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영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자택에서 보호하도록 허용하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기독교 단체들이 주의를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ARE는 우크라이나에서 난민 수백만명이 발생하면서 시작된 계획 ‘홈즈 포 우크라이나’(Homes for Ukraine)를 환영했지만 이 계획이 남용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폴란드 추기경이 현지인들의 강한 믿음을 높이 평가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가톨릭 추기경은 방문 기간 동안 종교지도자들과 난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많이 기도했다고 말했다.
유엔 인권사무소가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으로 636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4일(이하 현지시각) 유엔 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날 오전 12시까지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636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어린이 사망자는 46명이며, 부상자는 총 1125명으로 나타났다. 인권사무소는 “하루키우와 마리우폴 등에서 사상자 보고 등…
영국이 입국할 때 적용되는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이번 주 금요일인 18일 오전 4시(이하 현지시각)부터 모두 없애기로 했다. 그랜트 셉스 영국 교통장관은 14일 “4월 부활절 연휴 이동이 더 자유로워질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라 백신 2회 접종을 하지 않아도 영국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없어진다.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히드로 공항 측도 16일부터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닐스 멜처 유엔 고문특별보고관이 최근 중국 정부에 보낸 서한에서 중국 내 구금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민 7명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4일 보도했다.
영국의 교회들이 정부의 새로운 인도주의 정책에 따라 영국으로 유입되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로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영국인들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집으로 초대할 수 있도록 했다. 영국의 ‘보호재단’(Sanctuary Foundation)은 영국으로 넘어 온 우크라이나인들의 후원을 원하는 개인, 지역사회 단체, 교회와 학교, 기업들의 등록을 받…
선교단체 오엠(Operation Mobilization, OM) 소속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현장 사역을 해 온 웨인 첵(Wayne Zschech) 목사가 전쟁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증거했다. 첵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올린 기고에서 “우리는 8년 넘게 진행 중인 전쟁의 영향을 받은 이들을 위한 공식적인 목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끌게 됐다”며 “전쟁의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한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예루살렘에서 러시아와 평화회담을 갖겠다고 밝힌 지 불과 몇 시간 후 우크라이나 정교회 수도원 근처에 폭탄이 터져 피신해있던 난민들이 부상을 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어린이 2백명을 포함해 난민 5백여명을 보호하고 있던 ‘홀리 도미티온 스비야토고르스크 라브라’(The Holy Dormition Svyatogorsk Lavra) 도네츠크 …
이집트 미냐(Minya) 지역에서 이슬람교도 6명이 콥트 기독교인 형제 3명을 총격 살해하고 춤을 추며 시신을 훼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자웨르 마을 출신 공격자들은 지난 3월 1일(이하 현지시간) 말라위 지역 마을 농장에서 일하던 유세프 유세프 유세프, 알피피 유세프 유세프, 부쉬라 유세프 유세프로 확인된 세 형제를 살해했다고 최근 국제기독연대(ICC)가 밝혔다.
국제 인도주의 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서부 우크라이나에 야전병원을 열었다”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촉구했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을 탈출하는 현지인들을 섬기기 위한 사마리안퍼스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