인 예브스트라티 조리아 주교를 인터뷰했다.

  • 시트콤 ‘프레이저’ 켈시 그래머, 美 영화 ‘예수혁명’ 출연

    시트콤 ‘프레이저’ 켈시 그래머, 美 영화 ‘예수혁명’ 출연

    기독일보,

    인기 시트콤 ‘프레이저’로 잘 알려진 배우 켈시 그래머(Kelsey Grammer)가 1970년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를 휩쓴 국가적 영적 각성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은 영화 ‘예수혁명’(Jesus Revolution)에 출연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에미상을 5번 수상한 그래머는 조나단 루미(‘선택받은 자’), 조엘 코트니(‘Super 8’), 킴벌리 윌리엄스-페이즐리(‘어코딩 투 짐’), 안나 그레이스 발로우, 니콜라스 시릴로와 함께 출연한다.

  • 우크라이나 현지 성직자들 “사람들 돕기 위해 잔류”

    우크라이나 현지 성직자들 “사람들 돕기 위해 잔류”

    기독일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침공하고 대다수가 난민이 된 가운데 성직자들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의 공중공격과 해상포격을 받고 있는 항구도시인 오데사의 라틴의식 주교인 스타니슬라브 시로코라디우크 주교는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에 떠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美 국무장관 “러시아, 민간인까지 공격해 인권 유린”

    美 국무장관 “러시아, 민간인까지 공격해 인권 유린”

    크리스천투데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민간인들까지 공격하는 행태를 비판하며, 중국과 북한의 인권 문제도 언급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1일(현지시각)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민간인을 공격해 막대한 인도주의적 고통을 야기했다”며 러시아의 이사국 자격 박탈을 제안했다. …

  • 中, 3월 1일부터 온라인 종교 박해 강화

    中, 3월 1일부터 온라인 종교 박해 강화

    크리스천투데이,

    온라인 예배, 인터넷 예배 중국이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종교 모임에 대한 박해를 강화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미등록 교회의 온라인 모임을 불법화하는 새로운 법이 발효됐다. 이 법안은 또한 소셜미디어에서 종교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도 불법화한다. 그러나 당국이 통제하는 로마가톨릭교회와 개신교 삼자교회는 새로운 규정에서 면제다. …

  •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독립 위한 투쟁 지지”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독립 위한 투쟁 지지”

    기독일보,

    자유역사포럼(지도 박명수 교수·대표 오승철 목사, 이하 자유포럼)이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을 지지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일 발표했다. 자유포럼은 이 성명에서 “지금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푸틴에 의해 불법적으로 침략당하고 있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다”며 “201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던 크림반도를 강제로 병합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는 독립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기 위해 나토와 유럽연합 가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불법적으로 침략하며 무고한 시민을 죽이고, 심지어 핵무기로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 EU의회, 우크라 EU 가입 후보국 지위 부여 요청

    EU의회, 우크라 EU 가입 후보국 지위 부여 요청

    기독일보,

    결의안은 또 EU가 러시아에 대해 "보다 강력한" 제재를 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결의안에는 637명의 유럽의회 의원들이 찬성했다. 결의안은 "러시아의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비난하며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의 모든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Z세대의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

    Z세대의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인 윌리엄 윌슨(William M. Wilson)이 쓴 ‘Z세대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이 글을 기고한 윌슨 총장은 기독 사역 및 교장단 모임인 ‘Empowered21’ 글로벌 공동대표이자, 오순절 세계 펠로십(PWF) 의장이다. 윌슨은 Z세대가 “1997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미국의 미래와 세계의 잠재력을 상징한다”면…

  • 천국과 구원에 대한 미국인들의 견해는

    천국과 구원에 대한 미국인들의 견해는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인 중 “기독교만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은 아니”라고 말하는 이들이 늘고 있으며, 인종별로는 흑인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할 것”을 가장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슈빌에 본부를 둔 라이프웨이리서치는 2021년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는 최근 발표된 ‘미국인의 신앙 개방성에 대한 전도 폭발 연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