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리라고 자신하느냐는 취지의 반복된 질문에 확답하지 않았다. 대신 자국이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했다.
미국 남침례교신학교 총장이자 복음주의 신학자인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Jr.) 박사가 “기독교인들은 동성결혼식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 결혼식 참석은 이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몰러 박사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에 방송된 팟캐스트 ‘더 브리핑’(The Briefing)에서 한 청취자에게서 “동성결혼식에 초대되면 어…
우크라이나의 올렉시 레스니코프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 침공 후 어린이 150명이 숨지고 학교 400곳과 병원 110곳 이상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레스티코프 장관은 21일(현지시각)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국가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 마리우풀에서 대량학살 행위를 저지르고 이고, 3주간 주민 40만 명이 음식…
미국 전직 대통령 2명이 당파를 초월해 미국 내 우크라이나 교회를 방문, 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공화당)은 자신의 SNS 계정에 빌 클린턴(민주당) 전 대통령과 함께 시카고에 위치한 ‘성 볼로디미르와 올하 우크라이나정교회’(Saint Volodymyr & Olha Catholic Church)를 방문한 소식을 올렸다. 이 교회는 우크라이나계 미국인들의…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 청소년들이 덜 신앙적이거나, 무교인 또래보다 학사 학위를 취득할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올리언스주에 위치한 툴레인대학의 유대인 부교수인 일라나 호위츠(Ilana M. Horwitz)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3,29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청소년 종교 연구’에 관해 추적 조사한 후, 이를 2016년 전국학생정보센터의…
폴란드의 침례교회 110곳 중 60% 이상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필요를 돕고 있으며, 그 중 다수는 극적인 방식으로 부응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텍사스뱁티스트멘(Texas Baptist Men, TBM)은 폴란드의 남동부와 북부, 벨라루스와의 국경 근처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을 지원하는 침례교 자원봉사자들의 구호 노력들을 상세히 전했다. 첼름침레교회의 교인들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최후통첩을 재차 거부하며, 푸틴 대통령에게 종전을 위한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또 전쟁을 끝내기 위한 러시아와의 타협에 국민투표가 필요하다고 했다. 21일(현지시각)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공영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타협안은 국민투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전역의 교회들이 수백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휘발유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해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대형교회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기금과 물품을 모으는데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한 웹사이트인 폴리티팩트(PolitiFact)는 “미국 대형교회들이 우크라이나인들을 돕는 것을 전혀 볼 수 없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널리 퍼지자 이에 대해 “다수의 미국 대형교회들이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미국의 종교자유감시 기관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통제를 확대한다면 우크라이나 정교회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는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성공적으로 합병할 경우,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