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 외곽 부차에서 자행된 민간인 집단 학살 정황과 관련해 러시아의 전쟁 범죄 혐의를 거듭 주장하며 재판에 회부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는 자국 안보를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픈도어가 러시아 출신 기독교인 올리아(Olya, 가명)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올리아는 “처음 나와 가족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지 못했다. 너무 이상하고 불가능한 일 같아 보였다”며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폭력을…
박진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장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셔먼 부장관 면담 후 특파원들과 만나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통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전을 구현한다는 당선인의 대북 정책 비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친러 성향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 헝가리 총리가 재선에 성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의 승리 비결은 ‘기독교 민주주의, 보수, 애국 정치’ 브랜드를 내세운 것이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헝가리 중앙선거관리국에 따르면, 4일(현지시각) 오르반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여당 피데스가 약 53%의 득표율로 199석 중 과반인 135석을 차지했다. 야권 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쟁범죄 재판에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도 경고했다. AP, CNBC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저지른 전쟁범죄와 관련해 푸틴 대통령을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러시아의 '부차 대학살'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러시아는 민간인 대량학살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부차 외에도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 곳곳에서 민간인들을 집단 학살한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불참한 한국 정부를 향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북한 인권을 포기했다”고 비판했다. 4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워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비도덕적(immoral)이고 절대적인 수치(absolute disgrace)이며, 인권을 진지하게 다뤘다는 그의 주장에 대한 조롱(mockery)”이라고 했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서명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관한 교육 금지법이 미국 유권자 중 과반수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공공여론계획(The Public Opinion Strategies Survey)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플로리다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하원 법안(HB 1557)에 찬성, 26%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일어난 잔학행위를 규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대주교는 트위터를 통해 “살인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인간성의 상실을 한탄했다.
우크라이나에서 폭력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픈도어는 러시아 출신 기독교인 올랴(Olya, 가명)를 만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오픈도어를 통해 현지 기독교인들의 삶이 어떤지, 그녀의 교회가 전개되는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공유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올랴는 “처음 나와 가족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지 못했다. 너무 이상하고 불가능해 보였다”고 말했다.