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우크라에서 큰 고통 겪었지만, 강한 믿음 봤다”

    “우크라에서 큰 고통 겪었지만, 강한 믿음 봤다”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기도하고 이들을 위로했던 폴란드 추기경이 “그들은 강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고 온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폴란드 추기경은 “방문 기간 동안 많이 기도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바티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안고 피난길…

  • 美 ‘성경적 세계관’ 가진 부모 4% 불과

    美 ‘성경적 세계관’ 가진 부모 4% 불과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CRC)가 미국의 13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성경적 세계관이 결여되어 있고, 이는 청소년의 영적 불이익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지 바나 CRC 연구소장은 지난주 발표한 ‘미국인 세계관 인벤토리 2022(American Worldview Inventory 2022)’의 1차 보고서가 분석한 ‘미국인 부모의 세계관 딜레마’에 대해 공개했다. 이 보…

  • 전쟁 중에도 신앙 배워가는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

    전쟁 중에도 신앙 배워가는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은 전쟁 속에서도 용서하기 위해 애쓰며, 기독교인의 삶과 사역을 이어가려고 노력 중이다. 키이우(Kiev)의 한 침례교회 지도자 비탈리(Vitaly·28)는 “지금 이 도시에는 통행금지가 생겼다. 어떤 사람은 탄약과 방호구를 준비한다. 어떤 사람은 화염병을 준비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전신갑주인 하나님 말씀과 기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현지 …

  • 다니고 싶은 교회의 4가지 특성

    다니고 싶은 교회의 4가지 특성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소프트웨어 경영자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쓴 ‘이것이 당신이 달려가야 할 교회’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 미 기독 지도자들, 러시아 총대주교에 전쟁 종식 촉구 서한

    미 기독 지도자들, 러시아 총대주교에 전쟁 종식 촉구 서한

    기독일보,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 100여 명이 최근 키릴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에게 러시아의 침공에 대한 지지 철회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서명에는 전미복음주의협회(NAE) 회장인 월터 킴 목사를 비롯해, 미국가톨릭자선단체 회장 겸 CEO인 도나 마크햄 수녀, 미국교회협의회(NCC) 이사회의 그리스도교회연합 회장인 테레사 제퍼슨-스노튼 주교, 미국캐나다기독교회(그리스도 제자) 회장인 테레사 호드 오웬스 목사 등이 참여했다.

  • 러시아복음연맹 “조국 지도부의 결정에 애통”

    러시아복음연맹 “조국 지도부의 결정에 애통”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복음연맹(Russian Evangelical Alliance, REA)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조국 지도부의 결정에 애통함과 후회를 느낀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비탈리 블라센코 REA 사무총장은 ‘친애하는 전 세계 형제자매들에게’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최근 조국이 또 다른 주권국가인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침공한…

  • 러시아 복음연맹, 침공 애도 성명 “전쟁 막으려 했지만…”

    러시아 복음연맹, 침공 애도 성명 “전쟁 막으려 했지만…”

    기독일보,

    러시아복음주의연맹(Russian Evangelical Alliance) 사무총장이 침공을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비탈리 블라센코 REA 사무총장은 ‘친애하는 전 세계 형제자매들에게’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최근 또 다른 주권국가인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침공한 데 대해 조국이 한 일을 애도한다”고 말했다.

  • 네덜란드 교회 “침공 지지한 키릴 총대주교 반대”

    네덜란드 교회 “침공 지지한 키릴 총대주교 반대”

    기독일보,

    네덜란드의 한 교회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한 키릴 총대주교를 반대해 러시아 정교회를 탈퇴하려 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에 있는 미라의 성 니콜라스 러시아 정교회 교구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성직자들은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내에서 더 이상 활동할 수 없으며 신자들에게 영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 인도 집권당, 4개 주 선거 승리… 기독교 박해 우려

    인도 집권당, 4개 주 선거 승리… 기독교 박해 우려

    크리스천투데이,

    강성 힌두 민족주의 성향의 인도 여당인 바라티야 자나타(BJP) 당이 5개 주 의회 선거 중 4곳에서 압승을 거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1일 오전 5개 주 선거 투표 집계 결과 바라티야 자나타 당은 우타르프라데시(북부), 우타라칸드(북부), 고아(남서부), 마니푸르(북동부) 4개 주에서 승리했다. 반면 북부 펀자브주에서는 패배했다. 이번 결과로 이 지역 기독교인들…

  • 英 기독교 단체 “우크라 난민 수용 계획, 남용 가능성 있어”

    英 기독교 단체 “우크라 난민 수용 계획, 남용 가능성 있어”

    기독일보,

    영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자택에서 보호하도록 허용하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기독교 단체들이 주의를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ARE는 우크라이나에서 난민 수백만명이 발생하면서 시작된 계획 ‘홈즈 포 우크라이나’(Homes for Ukraine)를 환영했지만 이 계획이 남용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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