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지난해 2월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후, 기독교인이 우세한 지역에서 교회 47곳과 부속건물 12채 이상이 파괴됐다고 한 인권단체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권단체들은 지난 2021년 2월부터 2022년 1월 사이 미얀마 친주에서 약 35개 교회와 카야주에서 약 12개 교회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 두 주는 기독교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거침없이 비판하다 구금됐던 캐나다 목회자가 약 두달 만에 풀려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있는 ‘길거리 교회와 아둘람굴’(Street Church and The Cave of Adullam) 아투르 폴로스키(Artur Pawlawski) 목사가 51일간 수감됐다가 지난 30일(현지시각) 출소했다.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서명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관한 교육’ 금지법”이 해당 주 유권자 중 과반수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공공여론계획(The Public Opinion Strategies Survey)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플로리다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원 법안(HB 1557)에 61%가 찬…
1. 새로운 1위 북한은 지난 20년 동안 세계 감시 목록 1위(또는 그 근처)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아프가니스탄에 1위를 빼았겼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히 말해, 북한 기독교인들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닌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더 나빠졌다는 의미다. 지난 8월 탈레반이 장악하며, 아프가니스탄은 기독교인들의 사냥터가 됐다. 기독교인들은 만남이나 쇼핑, 병원 …
팀 켈러(Tim Keller) 목사와 D. A. 카슨(D. A. Carson) 목사가 강사로 나선 말레이시아 기독교 집회에 참석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산시성 가정교회 소속 기독교인 5명이 석방됐다. 중국의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타이위안시의 순청개혁교회 소속 장리공(Zhang Ligong), 왕루윈(Wang Runyun), 왕시창(Wang Shiqiang), 장야오웬(Zhang Yaowen), 쑹수산(Song Shoushan) 등 5명의 기독교인들이 석…
사단법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한변), 사단법인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대표 김태훈, 성통만사) 등 다섯 개 단체들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에게 중국과 러시아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미얀마에서 지난해 2월 군부의 쿠데타 이후 최소 교회와 47개와 부속 건물 12개가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권단체들은 2021년 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미얀마 친주에서 약 35개의 교회, 카야주에서 약 12개의 교회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 두 주는 기독교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작년 말부터 미얀마 군부…
미국 애리조나 더그 듀시(Doug Ducey) 주지사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과 18세 미만의 어린이가 성전환 수술을 받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는 미국에서 LGBT 이슈를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듀시 주지사는 이날 돌이킬 수 없는 성전환 수술을 18세까지 연기하는 상…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이하 한변)이 5일 “UN 북한인권결의안 제안거부로 북한인권 외면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변은 이 성명에서 “UN 인권이사회는 2022년 4월 1일(현지 시각) 제49차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며 “55개 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이번 인권결의안에는 북한 내의 인권 유린 상황 지적과 개선 촉구 외에도 코로나19 해결을 위한 협력, 장래 형사절차에 사용될 수 있는 증거의 보존을 위한 협력 등을 위한 촉구사항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4일(현지시간) 대표단 측에 따르면 박진 단장과 조태용 부단장 등 대표단은 전날인 3일 입국 후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비롯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관련 업무 담당자들과 만찬 회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